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 저렴 하고 부드럽고 서민적인 돼지등갈비찜이 최고 아닌가요? 이 갈비찜은요 손에 들고 쪽쪽 뜯어 먹는 맛이 일품이랄까 그래요. 기다란 등뼈에 붙은 부드러운 살을 뜯어 먹는 맛에 자꾸만 손이 갑니다. 어느새 빈 그릇안에는 말금한 뼈들만 소복소복 쌓이죠. ㅎㅎㅎ 저는 갈비도 갈비지만 여기 들어가는 포실포실한 감자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감자를 듬뿍 넣어서 먹는 편이죠 이번에는 양념을 모두 한꺼번에 확 갈아서 그 즙을 넣고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2년전에 만들어?던 매실엑기스를 약간 넣었고 , 술은 역시나 백포도주 썼어요. 대구의 명물 "동인동찜갈비"가 유명해서 몇 번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봤지만 역시 내손으로 만든 돼지등갈비찜이 최고더라구요.감자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등뼈는 만원어치 사오면 3명이서 2틀꼬박 먹어도 남을 만큼 양이 많아요. 이 등갈비는 녹차먹인 돼지고기라고 약간 가격이 쎈편이지만, 맛이 월등히 나아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 입니다.부드럽고 맛있는 등갈비찜 만드는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갈비찜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 저렴 하고 부드럽고 서민적인 돼지등갈비찜이 최고 아닌가요? 이 갈비찜은요 손에 들고 쪽쪽 뜯어 먹는 맛이 일품이랄까 그래요. 기다란 등뼈에 붙은 부드러운 살을 뜯어 먹는 맛에 자꾸만 손이 갑니다. 어느새 빈 그릇안에는 말금한 뼈들만 소복소복 쌓이죠. ㅎㅎㅎ 저는 갈비도 갈비지만 여기 들어가는 포실포실한 감자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감자를 듬뿍 넣어서 먹는 편이죠 이번에는 양념을 모두 한꺼번에 확 갈아서 그 즙을 넣고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2년전에 만들어?던 매실엑기스를 약간 넣었고 , 술은 역시나 백포도주 썼어요. 대구의 명물 "동인동찜갈비"가 유명해서 몇 번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봤지만 역시 내손으로 만든 돼지등갈비찜이 최고더라구요.감자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등뼈는 만원어치 사오면 3명이서 2틀꼬박 먹어도 남을 만큼 양이 많아요. 이 등갈비는 녹차먹인 돼지고기라고 약간 가격이 쎈편이지만, 맛이 월등히 나아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 입니다.부드럽고 맛있는 등갈비찜 만드는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