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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칭찬합시다!>
칭찬1) 1번 강신혜
신혜는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빌려주시는 ‘우산 할아버지’를 칭찬한다고 한다. 이 할아버지는 고장 난 우산을 고쳐서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한 사람들에게 우산을 빌려 주신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시는 할아버지의 마음 씀씀이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칭찬2) 2번 강지영
지영이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변천사 선수를 칭찬한다고 한다.
변천사 선수는 대회에서 매달을 획득하지 못해서 낙심했지만 자신보다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여 오히려 부모님을 위로하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질문?>
질문2) 25번 홍다진
Q : 학교생활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배우려는 자세와 몸과 마음을 골고루 발달시키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 배우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해야하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필요해요. 학교는 바우려고 오는 곳이므로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눈빛도 중요합니다.
질문1) 24번 표지수
Q : 집중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시간을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단기간 목표를 정하는 연습을 한 후에, 장기간 목표를 정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노래~>
제목 :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느낌 : 점점 봄이 오는 것을 느꼈다.
봄이 오는 것을 맞이하여 나도 얼른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3월 22일
<칭찬합시다!>
칭찬1) 3번 김경은
경은이는 500번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이 버스기사 아저씨는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승차하시거나 하차하실 때마다 직접 도와주셨다고 한다.
이런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점점 늘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칭찬2) 4번 김다솜
다솜이는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서울여상 수위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언제나 먼저 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수위 아저씨... 이러한 수위아저씨의 부지런한 모습은 우리가 본 받아야한다.
<질문?>
질문1) 23번 최미진
Q : 자신감을 갖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 중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발표를 자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질문2) 22번 정여름
Q : 학생들에게 선행록을 쓰시게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 도덕은 실천이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선행록을 쓰게 되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행을 하기 때문에 선행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선행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쌓아 올리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 이명박 시장 ‘황제테니스 사건’ -
느낌 : 아무리 오랫동안 남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을지라도 단 한번이라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면 남에게 불신을 주게 된다.
하찮은 일 하나라도 신중하게 해야겠다.
3월 29일
<칭찬 합시다!>
칭찬1) 5번 김보람
보람이는 같은 반 학생 환희를 칭찬한다고 한다.
보람이와 환희는 같이 하교하는 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환희가 그곳에서 동냥하고 있던 장애우에게 학생으로서 적은 돈이 아닌 5천원을 냉큼 주었던 모습이 예뻐보였다고 한다. 이 칭찬으로 환희를 다시 보게 되었다.
칭찬2) 6번 김지영
지영이는 길거리에서 한 무리에게 구타 당하고 있는 학생을 구해준 한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으슥한 골목에서 구타당하고 있는 학생을 목격한 이 아저씨는 그 아이를 집까지 바라다 주었다고 한다.
<질문?>
질문1) 21번 전수진
Q : 중간고사를 잘 보려면 어떻게 시간배분을 해야 하나요?
A : 학교 중간고소 시험표를 보고 날짜별로 계획을 세우세요.
암기과목은 친구와 문답형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질문2) 20번 장혜정
Q : 잠을 깨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수업시간에 잠이 온다면 잠에 몸을 맡기지 말고 일어섰다가 안거나,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서 세수하고 오는 것 등 많습니다.
<노래~>
제목 : 내가 찾는 아이 - 영화 클레식 O.S.T.
느낌 : 나도 이 노래 가사처럼 특별하고 순수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4월 5일
<칭찬 합시다!>
칭찬1) 7번 김찬영
찬영이는 애완견 과천이를 칭찬한다고 한다.
찬영이의 애완견 과천이는 낯선 사람이 오면 항상 크게 짖는데, 이런 점이 다른 집에 피해를 주어 밉지만 이 덕분에 도둑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찬영이 만큼이나 큰 목청을 가진 과천이가 찬영이네를 지켜주는 것 같다.
칭찬2) 8번 문광선
광선이는 과학 선생님이신 정춘규 선생님을 칭찬한다고 한다.
정춘규 선생님은 광선이가 허리를 다쳐 울고 있었는 모습을 보시고 병원에 연락하셔서 광선이가 빨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한다.
제자 사랑이 돋보이시는 정춘규 선생님... 최고에요~!
<질문?>
질문2) 19번 장소연
Q :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매사에 열심히 하려는 태도로 계획에 따라 하루를 생활한다.
질문1) 18번 임환희
Q : 단합이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공통의 관심사를 찾고, 함께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노래>
제목 :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느낌 : 빌려쓰고 있는 이 지구를 후손들에게도 깨끗하게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명궁의 자격
느낌 : 스승이 되려면 학식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마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스승은 그냥 스승이 아니다.
