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은 27개 언어 즉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로
계몽사상이다 뭐니 해서 국민들 한글로 깨우쳤죠.. 하지만 이게 잘못됬습니다
모국어가 뭡니까.? 자신들의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언어는27개로 너무 중복된 글자가 많아서 쓰기가 심심합니다.
또한외국인도 어법이 뭐 이뭐병... 이러면서 배우기 싫어하죠
하지만 일본은 어떻습니까?
700년경 헤이카시대에 요치무라헤이스케가 만든
여성의 글자를 본뜬 50개의 히라가나 거기다가 더욱더 아름답자구
50개를 붙여 합이 100개의 글자를 씁니다? 감이오지않나여?
또한 한자문화권에 아시아중에 한국을 뺀나머지 중국과 일본은 한자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입니다.. 정말 대단하지않습니까?
이렇게 어렸을떄 교육과 공부의 차이가 마라톤길이인데 이거 한국이 이길수있나여?
한국은 이걸 극복하지 못하는이상 지하에 조捉湧?원수한테 길수밖에없습니다
제 말은 논리적이라서 반박하시기 difficult (jini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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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식민통치가 어쩌구 저쩌구를 떠나서
러시아의 자치령으로 중앙아시아로 천만 조선인구 보내는거는
식은죽먹기에... 수백만명 아사에 수백만명 학살
중국의 티벳이나 러시아와 그루지아나 체첸의 관계를 봐라.
전세계적으로 전쟁책임에 대한 배상은 있어도
일본처럼 식민지배 자체에 관하여 배상을 한 경우는 없다.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에 soc를 발전시켜놓은 댓가를 내놓으라고
윽박질러서, 일본에게 독립축하금을 빌려서
갚은적도 있다.
그리고... 신하들이 국민개병제를 실시하여
징병으로 나라를 지키자고 하였을 때
신하들이 입헌군주제를 실시하자고 하였을 때...
국민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황권을 놓기 싫어서
둘다 실시하지 않았지...
나라를 뺏긴 이유는 있어...
일본군이 백만이 넘는데
용병제 조선은 2만명?
이 2만명이 국민징병으로 차출한 백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한 무능한 군주
무능한 권력집단과 무기력한 피지배층... (soccero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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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에는 조선도 다 일본이다(제목)
조선인들도 일본인화 되었지
일본에 ㅈㄴ 반감 갖고 독립군 판치는 그런 건 판타지다
전쟁 막바지에 가서 조선인들 징병하고, 카미카제 특공대로 쓰고 그런 이유가 뭐겠냐?
이미 같은 일본인이기 때문이다
군인이야 그렇다 치고, 카미카제 같은 건 가다 다시 돌아와서 받아 버리면 어쩔건데?
당시 조선인들 중에는 이제 완전히 일본인으로 받아 들여지는구나! 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izn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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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하면 일본 배신자 하면 한국 (제목)
일본은 정말 의리의 국가다
조선 병합이후 태평양전쟁 끝까지 한반도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마지막 소련의 배신으로 결국 한반도를 잃었다 이후 전승국들이 신탁통치를 주장할때도
조선의 단독 독립을 끝까지 지지했다
사실 영친왕은 일본에서 황족 그것도 히로히또 덴노의 젊은시절과 거의 동급으로 대우받고
살았다
2차대전 패전이후 맥아더가 영친왕을 강제로 황족에서 쫒아내지 않았다면 황족지위도 유지
했을 것이다
마지막 조선 적자 이구 전하가 돌아가실때 까지 지원한것도 일본인
정말 일본 하면 의리의 대명사
한국 하면 강대국에 끼여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여기 붙다 저기 붙다 말바꿔 타는데는 천재다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을 불태운것도 사실은 조선인 조선왕자 잡아 기요마사한테 받친것도
조선인 이다
2차대전 이후 영친왕이 조선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것을 막은것도 사실은 이승만
조선왕가를 일본이 멸망 시켰다고 ?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한국인이 왕가를 멸망 시켰다
하기사 "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다" 한국은 배신자의 이미지
이지만 결국 살아남았다 .(duke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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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먹히는 것이 최선(제목)
당시 이씨 조선의 부정 부패, 그리고 뒤떨어진 근대화와 지리적 여건 등등으로 인해 조선이 다른 나라에 의해 점령 당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먹히는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태라면 어느 나라에 먹힐 것인가를 잘 고려해야 하는데 조선은 러시아 아니면 일본에게 먹히는 상태이므로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굳이 두나라 중 하나 선택하라면 러시아 보단 일본이 낫다. 그 이유는 러시아에게 먹혔다면 나라가 공산화 되어 지금쯤 북한 꼴이 되었을 것이다.
