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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딧세우스(《오디세이(The Odyssey)》)
크리스토퍼 놀란(1970-), 2026. 천만관객이 넘어서다.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Edward Nolan, 1970-), 영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
미행 Following, 1998;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우리나라 천만돌파 작품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오디세이(The Odysse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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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환대라는 크세니아(ξενία)로 시작하여, 청동기 시대의 영웅이 서쪽으로 떠나는 설화로 막을 내린다고 했다. 그 환대가 영웅의 환대일까? 아마도 칸트를 연상하게 하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 AI에게도 환대를 받을 수 있을까? 헤겔의 주노 관계처럼 뒤바뀔 수도 있으리라.
그런데 폴리스 시대에 데모스의 시민사회가 이루어지는 아테네의 민주정은 철기시대의 시작이라고 한다. 철기시대에 영웅들의 전쟁이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중무장하여 전투에 참여한다. 그 목슴의 가치가 인간에게 평등하여 민주가 제기되었다고도 한다. 이 시대에 와서 인간이 자기에 대한 자기배려(에피멜레이아 헤아우투, ἐπιμέλεια ἑαυτοῦ)를 말할 것이다. 그리고 신 중심에서 벗어나, 근대 사회에 와서야 독립적인 사유의 주체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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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李潤基, 1947-2010)의 그리스 신화의 서장에서, 그는 코린트 한 극장의 연극에서 이뷔코스(Ibycos, Ἴϐυκος. 전560년경)의 죽음을 전하는 “두루미떼 이야기”에서 범인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전했다. 소문은 진실의 한 줄기를 전한다. 신화도 전설도 사건의 한 줄기를 전할 것이다.
호메로스(Ὅμηρος)의일리아스(L'Iliade, Ἰλιάς)와 오디세이아(L'Odyssée, Ὀδύσσεια)도 장엄한 부가어들과 대립하여 줄거리 속에서 사실의 일부를 전하리라. 전자에서는 치열한(?) 주도권 전장에서 쌍방의 장수들의 죽음과 이런 사건을 대하는 이들의 분노와 회환, 그리고 떠나버린 인간에 대해 영웅의 모습으로 추억하기 위해 다시 그리려는 당대 인간의 의도과 의지를 드러낸다(표명작업). 후자에서는 한 인간이 고난과 역경에서도 지성(지혜) 통해 살아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인생무상 그 위에 그려지는지를 그려낸다(기호화작업).
트로이 전쟁은 청동기의 무기를 통한 정복의 시대의 해상 무역의 주도권을 다툰다는 것이 실재적이고 구체적 이야기이다. 이겨야 한다는 목표와 전승의 약탈이 농업생산과 무역보다 더 많은 잉여수탈을 차지하는 시대였다. 그 시대 지식(지성)은 무엇을 추구하고 표출하였을까? 이 영화는 식민지 개척에서 그리스인들 사이에서 “환대의 규율”을 내세웠지만, 작품에는 환대라기보다 영웅의 삶이었다. 정복과 약탈에는 “환대”는 기만이다. 그 목표와 승리의 지성(논리)이 남긴 것은 왕권(참주권)일까? 작품은 청동기시대의 몰락이라고 하는데, 이 역사에서 철기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 작품에서 한 인간에게 오랜 방랑 뒤에 “귀환의 질병(노스텔지아)”이 있다고 하였다. 그 귀환은, 마치 심리학적으로 한 인간이 자라서 활동하고, 그리고 고향과 같은 삶으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평화롭고 환대받는 고향으로 귀환이 아니었고, 고난의 여정이었고, 돌아와서도 남아있던 아내에게 청혼자들이 득실거리는 왕궁도 새로운 전장이었다.
그리스 반도 옆에 있는, 그리고 코린트 해협의 상단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이타카 섬의 참주인 오디세우스의 지성은 육백여년 후에 아테네의 소크라테스의 지성과는 다르다. 영화에서 전자는 주인공이 아들에게 왕좌를 넘겨주고, 거의 모든 영웅이 영혼의 안식을 위해 서쪽으로 가듯이 서쪽으로 떠나는 것으로 끝맺는다.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시면서 친구들이 자신의 몸을 화장하든 매장하든, 자신의 다음 삶이 이 땅을 떠나 있다는 뜻을 비치는데 그는 동쪽인 칼데아(메소포타미아)에 염두를 두었다고 한다.