4월 12일
<칭찬 합시다!>
칭찬1) 9번 문진아
진아는 자신의 할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진아네 할머니는 명절날 떡을 보내시거나 옷을 보내시는 등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다고 한다.
칭찬2) 10번 박고은
고은이는 우리 반 회장, 부회장을 칭찬한다고 한다.
회장과 부회장은 아침 일찍 와서 급우들의 성적을 위해 부족한 과목을 열심히 설명해 주고 여러 잡일을 한다.
봉사 정신이 아름다운 회장 부회장... 너희들이 있기에 우리 반이 있다!
<질문?>
질문1) 17번 임정진
Q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간단한 방법으로 TV를 없애는 것이 있습니다.
암기는 문답형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시험 볼 때는 시험 보기 전 5분을 알뜰하게 활용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2) 16번 임수정
Q : 춘곤증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물을 많이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일정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여행 - 수목장
느낌 : 무덤으로 우리나라가 뒤덮이는 것 보다는 나무로 우리나라가 뒤덮이는 것이 훨씬 더 보기 좋을 것 같다.
4월 19일
<칭찬 합시다!>
칭찬1) 11번 박현영
현영이는 한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현영이가 등굣길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정류장에서 출발하지 않고 계속 정차하고 있어서 출입구 쪽을 보았더니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승차하시고 있었다고 한다.
칭찬2) 12번 신나래
나래는 음악과 조정수 선생님을 칭찬한다고 한다.
7교시가 버티기 힘든 시간이지만 조정수 선생님께서는 재치 있는 유머와 훌륭한 노래 솜씨로 7교시 음악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신다고 한다.
매주 목요일 7교시가 즐겁다.
<질문?>
질문1) 15번 이혜미
Q : 배구대회 때 얼굴 안타는 방법과 우승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해를 등지고 그늘에서 연습을 하고, 제일 늦게 까지 연습을 하면 됩니다.
질문2) 14번 윤미나
Q :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귀어 그 친구가 필기한 것도 빌려 보고 함께 공부하세요.
<영상~>
제목 : 인반의 장래희망 영상
느낌 : 우리 반에 비해 꿈이 확실한 인반 아이들이 담긴 동영상...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우리 반 친구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또 우리 반, 우리 학교 학생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 바란다.
5월 10일
<칭찬 합시다!>
칭찬1) 13번 유나라
나라는 6호선 지하철역에서 꽃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지하철 6호선을 타는 나라는 지하철역에서 꽃을 팔고 계시는 아주머니께서 먼 등하굣길에 지친 나라에게 힘내라고 얘기해 주셨다고 한다.
칭찬2) 14번 윤미나
미나는 배구대회의 꽃 볼걸을 칭찬한다고 한다.
미나는 배구 선수인데, 배구 연습을 할 때마다 열심히 공을 주우러 다니는 볼걸들에게 고맙다고 한다.
우리 반 볼걸, 식걸, 선수, 선생님 모두 파이팅!!
<질문?>
질문1) 13번 유나라
Q : 혼자 공부할 때 집중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A : 집에서보다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도 저절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됩니다.
질문2) 12번 신나래
Q : 장애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요,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 버스나 지하철에서 장애인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장애인에게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라는 말을 3번 이상 해 보세요.
★장애인 체험★
5월 17일
<칭찬 합시다!>
칭찬1) 15번 이혜미
혜미는 자신의 어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혜미네 어머니는 가족들도 모르게 못 입는 옷들을 따로 모아 두어 불우이웃에게 보내주신다고 한다. 혜미가 어머니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느껴진다.
칭찬2) 16번 임수정
수정이는 버스에서 뵌 한 아주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친구와 함께 하교하던 수정이는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그런 수정이를 보시곤 “어디에서 내리니”라고 물어보시며 도착하면 깨워주겠다고 약속하셔서 수정이가 편안히 잘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한다.
대한민국 엄마는 모든 아이들의 엄마 같다.
<질문?>
질문1) 11번 박현영
Q :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보세요. 그리고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 보세요.
질문2) 10번 박고은
Q : 독후감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책과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쓰도록 하고, 자신이 아는 언어로 쓰세요.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냉장고가 울어요!
느낌 : 냉장고 뒤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냉장고가 운다고 생각하여 같이 우신 한 아주머니와 그 아주머니의 하소연을 들어준 정비공.. 두 분 다 마음이 따뜻하신 것 같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5월 24일
<칭찬 합시다!>
칭찬1) 17번 임정진
정진이는 5515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손님들이 승차하거나 하차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친절함과 차가 너무 많아서 정류장 보다 앞에서 내려주실 때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던 아저씨의 모습을 칭찬한다고 한다.
