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자기와의 생과사 의 갈림길에서 삶의존중함을 긍정적으로 께닫고 재활에 성공한 강원래는 클론의복귀하여 대외적으로 활동을시작하여 클론멤버 시절보다 바쁜시간을보내며 2008년6월 서울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이모여 만든 극단꿍따리 유랑단을조직하여 전국소년원과 보호관찰소,교도소 순회공연하는등 을 이야기 바탕으로 장애인 인기작가로 널리알려진 1급지체장애인 고정욱과 함께 책을펴내 베스트셀러가 되고있으며 뮤직컬과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