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금수산 영하산방
 
 
카페 게시글
 禪林 四言 • 菩提樹 禪林 四言 解說 116~120 (선림구집 24쪽)
보리수 추천 0 조회 37 11.09.17 14: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9.18 18:56

    첫댓글 頌曰.
    靑天白日,
    切忌尋覓,
    更問如何,
    抱贓叫屈.

    푸른 하늘 아래 밝은 태양
    절대 뭘 찾아 나서지 말라
    다시 부처가 무어냐고 묻는가
    훔친 물건을 안고 결백을 외치는 격

  • 11.09.19 12:39

    제가, 본문 내용과는 좀 동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째끔 재미스럽게 올려 보겠습니다!^^

    벌 건 대낮에
    뭘 찾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씨, 손에 들고 있는 거!
    그거 아녀? ㅋㅋㅋ 나이 들면 별 수 없어~! ㅋㅋㅋ

  • 작성자 11.09.18 23:21

    ㅋㅋㅋ..........담배대를 찾으시는 군요.

    잼납니다. ㅎㅎㅎ......

  • 11.09.19 00:42

    앵경~!ㅋㅋㅋ(돗보기)

  • 11.09.21 00:44

    117
    得錯就錯 득착취착
    * 더욱 그르침을 일으킨다.

    得얻을 득 ①얻다 ②손에 넣다
    錯어긋날 착, ①어긋나다
    就나아갈 취, ①나아가다 ②이루다 ③좇다, 따르다

    - 한번 어긋나면 계속 쫒게 된다.

  • 작성자 11.09.21 01:18

    - 한번 어긋나면 계속 쫒게 된다............ 이제 그만 쫓으시지요?

    ㅋㅋ

  • 11.09.21 07:35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번번이 그랬을까? ㅋㅋ

  • 작성자 11.09.21 09:15

    이제 그만 그러시지요?
    ㅋㅋㅋ...........

  • 11.09.21 20:56

    보리수님~!
    득로님 몸 속에 녹아들어 안된다는데요~ㅋㅋ
    그렇지만....눈에 돋보기 쓰고 다리(무,숏,롱....) 구경은 하고 산다는군요~~ㅎㅎㅎ

  • 작성자 11.09.21 22:32

    ㅋ....得路를 하시건 得老를 하시건 득로 거사님 일이시니 보리수는 관여치 않겠습니다.

    得老???ㅋㅋㅋ....

    휘영청 밝은 달빛이 줄기줄기 쏟아져 내려
    강바닥을 비춰도 맑은 강물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네......

    만월행 대자님거사님......감사합니다.^^*

  • 11.09.21 22:48

    아~! "老"는 저절로도 되는데 "得老" 할 건 , 뭐 있습니까? ㅋㅋ

  • 작성자 11.09.21 23:04

    老 나이가 많으시고 원숙하며 노련한 스승 로字..........인데요?

    ㅋㅋㅋ.................

  • 11.09.22 07:50

    得路! 이제야 생각이 났는데, 이 거사호도 사길 당했구먼!
    길도 없는데........... 무슨 특별한 길이 있는 것 처럼..........!

    소치는 머슴놈, 등로! 猶是他奴! 得奴 !

  • 작성자 11.09.22 17:01

    사기치는 것보다는 사기당하는 일이 더 훌륭하지 않은지요?
    ㅋㅋㅋ............

  • 11.09.23 11:03

    ㅋㅋ 그런가요!^^
    등신 같은 머슴! 등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