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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필문학
 
 
 
카페 게시글
보니/강길수 보리수필 3호 깜부기(공통주제 수필)
보니 추천 0 조회 118 08.10.28 1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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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22:18

    첫댓글 앞선 세대의 슬픈 기억-보리깜부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맨 끝에서 다섯 번쨋줄 '절대절명'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잘못입니다.

  • 작성자 08.10.28 23:13

    그렇군요. 관송님... 바로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29 00:01

    보릿고개를 모르는 저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깜부기 먹기를 고스란히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소재의 담담한 필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0.29 11:50

    고마워요, 어링볼회장님... 깜부기를 먹는 것으로 어찌 만들었는지,,, 가난이 이유일테제요? 건필하십시오! ^^*

  • 08.10.29 01:41

    깜부기를 먹기도 했군요. 저희들이 어렸을 적에는 얼굴이나 팔에 문지르는 장난감?으로 사용했거든요.

  • 작성자 08.10.29 11:48

    그래요? 장난만치고 먹지는 않았군요. 멋모르는 아이들에게 깝부기를 입에 물게하고 대궁을 확 당겨내는 장난을 많이 쳤어요. 고생많아요. 이팝꽃 총무님... ^^*

  • 08.11.03 10:29

    보니님 깜부기 사진을 흑백 사진, 혹은 화보로 작품집에 넣으실 건가요?

  • 작성자 08.11.04 01:18

    넣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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