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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基元節)
아버님은 천력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정하시고 손꼽아 기다리셨습니다.
천정궁 90주년 탄신 기념행사에서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아버님이 그토록 손꼽아 기다리시던 기원절은 도대체 어떤 의미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지 필자 나름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기원절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일체가 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지상천국 시대가 열리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아담 해와, 즉 인간에 대한 창조 완성으로 결실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아담 해와의 완성은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는 인간 스스로의 책임분담을 통하여 완성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창조원리)
하지만 우리가 원리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아담 해와는 그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지 못하고 기원절을 선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연장이 되어 다시 예수님을 통해 기원절을 선포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받들어 모시지 않음으로 좌절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당신의 육신을 내어주고 부활하여 역사하셔서 후일 영적인 기원절(西紀)만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님 역시 아담 해와가 이루지 못했던 기원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상하셨던 천일국시대를 열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모든 섭리는 기원절을 향한 행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기원절은 그냥 선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주권복귀와 혈통복귀를 다했다는 조건을 세운 터 위에서야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2001년 1월 13일(천력) 하나님왕권즉위식을 통해 영적 주권복귀의 기대를 세워서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즉위하시게 한 것이었습니다.
180여개국의 국가메시아(영적 국왕)를 대동하시고 만왕의 왕으로서 아버님이 하나님의 실체로 기원절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은 단순한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는 식일뿐만 아니라 이렇듯 기원절을 향한 출발 의식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서기(西紀)가 선포되었다면, 하나님왕권즉위식이 선포된 1월 13일은 예수님으로부터 2000년이 지나고 3000년, 즉 새로운 천년왕국 시대가 출발하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듯 기원절 이후 새로운 천일국 시대로 완성되는 3000년의 출발 시점인 2001년 1월 13일에 아버님은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선포하심으로 영적이고 소생적인 기원절을 여시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장성급으로는 천정궁입궁대관식을 하심으로써 기원절을 더욱 차원 높게 이루셨습니다. 원래는 2006년 1월 13일 거행하시려고 하셨지만 천정궁 공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부득이 2006년 6월 13일로 연기되었던 것입니다. 비록 공사 일정으로 연장되었지만 아버님께서 13수는 지키셨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천정궁 입궁대관식은 하나님께서 거하실 궁전을 지어 드리는 뜻깊은 기원절의 과정이었기 때문에 기원절에 필요한 13수를 고수하셨던 것입니다. (13수는 잘 아시다시피 절대중심이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절대완성수 12수가 합하여 이루어진 수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천정궁은 하나님이 직접 수직으로 강림하시어 역사하실 수 있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 시대를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님은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을 통해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 되게 하시고, 2006년 6월 13일 하나님이 거하실 궁전을 지어 드리고, 마지막 2013년 1월 13일에 실체주권복귀를 이루어 하나님이 실체로 거하실 삼대왕권을 세워드림으로써 기원절을 완성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님은 내외로부터 사탄의 침범을 당하여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성화하심으로 기원절을 선포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께서 사탄에게 빼앗긴 기원절을 찾아오기 위한 투쟁의 길을 가셔야만 하는 안타까운 섭리적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심판의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완성 기원절을 사탄에게 침범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가정연합을 필두로 한 제3이스라엘 민족은 아버님이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마저 거역하고 불신함으로 섭리적 중심 민족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심판을 자초한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제대로 받들어 모시지 못함으로 당신의 육신을 십자가에 내주고 그 조건으로 부활하시어 로마로 들어가 영적 왕국을 세우셨듯이,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 2대 왕님은 부활하신 실체 아버님으로서 21세기 로마인 미국으로 가시어 기원절을 선포하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기원절의 의의
1. 기원절을 통해 삼대왕권을 선포하여 천일국을 실체적으로 이루시는 천년왕국의 출발을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점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천력 2013년 1월 13일 기원절날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천년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님은 그 천년왕국의 초석을 다지시고 천년동안 이루어야 할 모든 것을 수많은 선포식을 통해 선포해 놓으셨습니다. 그러한 것을 실체적으로 이루시는 시대가 바로 기원절을 통해 시작되는 천일국 시대, 즉 천년왕국 시대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일국의 출발을 기원절을 통해 선포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삼대왕권이 횡적으로 전개되면 바로 4위기대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대왕권을 세우심으로 아버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인 4위기대를 완성하여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신 입장에 서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3대왕권을 세워 기원절을 선포하심으로 천년을 통하여 창건하실 천일국을 출발시키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2. 