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분당 서판교 운중동 지역에 오픈한 저희 태브로는 꾸준한 성장과 함께 더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오픈때 부터 현재까지 소수의 인원만으로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판교는 대한민국의 비버리힐스로 불릴 정도로 깨끗하며 생활수준이 높은 지역입니다.
번잡한 지역이아니라 시내에 붐비는 느낌의 미용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맞지 않을듯합니다. 교통이 아주 좋은편이라 할수는 없지만 분당 수내역에서 15분 간격으로 있는 220번 시내버스로 15분 소요됩니다. 현재 인원은 디자이너 4명, 인턴4명 입니다만 인턴 2명이 (경력 2년 8개월, 2년 1개월) 10월부터 디자이너로 승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월부터는 초급디자이너가 되는 두분이 있어서 충원하려합니다. 모집인원은 한명입니다. 경력은 많지 않았으면 합니다.(1년이하, 초급도좋습니다.) 한단계씩 배워나갈 분이면 충분합니다. 급여 범위는 근무시간이 다른 미용실보다 짧은편이라 150만원 부터 시작하여 6개월마다 5만원씩 증가합니다. 당연히 1년이상 근무하시면 퇴직금이 지급되며(디자이너 승급시에도 지급) 4대보험 가입은 필수 입니다. 식대나 교육비가 따로 빠지진 않습니다. 휴무는 주 2회 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프랜차이즈샵(준오,이철,박승철등) 출신들이고 원장 태형은 동남보건대학 피부 미용과 헤어파트 겸임교수를 6년정도 역임하였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면접때 말씀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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