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목소리로 하나의 마음으로 기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벅찬 것인지
주지스님께 잠깐의 대화에서 전달 받았던 말씀들이
떠오르며 왠지 마음이 일렁이었습니다.
p.s: 저는 자주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예전에도 지금도...앞으로도 어렷을적 주지스님을 처음 만났을때
중간 중간의 기억들로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첫댓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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