지나가는 이야기로 전쟁의 설화에서 지자는 자신의 평온을 찾아 서쪽으로, 다른 한편 자신의 완성을 추구하는 현자는 동쪽으로 간다고 하면서, 프랑스인들은 서쪽에서 고인돌 문화가 제일 많은 나라가 프랑스이고 동쪽에서 고인돌 문화가 제일많은 나라가 꼬레라고 했다. 이 영화 영국 감독이 만들었으며, 정복에 의한 시대가 끝났고 표현하였지만, 그 영광을 아직도 서쪽 끝이 누리고 있다고 하지 않았을까.
활에 시위를 얹는 장면이 있다. 우리나라 궁국에서 쓰는 자세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활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으로 그리스 장군인 영웅 아킬레스가 발뒤꿈치를 맞아서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일리아스에는 이런 장면이 없다. 전공자에게 물었더니, 일리아스도 여러 판본이 있고, 다른 판본에 쓰여있다고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아가멤논의 편에 선 그리스 군대도 30여 참주들이지만, 트로이 편의 군대도 그 주변국들에서 그만큼 많은 참주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트로이 측 전승에 따르면 트로이가 이겼다고 했다. 상층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라고 하지만, 각 나라는 각 나라의 전승에 따라 전해지는 신화와 설화의 방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리라. 특히 신화학에서 인도와 이란 사이에서는 같은 이름의 신이 한쪽에서는 선(善)신이고 다른 쪽에서는 악(惡)신이라 전해진다고 한다. 전승의 이야기들에서 길고 얇은 증거의 사실은 두 나라 사이에 전쟁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서로는 서로가 이겼다고 남길 것이다.
많은 지성주의자들은 오디세이아의 지성의 활용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들은 지성 또는 이성의 승리를 인간의 모습으로 잘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여긴다. 나로서는, 이야기 속에서 상상과 환상이 그려진 것들은 사건을 겉보기의 단면들을 과장하거나 유비(메타퍼)에 의해 유사(상사)를 중첩한 것이라고 여긴다. 대체로 신화, 또는 소설을 읽을 때, 그 겉보기의 상상과 환상을 벗겨내고, 과거의 구체적 단면을 보려고 하고, 게다가 그 단면을 기호화하는 작업에 의해 그 작가가 여러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보려고 한다. 여기에 방법적으로 유비, 은유 등의 유사성이 있다. - 대표적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에 잃어버린 자식에 대해, - 유전자 검사가 없었으니, - 몸의 흔적으로서 상처와 신체의 움직이의 습관 속에서 동일성을 찾으려 한다. 늙은 말이 길을 잃을 때 고향길을 알려주듯이, 이 자작품에서도 늙은 사냥개가 주인을 알아보듯이, 그리고 유모는 주인공의 정강이 상처에서 알아보듯이, 기호표시를 제시한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환상과 망상에 대해 어떻게 표시하려 했는지에 대해, 나로서는 관심을 가졌는데, 변환의 장면에서 이미지만큼이나 음향 또는 음악을 잘 활용했다고 여긴다. 그리고 감독은 여러 장면들에서 등장인물들이 그 시대의 삶의 모습의 면모들을 보여주려고 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메넬라오스의 부인 헬레나에서 얼굴의 상처를 이야기하는데, 그 여인을 흑인으로 그려놓았다는 점에서 이집트의 이시스 여신을 대리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라케다이몬(스파르타 지역)의 많은 설화들이 이집트에서 온 것과 연관이었을 것이다. 키르케(Κίρκη)는 메데이아의 한 면모일 것인데, 영화에서 까마귀를 삽입시켰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장면은 어떻게 기호화했을까? 하는 궁금하는 것 있었다. 죽은 자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인 줄 알았는데, 죽은 자들을 불러내는 의식으로 보여주었다. 그들이 흙속에서 나와서, 피의 의례를 거쳐야 그들은 자신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피의 생명성? 망자를 불러낸다는 면에서 서구의 저세상의 설화는 죽 있어왔던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영화 오디세이에서 한 특이성의 인간이 삶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사건들을 모두 주저리주저리 엮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스물 초반에서 마흔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는 것이다. 승리와 귀환을 걷어내면, 인생 과정에서 누구나 이 나이에 이런 종류의 사건들 중의 하나는 거쳐 갈 것이라는 것을 작가가 염두에 두었을 것이고, 감독은 자기 나름으로 표출한 것이리라.
