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14500078
[메트로신문]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12일 경기도 판교지부에서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월 12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지구환경 지킴이로 활동할 세계 대학생에게 환경리더로 위촉했다는 소식을 답지했습니다
사실상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은 무너지는 지구환경을 바르게 인식시키는데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생들의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바 있다고 합니다.
지구환경에 대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그림으로 그린 결과입니다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쓰레기 등 지구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표출했습니다.
지구를 우주적 관점보다는 일상적 관점에서 표현했습니다
깨끗한 지구의 모습을 자연환경요소라고 볼수 있는 나무를 가장 많이 표현했습니다.
바다 산 땅 등 다양한 자연요소로 건강한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초등학생 학년별로 인식차이를 거의 없다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미래의 지구환경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정도입니다.
비과학전공 대학생들....지구환경 변화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
미래의 지구환경의 이미지에서....자연과 함께 생존하는 인간을 그려져...
지구환경을 인간이 수정하는 공간으로 내면화 비율 높아
환경에 대한 교육이나
환경으로부터의 교육이 아닌
환경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 요구
가장 빠르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초등, 고등, 대학생, 성인 모두는 다 지구환경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역시 좋은 환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해야 하지 아닐까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애쓰시고 계시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여러분
핵심리더
모두가 항상 2050 탄소중립을
생각하면서 온 세계와 동조하는 마음으로 함께 실천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기사내용입니다.
이날 국내외 대학생 회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34개국 대학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헌신해온 대학생 157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했다. 그간 지구촌 전역에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한 위러브유는 이를 계기로 전 세계 대학과 협력 채널을 구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기후변화는 인류 전체의 문제다.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지구환경을 바르게 가꾸고 지킬 지구환경 지킴이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에게 "가만히 서 있으면 그 곳은 땅이지만 걸으면 길이 된다"며 "80억 인류가 함께 걷는다면 위대한 길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개회사를 마친 후 장길자 회장은 환경리더 대표 4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에는 "국제위러브유 환경보호 활동을 촉진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은 환경보호 의지와 열정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도록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며, 기후변화가 인류 공동의 과제임을 인식해 세상을 바꾸는 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도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나탈리아 카스트네르 마실코(19·오스트리아 비엔나대) 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리더로 SDGs를 달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타나카 에리카 무랑가이(25·짐바브웨 짐바브웨대) 씨는 "다음 세대도 이 활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세아(21·한국 홍익대) 씨는 "환경보호가 복지에도 영향이 있는 만큼 위러브유 환경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진(22·한국 부산대) 씨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환경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위러브유는 "대학생 환경리더들을 통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한 환경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환경복지운동이다.
2008년부터 한국·미국·영국·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등 72개국에서 정부·지자체, 국제기구 등과 연대해 오염된 도심·공원·산·강·바다 등을 정화하고 있다.
3월 기준 2000회 넘게 진행했고 참여 인원은 30만3000여 명에 이른다. 2018년부터 집계한 쓰레기 양만도 67만3709kg에 이른다.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달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지구촌 가족의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6만6000t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6월 기준 국내외서 20만 그루 이상을 심었다.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 나눔 가치도 실현한다. 2004년 서울광장에서 1만 명이 참여한 후 올해 3월까지 64개국에서 9만8644명이 동참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3월 기준 79개국에서 4000회 이상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교육지원, 물·위생보장, 환경보전 등 분야에서 87만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그린애플상 등으로 각국 정부와 기관이 봉사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첫댓글 지구의 미래가 밝아질 것 같아요
위러브유 환경 지킴이 대학생 청년 리더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습니다
위러브유 리더 전세계적에서
크나큰 행보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환경지킴이 위러브유 대학생 리더들의 멋진 활동을 응원합니다~♡
최근 전세계가 홍수와 기후변화 탄소발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님들의
행보가 얼마나 감사한지....새삼스럽게 또 깨닫게 됩니다.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이젠 적극적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실천할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고 있는 클린월드에 더욱 열심히 동참행야겠습니다.
지구촌 가족들의 관심사를 보면
정말로 환경보호를 꾸준히 해야 할 것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구환경에 대해서이렇게 까지 고민하고 함께 움직여서 너무 많은 변화를 만들어 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두에게 지지 선언을 하고 싶습니다.~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공감시키는데 일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정말 세계적입니다!
대학생들의 '환경리더'로서의 역할 기대하고 또 응원합니다!
우리 국젱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리더이십니다.
늘 함께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할수 있는
사회적 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리더가 필요한 시대이고 우리가 다함께
동참해야죠
지구 환경을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는 위러브유 멋집니다. 대학생들이 환경 리더로서 활동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