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김제소방서 대표로 김제 성모유치원(원장 최로사 수녀)이 참가하였습니다.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2019년 올해는 도내 유치부 5팀(136명)과 초등부 6개팀(16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김제 성모유치원은 우수상(JTV전주방송)과 인기상(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