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목적지가 아닙니다
종교를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대신에 종교의 끝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끝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찰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보면 안되며,
종교인의 말 한 마디에도
의미가 들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실체가
우주인이었습니다
그저 여기보다 더 진보적인 곳에
있는 자일 뿐이었습니다
요즘처럼 통신이 잘 발달해 있으면
전달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off-line보다 on-line으로
내용을 전달하겠지요
우리 몸에 심어놓은 투명칩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쉽게말해 안테나를 심어 놓은 것이겠지요.
그러니 세뇌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radio의 dial을 맞추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 통신을 주파수만 맞추면 그네들과
통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주파수 번호를 알지 못합니다
radio는 그 번호만 맞추면 되지만 영적인
dial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어떤 유명스님은 잠시
수행중에 본 수많은 지식을 깨달음이라고
하면서 그 순간을 그리워합니다
이 것은 channel 을 돌리다가 우연히 한 번
맞아진 것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마음 하나 버리면 된다",
"아무 생각 없으면 된다",
"멍청하면 된다"라고 수도 없이
얘기를 해도 알아 먹지를 못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우주인이였고
불교의 부처님은 내 자신이자 우주였습니다
나쁜 놈의 최고자리의 마왕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기심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러니 이익을 남기고 파는
모든 행위의 끝에 마왕이 있었습니다
우린 그 자의 장난에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높은 광역대의 주파수를 받을
수 있으면 이런 것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낮은 주파수만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온갖 잡것들의 영향을 받게 되며
그 들의 생각들이 들어옵니다
이런 말을 해야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해야겠습니다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강이 있어서
요단강이니 죽음의 강이니 하지만
제가 본 것은 강이라는 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monitor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monitor로
computer 안을 보듯이
저네들은 우리를 마음대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상공간에 있는 우리들은
살아서는 그 곳으로 가지 못합니다
죽어서라야 가는 곳인데도
나는 마음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computer는
나와 우주를 보고 따라 만든 것입니다
computer 는 우리의 인체를
본따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입력장치인 마우스와 스캐너,
자판등을 통해서 입력이 되는 것은
우리들의 오감들을 통해서
글을 쓰고 결과를 냅니다
결과를 내는 것은
출력장치인 프린터등을 통하다가
이젠 sns, 메신저등을 통해서
내용을 보내기도 합니다
기억하는 D-램과 중앙처리장치인 cpu는
머리가 담당합니다
요즘은 신경처리장치인 npu도 있어서
인간의 두뇌역할을 하다보니
AI, 인공영혼도 만들어지는 세상입니다
인공태양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제환경은
computer 모니터 안의 세상인 같았습니다
우리는 살아서는 영원히
저 쪽 세상으로 가지 못합니다
monitor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도 지금의 cloud환경하고 유사합니다
거의 20년 전만 해도
web-hard라는 저장공간을 사용했습니다
5Giga를 월 5만원에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거저다 시피
cloud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과 pc가 하나가 되어 서로 연동됩니다
각각의 web전문회사들이 cloud환경 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고 있습니다
구축되는 땅과 건물 그리고 운영비와
인건비등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더 큰 cloud회사들은
고민하다가 아마존의 web service 인
AWS를 사용하면서
사용비를 주고 쓰고 있습니다
테슬라, 삼성전자, 넷플릭스등도
AWS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AWS는 우주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쓰는 모든 computer환경을
AI로 연결하면 모든 data가 AWS 로 모이고
수시로 update가 된다면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이 쓰는 모든 data는
하나의 AWS로 모이지만 우리들은
이 것의 실체가 어디 있는 지 모릅니다
영적이라는 system으로
분명히 느낄 수 있지만
형체도 없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 로그인이 되면
언제나 그 data를 쓸 수 있습니다
이런 chip 이 우리 몸에 박혀있다면
가능합니다. 투명해서 못봅니다
요즘 메타버스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가상우주"같은 것인데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생활형, 게임형
가상세계라고 합니다
현실과 똑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가상세계의 부동산을 돈을 받고 분양하고
그 건물의 사무실을 분양해서 그 곳에서만
장사를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이런 메타버스에서 분양을 하고
광고를 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생각을
가진 기업가들도 많습니다
우린 어쩌면 우주라는 cloud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곳의 모든 상황은 모두 이 우주안에
저장되고 update됩니다
그러니 이 주파수에 접속만 할 수 있으면
그 bigdate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상태를 정확히 알 수 밖엔 없습니다
나라는 소형computer의 모든 상황은
언제나 더 큰 cloud에 저장이 되니까요
조금 먼거리라면
edge computer를 이용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만드는 인간형 robot은
목적지가 인간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완성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약 60조개라고 합니다
이 중에 1개만 복제해도
나와 똑 같은 내가 됩니다
그러니 사실 지금의 나는
60조개의 나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럼 세포 1개는 내가 아닙니까?
세포 60조개가 합쳐진 것만 나입니까?
그럼 또 약 60조배의 나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는 지금의 지구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구도 나입니다. 그럼 더 큰 것이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태양계라고 하면
이 태양계가 모여서 은하계가 될 것이고
이런 은하계가 모여서 더 큰 뭔가가 되고
그런 것들의 통칭이 우주라면
내가 우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는 1개의 세포도
약 60조개의 작은 우주들의 연합이겠지요
하지만 영적으로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합처져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큰 우주가 나라는 생각이 들어왔고
난 어쩌면 우주를 파헤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우주를 만드는 순간을 봤을 때도
우주와 다른 우주의 격벽을 봤습니다
아마도 우리들도 이런 보이지 않는
격벽의 경계속에서 생활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주에서는 통신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했습니다. 텔레파시같은 것으로.....
제가 우주여행을 했었으니까요
몇 10년 전에 제가 본 지금의 현실은
하늘에 뜬 구름 위의 세계였습니다
지금도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이었고
아직도 답을 내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내가 본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지금의 과학은 영적인 세계가 무엇인지
그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잠시 거쳐 지나가는 곳이지
우리들의 목적지는 아닙니다
삶의 끝이 아니라 종교의 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