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ia in Excelsis Deo!
"모든 것은 저절로 일어나며, 다른 어떤 것의 원인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의 호박사님 말씀>
Forgiveness is an extremely important major tool, especially when it is combined with the willingness of humility and acceptance of human fallibility and susceptibility to error. From spiritual intention, the surrendering of egoistic options may seem like a sacrifice - but when recontextualized, they are revealed to be a hidden gift.
용서는 지극히 중요한 도구인데, 특히 인간의 오류 가능성을 겸허히 수용하려는 자발성과 결합될 때 그렇다. 영적 의도에서 이기적 선택지를 내맡기는 것은 희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재맥락화 될 때 그것은 숨은 선물임이 드러난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Sep15>
경남 창원에서 <곧고 좁은 길: 헌신적 비이원성의 길>위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신께서 이 모임을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
<모임에 대해>
- <곧고 좁은 길> 모임은 헌신적 비이원성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신께로 향해 나아가는 영적 여정에서 주관적으로 체험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는 모임입니다.
- 영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경험들을 환상을 넘어선 실상의 차원에서 바라보고 치유되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 모든 나눔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 주제 제안, 상호 조언 등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 모임의 운영비는 자율적인 헌금으로 운영됩니다.- 모임의 방식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며, 필요할 경우 수정 및 보완이 가능합니다.
- 설명: 이 모임은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깨달음으로서의 신God as Enlightenment을 찾고 있는, 진지하게 몰두하는 영적 제자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철저한 진실을 통해 깨달음Enlightenment에 이르는 길은 쉽고도 힘들 뿐 아니라, 모든 신념체계를 전부 내맡길 것을 요구합니다. 오직 그렇게 할 때에만 궁극적 실상Ultimate Reality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지고Supreme의 '나I'로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직 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헌신자들에게는 신념체계의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신념체계를 신과 진리에 기꺼이 내맡길 의도를 가지고 있는 헌신자들께서 참여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이 설명은 호모스피리투스 p.16 경고를 참고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모임방식>
0. “모임에 대해” 윤독
1. 시작 묵상
- Gloria in Excelsis Deo! “모든 것은 저절로 일어나며, 다른 어떤 것의 원인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2. “호박사님 저서 (의식혁명)” 한 문단씩 윤독 후, 나눔
3. 나눔: 영적 과정에서의 경험담 나눔- 개인적 주제 제안
- 오늘의 호박사님 말씀을 바탕으로 경험담 나눔
- 호박사님 가르침(저서, 강연) 중 나누고자 하는 주제나 궁금한 부분에 대한 나눔
4. 오늘 모임의 느낀 점과 한 주 동안 실천해 보고 싶은 것(의지, 확언, 선언 등) 나누기
5. 마침 묵상
- Gloria in Excelsis Deo! “모든 것은 저절로 일어나며, 다른 어떤 것의 원인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모임시간>
- 정해진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모여서 식사(6:00~7:00) 후에 모임 예정입니다.
- 9월 15일 (일) 오후 7:00 - 9:00
- 댓글을 달기 어려운 경우에도 참석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곧고 좁은 길: 헌신적 비이원성의 길> 창원모임은 매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모임장소>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27-5 만산빌딩 5F
- 용지호수 근처 “경남 도민의 집”앞 사거리에서 도민의 집과 대각선 방향으로 골목 안쪽으로 들어 오시면 1층에는 “한우 일번가” 2층에는 “바루”라는 식당이 있는 5층 빌딩입니다. 4층에서 계단을 통해 5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혹시나 계단입구의 문이 닫혀 있는 경우 폰(010-5501-0959)으로 연락주시면 마중 나갑니다.
- 자가용을 이용해서 오시는 경우는 가로수길이나 그 주변에 주차하시면 편리합니다. 빌딩자체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추가 알림>
- 이번 모임은 책걸이(의식혁명)를 겸해서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 모임부터는 '나의 눈'으로 책이 바뀝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책걸이^^ 축복 가득한 모임이예요.
담엔 <나의 눈> 가지고 꼭 참석할께요~사랑합니데이~^^
헌신에 감사합니다^^
6시 ‘한얼가람‘에 모였다가 식당으로 가는거죠?
예~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모레 뵙겠습니다. 조심해서 오시구요~
가덕도 걸으러 가는데 시간맞춰 올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늦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