삶의 우여곡절(la sinuosité)에서, 어느 찰나에도 주사위가 땅에 떨어져 운수를 마감할 수 있다. 시인의 노래는 다양하다. 아라비아 사막에서 가로지르는 로렌스가 있는가 하면, “천하루밤 이야기”의 신밧드의 황당한 모험 이야기도 있을 수 있고, 바다에서 오딧세우스가 매끈한 공간을 바다의 변화에 따라 가로지르는 여정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의도와 달리 흐르는 시간을 거쳐서, 자연의 흐름에 따라 배우고 자기들의 방식을 만들 것이다. 그 자연 속에서 인간의 이야기는 트로이와 같은 지방인 이오니아지방의 탈레스에서 비롯될 것이다. (59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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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1: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오디세우스(Ὀδυσσεύς, Ὀδυσεύς, en latin, Ulysses, Ulixes), 그리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원래 귀가 커서 아우티스(Οὖτις)라고 불렸습니다. 이 설명은 말장난에 근거합니다. 우스(οὖς)는 "귀"를 의미하고 오티스(ὠτίς)는 귀가 긴 큰꿩을 의미한다. 그의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폭우가 쏟아지자 길가에 쓰러졌고, 이 때문에 그는 오디세우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ὁδός("길")와 ὗσεν("비가 내렸다")이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 교활한 오디세우스(Odysseus the Cunning, μῆτις)
12척 귀환 600명 중에 1명만 귀환:
시작: 크세니아(Xenia, ξενία), 마치 칸트 도덕률처럼, “대접받고자하면 대접하라”고 한다.
노스탈지(nostalgie), 향수병, 고향병
노스토스(νόστος(« retour ») + 알로스(ἄλγος, (« douleur »): « mal du pays(향수병) ».
# 참조 2: 원 작품의 중요점들
1) 퀴클롶스(Κύκλωψ): 동굴 주인: 폴리페모스,
– 오디세우스: 우티스(Οὖτις), “알수 없는 사람” [이 단어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 Πολύφημος(« dont on parle beaucoup"다채로운 목소리", très renommé »"매우 유명한"). "노래와 전설이 풍부한", - 폴리페모스에게 이름 자랑 : 포세이돈에게 간청
- κύκλος(« cercle, tour, cycle, 원, 순환 ») et de ὤψ, ṓps (« œil, 눈 »).
2) 아이아이아 섬 – 키르케(Κίρκη)
키르케 여마술사 : 부하들을 돼지로 만든다. [1년 머문다]
키르케는 '독수리'라는 뜻, 키르케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 저승을 다녀와야 한다.
저승에서 “태양신의 소를 절대 건드리지 말라”
3) 네퀴이아(Nekyia, 죽은 자들을 불러내는 의식)'를
저승(에레보스) 입구인 키메리아인의 땅에 도달
(산사람이 죽은 자를 부르는 이야기) [저승여행] [잠]
4) 라이스트뤼고네스 족(식인 거인족): 아이올로스(바람)으로 이 종족의 고장에 도착.
– 라모스 섬 : 1척의 배만 남았다.
5) 테이레시아스: 맹인 예언자 - 저승의 집 방문 <삶과 죽음의 경계>
다시: 아이아이아 섬: 엘페노르를 화장하고 (여정의 예언: 6명이 죽을 것이다)
6) 사이렌(세이렌)섬: 밀랍의 귀 [과거: 진실이기에 위험하다 - 지혜는 과거를 새로이]
노래 ‘세상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7) 스퀼라 (동굴 속에) - 발이 12 목이 여섯 < 불멸의 재앙> [여섯명 낚여서 죽음]
[스킬라(Σκύλλα) 마녀 키르케에 의해 저주를 받아 머리가 6개인 공포스러운 바다 괴물로 변하고 죽은 후에도 암초로 변해 항해자들을 괴롭혔다.]
카립디스 (물회오리)- 전부를 잃을 수 있다 - [평생짊어지고 가야할 것도 있다.]
[카립디스(Charybdis) 포세이돈의 첫째 딸]
8) 트리나키아 섬: 헬리오스(태양신)의 소떼 [죽음 같은 허기, 배고품] - [잠]
<에우렐로코스> [두 가지 사이의 선택] [제우스의 번개 혼자 살아남았다.]
