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개역성경 -
<주께서는 내 슬픔의 노래를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나에게서 슬픔의 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의 나들이옷을 갈아입히셨기에> - 표준새번역 -
<당신은 나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 주시고 베옷을 벗기시고 잔치옷으로 갈아 입히셨사옵니다.> - 공동번역 -
<Thou hast turned for me my mourning into dancing; Thou hast loosed my sackcloth and grided me with gladness;> - NASB -
<Then he turned my sorrow into joy! He took away my clothes of mourning and clothed me with joy> -THE LIVING -
첫댓글 "통곡하는 슬픔을..." 으로 표현 된 공동번역의 본문이 마음에 깊이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