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이 했어요~
3개월이 넘도록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한 후배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인사가 넘~ 늦었죠?
연말연시라서 나름 교회 행사등으로 바쁘더군요. 24일 행사가 겹치는 바람에 제일 중요한 무대를 못보았네요. 그 섭섭함이란....
원치않게 참석못해서 아쉽고 미안해요.
보컬 트래이닝을 하면서 많이 느낀건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많이 발전시키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시간이란게......쩝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이 성장하고 발전할것을 생각하니 넘 좋군요.
나도 이런 기회에 같이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가 가르치던 어린 학생들이 청년이 되어있는 모습을 중간중간 보게 되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인것 같아요.ㅋㅋㅋ
주의 전쟁을 통해 얻은 은혜와 소망을 오랬동안 간직하길 바라고 또 이런 기회가 만들어 져서 동참 했음 좋겠네요.
더가까이 음악선교단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문혜진
첫댓글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할 수 있었던거죠, 저희도 나중에 그런 선배들이 되야할텐데...^^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도 회원이셨어요! ㅋㅋ 3개월간 매주토요일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올해엔 홈커밍데이 할꺼같아요~ 그때 뵙겠습니다, 선배님! ^-^
선생님 찾아와서 격려해주셔서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