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번 18일 저희 낚시동아리를 초정해 주셔서 꿈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도우신 윤종술회장님 그리고 빅피싱코리아클럽 회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여름 부시리의 손맛을 접하고 꿈에 부풀어 있다가 출조당일 잠도 설치며 줄조한바다는 저희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감당하기는 어려웠지만 부시리를 랜딩하고 전해져오는 불감당의 손맛을통하여, 꿈을 성취와 동시에 강한 자신감을 맛본 하루 였습니다.
랜딩후 어쩔줄 몰라하는 장애인들에게 번개같이 다가가서, 응급처치및 손맛으 보게 배려해주는 윤종술회장님의 멋진모습, 그리고여러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어떤분의 제안인지는 모르지만, 카페를 통한 공지에 응해주신 여러 회원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휠링피싱 총무 조각나무 드림
첫댓글 불편한몸을이끌고, 열정이대단하십니다.
손맛 몸맛을 다보신것같아 정말다행입니다.^^
출조하신회장님이하 회원님들 많이수고하셨습니다.
빅 피싱코리아 화이팅!!!!
모두 멋지십니다~♡♡
거친 파도밭에 고생들 하셨 읍니다
강한 손맛에 힐링이 되었으면 우리도 감사 합니다 ...
거친 파도와 싸우셔서 이긴 승리 인것 같습니다
진한 손맛 보시고 낚시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한번더 낚시란 매력에 빠져 버리지요
불편한 몸으로 대부시리 사냥에 동참 하신 휠링 피싱 동호회 여러분들 수고와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봉사 활동 하신 회장님 이하 빅피싱 회원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휠링피싱회원분들게 저희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휠링피싱회원님들의 낚시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능하다면 정기적으로 초청하여 함께 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회장님의 열정 대단했습니다. 요즘 우리 만날때마다 부리리낚시 출조낚시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회원중 처음 참석하신 회원은 진한 손맛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이번엔 휠링회장님과 원도 칼치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