발재 하차 (오전 9시50분)
시작은 임도 입니다..
주욱 올라갑니당..
산불초소
계속 오르막..(낙엽송군락지) 가 많은지역
쉼터 통과중...
지대가 높아질수록 눈이 조금씩 깔려 있습니다.
차량차단기 통과...
방터 (여기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
포장임도 끝~~(여기까지 임도만 약 1시간50분 걸었습니다.)
온달산성 까지 800m 남았네요...
소나무숲길이 넘 좋았어요~~~
산성까지는 계단길 입니다.
단양 온달산성 도착...
정자 전망대는 현재 보수중으로 출입통제
남한강
사모정
강산님 부부
영춘대교 도 한눈에...
산성에서 주욱 나무계단 징하게 내려왔습ㄴ다.
드라마세트장
온달동굴 및 세트장 입장료 (어른 5.000원. 경로 1500원)
황궁
저잣거리
동굴입구
해탈문
동굴속에서 자란식물
동굴 왕복 1.2km 30분 소요
남천
영춘교 건너서 주차장으로...
종점 도착 (오후 2시) 총거리 14.78km 4시간10분 소요
6구간은 출발부터 온달산성 까지 모두 임도였습니다. 전체의 약 80퍼센트 이상일 듯 합니다.
그렇지만 그다지 힘들지 않게 느껴면서 잘 왔었는데 온달동굴에서 천장이 낮은곳 이 많아서 거의
기어서 관람하는 수난시대 겪고 나니 아휴~~땀났습니다.
30분이 1시간으로 느껴졌다고 할까요?? 그래나 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던 날씨 덕분에 트레킹 잘
마무리하고 일찍 서울로 상경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순간 순간 빠뜨리지않고 사진으로 모두 담아 오셨네요.
모두가 파노라마였습니다.
그중 황궁마마였을때가 제일 기억에 남겠습니다.
축하드리면서 모든 사진 보시에 감사드리겠습니다.
네
중전마마 첫사진 임다
오늘은 평민으로
돌아왔기에 꿈같은 하루가
금방 지나간듯 하옵니다.
쫌 허전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