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창건 연기설화
그런데 그날 밤 어부의 꿈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그것은 천축국에서 보내온 불상인데 그 귀중한 것을 바다에 두 번이나 던졌다고 책망하면서, 내일 다시 돌덩이를 건지거든 명산에 봉안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음날 22개의 돌덩이를 건져 올린 어부는 노승이 일러준 대로 낙가산으로 이들을 옮기는데, 현재의 석굴 부근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돌이 무거워져 더이상은 나아갈 수가 없었으므로, 바로 이곳이 신령스러운 장소라고 생각하고는 굴 안에 단을 놓고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첫댓글 나무 유명교주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