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쓴 거 다시 보니까,
틀린건 없지만 너무 아는사람들만 알게 쓴 거 같아요.
그래서..
정식으로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흠흠..
저는,소리홈스쿨의 황영묵 입니다.
홈스쿨을 시작한 지는 약 1년6개월 이상 되었습니다.
홈스쿨 하면서..
처음에는 별로 생각 안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것을 많이 배웠어요.
중간중간 많이 싸우고,화내고,혼나지만,
결국에는 다같이 웃으면서 잔답니다.
지금이 너무 좋아요!!
아참!
올해 15살,중학교 2학년 나이구요,
물리학자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홈스쿨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하나님과 친해진 거랍니다.
저는 그게 너무 좋아요!
첫댓글 영묵이, 오랜만이다. 계속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들어왔구먼! 등급 올렸단다. 제일 큰 형아로서 동생들에게, 다른 홈스쿨 가족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들을 많이 올려 주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