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다!!!
국민들 알기를 무슨 반려견 쯤으로 알면서
그렇게 기만하면서
국가가 5 년간 국가 혈세 2,300 억 원을 투입하여
철밥통들 한테 "표절 보고서" 작성하라고 시켰나?
국가의 혈세 2,300 억원이
이렇게 쓰였다니?
놀랍다!
대학생들 조차 요즘 이렇게 리포트 안 쓰는데 ...
학교에서 비싼 학비 들여 가면서 그렇게 잔소리를 들었더랬었는데
"표절은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이다!"
요즘 대학생들은
과연 평균 연봉이 수 천만원 넘게 받는 철밥통들보다 더 우수한 인력들일까?
학비만 2 만 달라가 넘는다는데 ...?
몇 백만원 쯤 들이면 다 할 수 있는 일들을
굳이 7 천 만원 들여서 외국으로 나가서 이런 짓들 해야 할까?
이쯤이면 거의 '국고 손실 범' 쯤이 아닐까? 싶은데...
표절에 의한 "기만" "사기" "횡령" "국고 손실" 말이다.
법에는 공무원들은 가중처벌 받아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외국 나가서 학비를 20,000 만불을 썼다고?
표절 방법 배우려고 ?
해외에서 혈세 2,300 억원을 펑펑 쓰고 다니셨던 분들
다 콩밥을 좀 먹게 해서 입에 기름 좀 빼고 잠깐
좀 쉬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국가 혈세 2,300 억은 다 환수 시켜야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