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추천종목> 대우증권(*신규종목)
▲ LS(006260)-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익의 안정성 뛰어남. 슈페리어 에섹스의 실적은 양호한 수준, 유동성 문제 발생 가능성 낮은 상황. 3분기 이후 제련수수료 상승분 반영 및 일회성 비용 사라짐에 따라 LS니꼬동제련의 수익성 회복도 긍정적.
▲ 한국주강(025890)- 조선, 산업기계, 발전플랜트등 다양한 산업에 이용되는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중국 조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수주를 받는 등 수출 비중 확대. 초기 투자비용 커서 영세업체 진입 제한적, 대량생산 불가능하여 대기업 역시 쉽게 들어올 수 없는 틈새시장. 현금성 자산과 보유 주식 합산하면 동사의 시가총액인 650억원 수준으로 자산가치 크게 저평가된 점도 매력적.
▲ 황금에스티(032560)- 스테인리스 시황 2년의 조정끝에 가격 및 수요 동반 회복 국면 진입. 3분기 영업이익률은 스테인리스 가격 상승과 판매량 호조로 예상치 상회하는 두자릿수대 달성도 가능할 전망. 2010년부터 시작되는 후판 가공사업은 동사 성장동력의 플러스 알파. 10월 거래소 이전을 계기로 유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 대진디엠피(065690)- 안정적인 프린터 사업부와 LED사업부의 성장성을 더하여 2009년 사상최대 실적 다시 경신할 것으로 판단. 프린터 부분에서 상반기 재고 조정으로 감소되었던 매출 3분기부터 확대 예상되고 LED조명 부분은 성장 초기 산업에서 동사의 견조한 성장성과 이익률에 주목.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 가치를 감안할 때 하방경직성 확보한 것으로 판단.
▲ 티씨케이(064760)- 태양광 발전 원가 하락에 따라 국내 대기업의 투자 움직임 빨라지고 있는 점 긍정적.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단결정 결정형 태양전지의 경쟁력 강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매출처 점유율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고성장 구도 지속될 전망.
▲ SK에너지(096770)- 정유시황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 정유 부문과 함께 상반기 정유사들의 실적 부진의 주범이었던 윤활유 부문 역시 3분기부터는 업황 개선 기대. 10월부터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함으로써 보다 미래 지향적이고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사업체제 구축할 예정.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최근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으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 향후 1년 내 인텔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2010년 글로벌 IT업계에 지각 변동 예고. 신상품 사이클(New Product Cycle)과 자회사 신성장 동력 가치 부각, 전 부문 글로벌 역량 크게 강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률과 이익 규모 긍정적으로 2010년 높은 성장성 전망.
▲ 고려아연(010130)- 아연 가격 강세, 제련수수료(TC) 소급 적용 이슈 해소로 영업이익 2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증가 예상. 아연잔재처리라인(Fumer)을 통한 유가금속 추가 회수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 안정성 시현. 폐광산들의 재가동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전망으로 아직 아연 가격의 고점 시그널은 나오지 않았다고 판단.
▲ 디오(039840)- 기존 건설 사업부 모두 철수하고 임플란트 주축으로 매출이 매년 40~50% 성장하고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의 변신. 신제품 임플란트 출시 및 국내외 수요 지속적 증가로 성장성 확보. 관상동맥 질환의 내과 대표 치료 시술제 스텐트, 유럽 인증 및 출시 임박.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중국, 한국의 여름방학 성수기 효과와 '다음’과의 채널링 효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고사양 FPS게임 'AVA' 중국의 메이져 퍼블리셔 통해 6월 클로즈베타 시작되었고 4분기에 상용화될 예정. '배틀필드 온라인', '에이지 오브 코난' 등 기대작들 4분기와 2010년 국내 공개될 예정.
▲ 현대차(005380)- 투싼, YF쏘나타 출시로 인한 영업실적 호조세 지속 및 가동률 회복. 2009년 4분기부터 원가구조 개선된 전면 개편 신차 출시 일정 시작. 2010년까지 미국 등에서 추가 시장지위 상승 기대. 2000년대 이후 위기극복 후 세번째 도약기, 주가의 추세적 상승 지속 기대.