남은 배의 선원 전원 사망: 오디세우스 1인만이 남는다.
10) 오기기아 섬 [여기서 7년 머문다. 기억상실 또는 망각 ]
님프(여신) 칼립소(καλύπτω, 숨기다, 은폐하다: 영원한 생명을 준다)가 사는 섬
로터스(연꽃)의 망각.
<아테네 여신의 청원으로 헤르메스를 통해> <영원이 아니라 노력이다>
<배를 채우는 것> <마음을 채우는 것>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나의 삶을 선택)
11) 이타카의 고향 <뗏목으로>
파이아케스족이 사는 땅 스케리아 섬 - 알키노우스왕의 딸 나우시카아(Ναυσικάα)
이 왕궁에서 환대 받고, 고향으로 돌아갈 배를 얻는다.
12) 페넬로페 –(아들) 텔레마코스
에우마이오스(돼지치기) 아르고스(개)
유모(정강이의 상처를 알아봄) 발을 씻으며 알아본다.
페넬로페: 라에르테스(시아버지) 수의 짜기 페넬로페 천짜기(뜨기)
활을 시위를 걸다: 도끼를 12개를 세우다. 귀환: 구혼자들 파멸 -108명 ....
아들 텔레마코스가 암피노모스(Amphinomos)를 죽이다.
아이기스 방패
침대 옮기기: 올리브의 나무
평: 길고 고된 여정,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오딧세우스) (59TK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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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Edward Nolan, 1970-), 영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
미행 Following, 1998;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우리나라 천만돌파작품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오디세이(The Odyssey 2026).
호메로스(Homère, Ὅμηρος, 전8세기 또는 전800?) 고대 그리스 시인(un poète) 또는 음류시인(un aède, chanteur), L'Iliade, Ἰλιάς)와 L'Odyssée, Ὀδύσσεια: 호메로스의 대 서사시(여섯 분절로된 노래)
*작품 인물들:
오뒤세우스(Ulysse, ou Odysseus, Ὀδυσσεύς, lat. Ulixes), 그리스 신화에서 영웅 호메로스의 오뒤세이아(L'Odyssée, Ὀδύσσεια)의 주인공.
페넬로페(Pénélope, 호메로스 Πηνελόπεια / 후세 작가들 Πηνελόπη), 오뒤세우스의 부인, 20년을 기다리며, 코바늘 옷의 기원 설화. fille d'Icarios, est l'épouse fidèle d'Ulysse dont elle a un fils, Télémaque.
텔레마코스(Télémaque, Τηλέμαχος, « qui se bat au loin, (τῆλε '멀리' + μάχη '전투').멀리서 싸운자)», 오뒤세우스의 아들
폴리페모스(Πολύφημος, (« dont on parle beaucoup "다채로운 목소리", très renommé »"매우 유명한"). 외눈 거인족. "노래와 전설이 풍부한", - 오딧세이가 폴리페모스에게 자기 이름 자랑하자 : 폴리페모스는 아버지 포세이돈에게 간청하여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파도와 풍랑을 일으켜 달라고 한다.
키르케(Κίρκη), 여마술사 : 오딧세우스의 부하들을 돼지로 만든다. [여기서 1년 머문다] - 키르케는 '독수리'라는 뜻, 키르케가 그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나우시카(Nausicaa, Ναυσικάα), 알키노우스왕의 딸 나우시카아. 난파된 오디세우스 구출하고 고향길로 귀환을 도운다. 환대가 표시된 것은 여기서이다.
[이뷔코스(Ibycos, Ἴϐυκος. 전560년경), 이탈리아 남단(시실리섬과 마주하는) 레지오 카라브리아 출신으로 코린토스에서 활동한 그리스 시인이다. / 이뷔코스는 산길을 가다 노상 강도를 만나 죽임을 당했는데, 그때 머리 위로 날아가는 두루미떼를 보고 자신의 억울한 죽음과 하소연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코린토스의 원형 극장에서 공연을 보던 강도들이 날아오는 두루미떼를 보고 무심코 “이뷔코스의 두루미 떼”라고 말해 범행이 드러나게 된다는 이야기. - 이윤기의 작품에서 -]
(59TKG) (2:09, 59TLB) (5:09, 59TMB) (5:27, 59TM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