기원절을 통해 영생축복식을 하고 싶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우리가 받은 축복은 소생급 중생식(조건 축복)이고, 축복 후 다시 받은 축복은 장성급 부활식(입적 축복)이고 마지막 완성급 축복을 통해 영생식(기원절 축복)을 거쳐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영생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원절을 통해 바로 이러한 완성급 영생축복식을 해주시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즉 축복가정들을 종족 왕(종족 메시아)으로 세우시는 축복을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먼저 당신이 만왕의 왕으로 완성급 성혼을 하시고 그와 더불어 축복가정들도 종족 왕의 왕관을 씌워 주시어 영생식을 해 주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비단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조상들 72만쌍 이상을 함께 이 영생식에 참석하게 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금혼식을 통하여 출발하신 섭리적 것을 기원절 날 금혼식의 완성을 이루어 그러한 섭리적인 것들을 모든 축복가정에게 베푸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축복은 바로 소생급 중생축복식, 장성급 부활축복식, 완성급 영생축복식으로 3단계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기원절을 통해 144000 첫째 부활의 어린양잔치를 하고 싶으셨습니다.
모든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신부로 하나님과 신인애 일체된 삶을 살도록 해주고 싶으셨습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완전한 대상이 되는 시대를 열어 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원절 이후 축복가정의 삶은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신부로서의 삶을 사는 신령한 삶을 살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양잔치에 동참한 자들은 성경에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말씀을 실체적으로 느끼고 체휼하는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룬 삶을 살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4. 기원절을 통해 영계와 육계가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영계와 육계가 통일이 되면 영적인 것을 지상인이 실체 체험하는 허상인 신기루가 아닌 실제적인 참기루 같은 세상을 열어주고 싶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직접 주관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도취되어 살 수 있는 삶을 열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실체인 내 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어 사랑을 이루어 가시는 그런 영육계가 통일 된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열어주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면 모든 세상이 영적 입체적 세상으로 보이고 느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단계에 가면 현실 속에서 살지만 구름 위에서 살듯이 신기루 속에 거하듯 몸 안에 있는지 몸밖에 있는 모르는 황홀한 삶 속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실제 체험하는 영육계가 일치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연세 협회)
단순히 영통이나 영교를 넘어서 내 영인체의 영안이 열리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영적인 체험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의 영안을 열어주셨을 때 베드로는 죽음을 넘어서는 결의로 하늘길을 개척했듯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안이 열리면 육신의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도 문제가 될 수 없으며 감사한 심령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죽음도 개의치 않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쁨은 이렇듯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화할 수 있는 경지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5. 기원절을 통해 후천개벽시대를 열어주심으로 타락(선천시대=복귀섭리시대)과 관계없는 창조본연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고 싶으셨습니다.
이미 가정맹세를 주시어 타락과 관계없는 후천시대를 준비하신 것은 주지하신 바입니다.
인류 역사는 물정시대, 인정시대를 거치면서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모두 인간 중심한 시대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살아가는 천정시대를 열어주시어 창조본연의 삶을 살도록 하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직접 치리하는 직접주관시대를 열어주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정오정착)
결론
이렇듯 기원절을 통해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만유를 치리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즉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이러한 3대왕권을 세워 기원절을 선포하심으로 천년을 통하여 창건할 천일국을 출발시키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원절을 대비한 교육이 바로 본체론 교육이었던 것입니다.
본체론 교육이란 바로 후천시대에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혈통인 삼대왕권을 중심삼고 천일국 시대에 합당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었던 것입니디.
그래서 아버님은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본체론 교육을 그렇게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말씀>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말씀선집 601권 248쪽)
* 이 말씀은 참부모님성탄 및 참아버님탄신 90주년 경배식 때 하신 말씀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되돌아와 찾아와야 할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3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지난 2월 14일에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2010년 2월 19일(金),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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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계속 이어졌습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하는 대혁명기입니다.) 이야! 이런 난장판 혼란된 데 있어 이야! 선하신 하나님께서 태초에서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하는 대혁명기입니다.