▲ CJ오쇼핑(035760)- 3분기 보험상품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수혜 전망. 하반기 중국 사업 호조 예상됨에 따라 홈쇼핑 전용 채널 허가 신청으로 방송 시간 확대 기대. 미디어 관련 자회사 손익의 지속적인 개선 예상.
▲ 웅진씽크빅(095720)- 에듀프리 카드 도입으로 카드 수수료 비용 감소(약 20억원 예상), 휴회율 하락에 기여할 전망. 북렌탈 철수 기저효과와 지분법 흑전으로 세전이익 작년 대비 137% 급증 예상. 구조조정 효과와 실적 호전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시장대비 디스카운트 해소 예상.
▲ 위닉스(044340)- 환경 친화적 제품 구성으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확보.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해외수출 호조로 실적 급격한 개선. 상장기업 최초 "지열 히트펌프 설비" 정부 인증 통과, 지열에너지 확대 수혜. 스마트 빌딩, 그린 홈 100만호 사업 최대 수혜주.
▲ 우리투자증권(005940)- 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위탁매매(Brokerage). 투자은행(IB). 이자수익. 지분법이익 등의 주요 수익원이 견조해 6월 부진 털고 제자리 복귀.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수준, 다각화된 수익성 건재, 높은 배당성향, 잔존 PF 차감해도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저평가.
▲ 한솔제지(004150)- 아트원제지 인수로 펄프 공동 구매, 지류 유통 채널 개선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풍부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통한 차입금 축소. 아트원제지를 중심으로 계열사 실적 개선 전망.
▲ SK케미칼(006120)- 차별화된 신약 개발 전략으로 개량신약과 신약의 조합으로 리스크 최소화. 성장성이 높은 백신 사업 진출로 글로벌 도약. SK건설 매각 대금 4천140억원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의 원동력.
▲ 현대하이스코(010520)-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 확대와 성장성 공유로 2분기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시작. 글로벌 열연강판 수급완화로 냉연 롤마진 구조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
<증권사 추천종목> 우리투자證(*신규종목)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8월 중국 굴삭기 판매는 작년 동월대비 43% 증가한 1천5대 내외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8월 중국 굴삭기 시장점유율도 여전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돼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자회사인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가 중국 서공그룹과 합작투자 결정함에 따라 중국 엔진기계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미국 경기 회복으로 밥켓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대상(001680)*- 원재료로 쓰이는 고가의 옥수수 원재료 투입이 6월 말로 완료돼 3분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개선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3분기 영업이익은 22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2005년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가격 하락은 주가상승의 주요한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무림페이퍼(009200)*- 제지업종의 구조조정 및 성수기 도래를 통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현재 주가는 2009년 컨센서스 기준 주가수익배율(P/E) 4배 수준으로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영업환경 및 업종 내 경쟁력을 고려할 때 저평가 수준으로 가격메리트가 있음.
▲ SK에너지(096770)- 3분기 영업이익은 3천445억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 2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석유와 윤활유 부문이 흑자로 전환될 전망. 향후 경기 회복과 함께 수요가 늘어난다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반등에 따른 자원개발(E&P) 수익성 호전으로 향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2차전지 핵심소재(비중15%)인 분리막의 국내 독과점 생산업체로서 HEV용 중대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수주 가능성 기대.
▲ KC코트렐(009440)- 2분기 실적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인식 지연 및 일회성 요인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향후 지연된 수주의 매출인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향후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수주가 2008년대비 152% 증가한 3천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지역의 발전관련 환경설비가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아트라스BX(023890)- 상반기 매출은 경기침체로 다소 감소했으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원자재로 쓰이는 납가격 상승시 판가인상을 통해 마진스프레드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이 확보됨. 최근의 납 가격 상승에 따라 선주문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전망.
▲ 한미약품(008930)- GSK사의 3품목(호흡부전증치료제 세레타이드, 비염치료제 아바 미드 및 후릭소나제)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공동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글로벌 제네릭 시장진출 활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하여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OCI(010060)- 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지난 2분기 생산량은 5천800톤이었으나 6월말 공장 증설로 생산량이 1만1천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약 20%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에이블씨엔씨(078520)- 2009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700억원(+68.1%, yoy), 180억원(+148.8%, yoy)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2009년 예상 실적기준 주가이익비율(PER) 5배로 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지속적인 매장확대, 매장당 매출액 증가, 판매단가 상승을 통해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
▲ 삼성정밀화학(004000)- 전자재료 제품들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동사가 진출한 자동차 디젤엔진 질소산화물 저감용 요소수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규제강화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 종근당바이오(063160)- 타미플루의 최종 성분인 '인산오셀타미비르' 생산 방법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타미플루 제법 특허와는 전혀 다른 당뇨병치료제 '아카보스(Acarbose)' 부산물을 이용한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제약업종대비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 주가이익비율(PER) 14.5배에 비해 57% 저평가됐으며 2010년 실적 기준 현재가 5.0배 수준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돋보임.