일본에게 먹히는 것이 당시로서 최선의 선택이었다면 왜 일본에게 먹혔던 사실에 대해 격분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당시 조선인들인 일본 통치하에 모두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고 일본 시민권을 수여받았다. 이것을 문화 말살이라고 하나 이렇게 말하는 것은 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으로 이것은 문화 말살인 측면이기 보단 지배국이 피 지배국을 동등하게 취급했다는 의미가 더 강한 것이다.
한마디로 로마가 과거 로마 속주에 시민권을 안줘서 라틴전쟁이 일어났었는데 그만큼 지배국이 피 지배국에게 시민권을 주는 것은 피 지배국에게 있어선 특혜라 볼 수 있다.
지금 한국 국민들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시민권 못따서 안달이잖아. 그런데 일본 통치 하에선 모든 국민이 시민권을 그냥 수여받았는데 이것을 본다면 일본이 과연 조선을 강하게 수탈했는지 의문이 들 뿐이다.
일본이 조선을 먹어서 근대화 빨라진 것은 사실인데 그 이유는 일본이 한반도를 군수 물자 통로로 쓰려고 필사적으로 도로와 철도, 공장등을 건설했기 때문이다. 러시아나 서구 열강이 먹었다면 그냥 해군 기지로 썼을 가능성이 있는데 따라서 항구 군데 군데 발전하고 도로, 철도 등은 건설 안했을 것이다. 따라서 타국에 먹히는 것보단 일본에게 먹히는 것이 더 득이된다는 말도 된다.
조선이 일본에게 먹히지 않고 독자적으로 발전했다면 이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이것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일본에게 먹히는 것이 최선이었다. 만일 조선이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데 일본이 먹어버렸다면 일본이 조선의 발전을 훼방 놓은 것이므로 죽일놈이겠으나 조선이 독자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상태였고 먹히는 것이 운명인 상태였으므로 일본이 먹었다고 해서 분노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다. (jwon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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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 한국인도 살기 좋았다 (제목)
1920년대나 30년대 태어나신 분들 말로는
그 시절엔 독립군은 극소수였고, 국민들은 독립군에 신경도 안썼다 그러드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기 스스로가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드라
조선말이나 조선이름 쓸사람은 자유럽게 썼고
반대로 일본말이나 일본이름 쓸사람도 맘대로 일본이름,일본말 쓰면서
우리가 생각한것처럼 강압적이고 착취하고 그러지 않았다고 글더라
한번쯤 들어봤겠지만
심지어 일제시대가 가장 살기는 좋았다는 할아버지들의 말도 있고...
할아버지들 말로는
일제시절에 극장에서 상업영화를 상영했단다...
꽉 들어찬 극장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더라.
근데 영화 상영하기 전에 우리 지금 극장에서 광고 내보내듯이
그시절엔 광고대신 일본전쟁 뉴스를 짤막하게 틀어줬덴다
뭐 지금 전쟁 상황이 어쩌고 저쩌고 했겠지..
근데 일본군이 어딜 점령했다더라, 무슨 나라 군대를 물리쳤다더라..이런 뉴스 나오면
극장안 한국사람들이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난리였다더라.
니들 할아버지,할머니도 99% 그 시절에 다 저랬다.
누가 강압적으로 시켜서 한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때였다.
물론 정신대 할머니들 생각하면 맘 아프지만,
그 할머니들 대부분은 직업 알선 브로커에 속아서 넘어간거다
이건 사실이다. 일본 군부나,정부가 할머니들을 직접 데려갔단 증거는 지금 없다,
대부분이 한국인 브로커에 속아서 좋은 직업 구해준다 꼬셔서 일본에 넘긴거다.
아무튼, 그 시절 대한민국 국민의 90% 이상이 만족하며 살았다는건
그 시절을 살아봤던 나이든 분들의 말들을 들어봤을때 어느정도 사실인듯 하다.
조선말기 때 한국 인구보다 일제시대 한국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것도
풍요로왔고 살기 좋았다는 증거 중 하나다
일제시대에, 현대,삼성이 생겼고, 한국인이 사장인 극장,은행,공장,소설가,음악가 등등
심지어 한국어학당 까지 일본은 인정해 줬다.
우리는 지금까지
뭔가에 속았다는걸 한번쯤은 의심해볼 내용이다
하지만 위안부 할머니일은 정황이 어떻든 일본이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면 한다.(sjwnrdmadl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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