(강연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맞지.
(강연 계속;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누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마음대로 해보라구. 그 일을 실천 할 것이에요. 그러니까 세상 꼴이 말이 아니야. 매일 같이 걱정에 죽음의 고비가 더 높아가지고 낮아지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없는 02.29.20 세상만사인 거예요. 현실입니다.
황선조 잘 알지?「예.」그래.
(강연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3개월일지도 몰라. 3년은 너무 길지. 이 한 시간도 걷잡을 수 없는데 3년은 너무 길어.
(강연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니 폐지하고 변병하지 말고 지껄이지 말고 난동부리지 말구.
(강연 계속;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박수) 전력투구를 다 해야 돼. 전력이 여러분의 전력이 하나님의 전력으로 보면 전력의 몇 만 분의 일도 안 되는 전력인데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전력투구.
(중략)
(강연 계속;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모르는 무지한 녀석들! 문 총재 나왔을 때 미친 녀석으로 취급하지 않았어? 응! 그래 전라도 내가 여수에 10년 여기서 고생했지만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문 총재 점심 한 번 대접하겠다고 하는 사람 봤어?
(강연 계속;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 망할 자식! 전라도 사람 외에 8천만 한민족! 경고하는 거야.
(강연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문 총재는 그 하나님을 위해서 일생 울고 다니고 감옥 가면서도 참겠다고 눈물을 보이지 않고 부끄러움을 알고 눈물을 감추기 위해 수고하던 역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문 총재를 이용해먹겠어? 문 총재가 복을 빌어주고 복을 받았다가는 삼킬 수 없습니다. 안 넘어가. 넘어가다가 토해버려야 돼. 토해버리면 밸까지 저 소장까지 토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소화 못해! 정신 바짝 차려야 돼.
(강연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 간…) 수천만 년이야.
(강연 계속;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한민족을 기르며 누가 오는지 어떻게 알아요? 여기 나와요.
(강연 계속;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가 왜 33세까지…. 죽었어.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할 텐데…. 난 91세까지도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담이 어디에 있고…. 벽이든 막 부셔 대는데 예수님은 한마디도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강연 계속;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영계에 갔던 조상이 지상에 오니까 그걸 압니다.
(강연 계속;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그걸 충고하는 거야.
(강연 계속;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가 자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어? 십자가에 달려 죽였지. 말해보라구! 기독교인들! 죽어야 해. 살아야 나보다도 더 많이 살아서 내 일을 돕겠다면 내가 이런 고생을 안 할 텐데….
전라도가 왜 이렇게 인심이 박해? 내 고향인데 남평 나주와 경계선 중심삼고 02.39.13 함평(?)에서 내 고향 찾아오는데 나를 알아보는 사람 없잖아? 나주와 남평 문씨가 담을 맞대고 있는 거야. 원수야, 원수.
(강연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한민족이 얼마나 비참했어요? 남북이 갈라져가지고 이 30년, 40년 미만의 폐전된 잿더미만 남았던 이 나라가 선진국가의 열일곱째에서부터 열셋에서 열둘에 서게 되면 아홉쯤이면 일곱째 여덟 이하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이 선진국가 미국이든 소련과 중국에 가서 학교를 새로이 만들어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안 올지 누가 알아요? 내가 만들 거야.
전라도 너희들 만들면 세계의 대학원 졸업생 박사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라도 광주에다 모아다가 수천 수만명을 교육하겠다고 하면 못한다고 할 수 있는 장을 뒤집을 사람 어디 있어? 이 문 총재가 별의별 다 하는데. 응! 여기 박사님들 다 있구만. 말려보라구. 당신들 말 듣나. 안 듣게 되어 있어. 듣지도 못하지. 또 지나치다보면 자기들이 빠져. 숨을 거두게 돼. 영계에서 미리 데려가. 문 총재 죽기 전에 그래서 많은 사람 데려갑니다. 지금. 자.
(강연 계속;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와서 세밀한 것을 다시 말할 때에 누구든지 숨길 것이 없을 것을 예수님도 약속 했습니다. 그러니까 잔소리할 것 없어.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끝 날이 될 때는 밝히지. 자다가 놀라서도 그 길을 안가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2010년 2월 19일(金),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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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Ol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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