▲ 유진테크(084370)- 반도체 장비 중 미세공정화 장비를 생산하는 국내 독보적인 업체로서 최근 미세공정화의 적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급격한 성장을 보일 전망. 2010년 적용 레이어(Layer)가 10개를 상회할 전망으로 이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8억원, 111억원이 예상되는 큰 폭의 개선세 기대.
▲ 풍산(103140)- 중장기적으로 전기동가격은 달러약세기조와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IT와 자동차 등 전방 산업 수요 증가로 3분기 실적 견조할 것으로 판단. 이익기여도가 높은 방산부문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실적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기(009150)- 전방산업인 TV와 휴대전화, PC, 가전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가격ㆍ기술ㆍ경영 등 각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은 더 커지고 있음.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기술력 상승, LED TV 수요 확대 등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6조원, 1천85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기대비 19%, 43% 증가한 수치.
▲ LG생명과학(068870)-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각각 20%, 85%로 큰 폭 성장 중에 있으며 실적개선세는 2010년에도 이어질 전망. 최근 간질환 치료제가 다국가 후기 임상2상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될 전망.
▲ 신한지주(055550)- 수익 기여도가 67%에 달하는 카드를 비롯한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세로 2009년 순이익은 기존 예상치보다 39.2% 상회한 1조2천억원(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 파생상품거래에 관련한 추가 충당금 또한 금년 말을 전후로 기존 익스포져가 대부분 소멸되어 일부 환입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대손비용의 빠른 개선세가 기대됨.
▲ 현대백화점(069960)- 3분기에도 월별 매출(작년동기 대비 7월 2%.8월 3~4%)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도 실적증가세를 기대할 수 있음. 유통업종 내 백화점업의 실적개선세가 할인점업에 비해 양호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업종평균대비 80% 수준)이 높은 점도 매력적.
▲ 토비스(051360)- 산업용 모니터 사업군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과 TFT-LCM(LCD모듈)사업군이 성장 견인을 하며 실적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TFT-LCM 사업군의 경우 매출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 핸드셋 업체들은 하이엔드 제품군에서 ITO(투명전극) 증착 방식의 터치 패널 채용을 진행 중이며 이미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수율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에는 실질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
▲ 휴켐스(069260)-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실적의 주요 변수인 암모니아 가격 강세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영업 실적의 호조세는 지속 가능할 전망. 풍부한 현금흐름 및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전망.
▲ 제일모직(001300)- 불황 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구조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견조하며, 캡티브(Captive)고객인 삼성전자와의 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됨. 전방산업인 반도체/LCD 업체들의 가동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케미칼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패션사업부의 경우에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됨.
<증권사 추천종목> 삼성증권(*신규종목)
▲ 오리온(001800)*- 프리미엄 제품 매출 호조로 시장 지위 강화 및 이익 개선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제과법인의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 지속. 비핵심자산 매각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감 유효.
▲ 현대제철(004020)- 고로 1기 완공 임박으로 고로 사업의 성장성이 기업가치에 본격적 반영 전망. 9월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철스크랩 가격 상승분을 전가, 실적 개선 기여. 현대차 지분 5.9% 매각에 따른 1.3조원 자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 넥센타이어(002350)- 중국 공장 투자마무리로 성장모멘텀 작용 성장. OE(신차 장착용 타이어)시장 확대 전략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양호.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유가 상승과 미얀마 투자확정에 따른 미얀마 가스전으로부터의 현금흐름 조정. 니켈가격 상승으로 마다가스카르 니켈광에 대한 가치 상향조정. 1분기 이후 영업외 부문이 반영되어 연간 세전이익과 순이익 상승.