칭찬2) 18번 임환희
환희는 1학년 선반 아이들 모두를 칭찬한다고 한다.
환희는 팔을 다쳐서 활동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선반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환희 머리도 묶어주고 필기도 대신해주는 등 환희의 팔이 되어주어 오히려 더 편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역시 우리 반은 착한 善반 이야^.,^
<질문?>
질문1) 9번 문진아 / 질문2) 8번 문광선
Q : 실업고교에서 교사가 되는 법을 알려주세요.
A : 교대나 사범대로 진학하여 교사가 되거나 [교사 자격증 취득 -> 교원임영고사 -> 교사]가 되는 방법도 있어요.
<노래>
제목 :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느낌 : 내 꿈을 위한 노래인 것 같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농부의 욕심
느낌 :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이러한 욕심이 적당하게 적용되면 좋겠지만 종종 정도가 지나칠 때가 있다. 욕심이 지나치지 않도록 적절이 조절하여 과도한 욕심으로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5월 31일
<칭찬 합시다!>
칭찬1) 19번 장소연
소연이는 지하철에서 뵌 한 아저씨를 칭찬한다고 한다.
친구와 한 칸 너머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신 한 아저씨께서 자리를 바꿔주시며 “친구랑 같이 앉아라.” 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친구와 같이 앉게 해 준 아저씨의 친절함... 공감이 되는 미담이였다.
칭찬2) 20번 장혜정
혜정이는 이름 모를 서울여상 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아침 일찍 등교하느라 힘들었던 혜정이가 버스에서 깜빡 졸고 있었는데, 내릴 때가 되자 한 언니가 내려야 한다며 혜정이를 깨워주었다고 한다.
<질문?>
질문1) 7번 김찬영
Q : 간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양호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질문2) 6번 김지영
Q : 공부하려는 의지를 갖게 할 한 마디 해주세요.
A : 내가 헛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
<노래>
제목 : 장미
느낌 : 우리 반 아이들이 2부 합창을 했다.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는데 우리 반의 합창대회 결과가 기대된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일구야 안되겠니? - 개그 콘서트 개그맨 고해성 일화 -
느낌 : 사람에게는 각자 어려운 시간이 있다. 그것을 얼마나 지혜롭게 해쳐나가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결정된다. 이 순간 내가 힘들더라도.. 파이팅!!
6월 14일
<칭찬 합시다!>
칭찬1) 21번 전수진
수진이는 우리 반의 과학반인 수정이를 칭찬한다고 한다.
과학실험을 일일이 도와주고,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대답해주는 수정이를 칭찬한다.
칭찬2) 22번 정여름
여름이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을 칭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단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국가 대표로서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축구 파이팅~!!
<질문?>
질문1) 5번 김보람
Q : 도덕선생님이 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A :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상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도덕 선생님은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질문2) 4번 김다솜
Q :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적당한 운동 후 취침을 하거나 잠자기 전 우유에 매실을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링컨의 친절
느낌 : 직위를 막론하고 친절을 베푸는 것은 누구에게나 감동스러운 일인 것 같다. 역시 링컨은 정치적, 사회적 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에서도 존경받을 만한 인물라고 생각한다.
6월 21일
<칭찬 합시다!>
칭찬1) 23번 최미진
미진이는 한 간병인 아주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친 어머니가 아닌데도 지극정성으로 할머니를 간병해주었던 분을 칭찬한다.
칭찬2) 24번 표지수
안 했음.
칭찬3) 25번 홍다진
다진이는 우리 반 지도부 언니인 윤경언니를 칭찬한다고 한다.
윤경언니는 우리 반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었다.
<질문?>
질문1) 3번 김경은
Q : 수행평가 때문에 피곤한 친구들을 위한 체조를 알려주세요.
A : 손을 비벼서 손을 따뜻하게 한 후 눈에 대거나 머리를 손끝으로 치세요.
질문2) 2번 강지영
Q : 진학반, 취업반의 각각 장단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A : 진학반은 빨리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반면 금전적인 문제에 시달리게되고, 취업반은 적은 자유를 느끼지만 돈의 가치를 알게되는 장점이 있어요.
질문3) 1번 강신혜
Q : 공부할 때 잡생각을 버리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A : 도서관에 가는 습관을 기르기 또는 목표를 뚜렷히 세우기 등이 있지요.
<이야기 한 토막>
제목 : 부자들의 생활 습관
느낌 : 부자는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성실, 신중, 진지, 검소’ 이것을 명심하자.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