▲ 뷰웍스((100120)- X-ray(엑스레이) 시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광학 설계 분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지위 강화. 신규사업(당뇨발 혈류측정기, 산업용 카메라)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 대림산업(000210)- 2분기 영업이익 1천425억원으로 예상 실적 큰 폭으로 상회. 지난달 주바일 프로젝트 수주를 기점으로 하반기 해외수주 활발해질 전망. 1조5천억원 규모의 건축 부문 가계약이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본계약으로 전환될 전망.
▲ 삼성전자(005930)-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2분기 실적을 예고함으로써 실적개선 기대감 충분. 반도체, LCD 등 수익성 향상에 힘입어 더욱 개선된 3분기 실적 기대. 불황기를 지나면서 시장점유율이 향상되고 경쟁력이 강화된 모습.
▲ LG전자(066570)- 휴대전화 산업의 성장 속에 경쟁사 부진으로 큰 수혜 예상. 휴대전화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쟁력 확대로 주요제품의 점유율 확대 추세.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발표(영업이익 7천144억원).
<증권사 추천종목> 대신증권(*신규종목)
▲ 가온미디어(078890)*- 2009년 8월 현재 공급 예정인 계약 규모는 약 1억1천만 달러로 추정. 이 중 상당 부문은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 4분기 이후 매출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 리노공업(058470)*- 2차전지 테스트용 핀 매출이 2009년 50억원 이상으로 매출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LCD 패널 가격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가능. 실적 회복 속도가 업계 선두업체들을 압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세가 기대됨.
▲ 서원(021050)*- 경기 회복세가 비철금속 가격의 강세 흐름을 지속시킬 것으로 전망. 동합금괴 시장에서 안정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가격 상승으로 판가 인상을 통해 매출 증대가 기대됨.
▲ 엘엠에스(073110)*- 넷북을 기반으로 중대형 프리즘 Sheet 매출 급증, 전반적인 턴어라운드 진행 중. 높은 진입장벽을 갖는 소형 프리즘 시트(Sheet)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2009년 중 신제품 개발로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 기대.
▲ GS건설(006360)*-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에 몰려있는 해외수주 모멘텀 본격화 예상. 미분양 주택 관련 리스크가 건설사 중 가장 빠르게 축소.
▲ 서희건설(035890)- 각종 관급공사 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분기 실적으로 재확인된 외형성장세 매력.
▲ 소디프신소재(036490)- LCD 패널업체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들의 높은 가동률 유지. 국내 및 대만 고객사 내에서 점유율 증가와 일본 출하량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 전망.
▲ 한라공조(018880)- 현대차그룹 내 공조부품 공급의 독점적 지위로 현대/기아차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슬로바키아 법인의 폭스바켄 수주로 가동률 확보.
▲ 한진(002320)- 택배사업부문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대한항공의 실적이 하반기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연구개발( R&D) 비용 절감 노력 및 일부 매출 채권에 대한 대손 상각 처리로 재무 리스크 해소.
▲ LS산전(010120)- 저전압 전력시장의 사업분야는 든든한 캐시카우, 스마트그리드로 장기성장성 확보.
▲ 서흥캅셀(008490)- 경쟁업체 대비 원가 및 기술 부문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재무적 안정성 등이 부각 향후에 안정적인 배당정책 유지가 가능하며 해외법인이 이익창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LG하우시스(108670)- 주택시장 회복과 미분양의 점진적인 해소로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 기대. 중장기 성장 지속 가능 및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기반 성장 정책 마련.
▲ SK에너지(096770)- 2분기 실적은 바닥, 3분기 이후 정제부문의 실적 점진적 개선. 석유제품 시황부진의 하나인 증설부담은 점차 완화돼 영업환경 개선 기대.
▲ 풍산(103140)- 자산가치와 수익성 대비 저평가. 하반기는 방산부문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
▲ 동국제강(001230)- 3분기는 2분기의 수익성 악화요인 해소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10월 가동예정인 당진의 후판 증설공장은 성장 모멘텀.
▲ 하이닉스(000660)- DDR3 수요확대로 DRAM 고정가격 추가 상승 예상. IT 대형주 중 DRAM의 의존도가 높아 수혜 예상.
▲ 신한지주(055550)- 순이자 마진 하락과 1분기를 웃도는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 3분기 약 3천100억원의 순익을 올려 3분기 은행 중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