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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흑염소)맛집이 소문이 나면?
글 작성자 : 박셀치고
우리나라엔 전통적으로 몸도 보양도 하고 기가막힌 미각을 자극하면 생업도 내팽개치고 맛집탐방에
나서는 흑염소를 좋아하는 열혈 탐방가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만명이 있다고 합니다.
전남 화순 시골에 허름한 박셀맛집이 과거 11명만 먹을수가 있었다네요
그런데 한번도 사용하지 못한 미각을 자극하면 맛집탐방가들은 환장해서 그맛을 잊지못한답니다.
지난 10년간 20명중 잘해야 1명정도만 천상의 맛을 느꼈지만 어짜피 몸도 보양해야하고
더 좋은 맛집이 없어서 꾸준하게 사람들이 찾았답니다.
최근에 개업한 티센트릭 맛집도 10명중 1명만 그 오묘한 맛에 매료되어 꾸준하게 줄을 서고 있다하네요
박셀 흑염소는 수십년전부터 누구나 다 아는 자연보양식 흑염소 요리를 이용해서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텃밭에서 잘 키워내서 그 신선도와 알싸한 향이 놀라웠는데
5년전쯤엔 시골 사람 몇분이 맛을 보니 4명이 절도했다고합니다.
17년 이후엔 지나가는 배고픔에 허덕이던 여행객이 맛을 보았더니 80프로가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은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맛집탐방가들에게 소문을 냈습니다.
허름한 식당엔 몇달전에 1명이 정식 초대받아 식사를 마쳤고
전염병이 돌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2명만 추가로 식사를 했는데
그맛이 진짜인지 아닌지 방송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만명의 탐방가들에게 공개를 앞두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신선한 재료를 가미한 흑염소탕. 맛에 놀란 4명
우연히 들린 식객 4명(그런데 그중 3명은, 한분은 오리탕, 한분은 흑두부, 한분은 보신탕 국물로 우려낸 흑염소 탕을
먹었는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방송에서 전국으로 공개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운좋게 11명 그리고 지나가는 식객 5명 최근 1명 또다시 제한된 2명.. 이들에게 정보를 입수한
만명의 흑염소 매니아들이 이제 작은 시골마을 흑염소 집을 수소문하고 방문하려고 기웃거리고
전화하고 난리 났답니다.
그런데 흑염소 집은 3명이 식사평을 줘야 예전부터 신선한 재료를 2배로 듬뿍넣고
특별 부추레시피를 추가했는데
새로운 레시피로 조리를 할지 안할지 결정하고
17명만 정식 초대한다고 합니다.
가끔씩 지나가는 식객에게 특별하게 밭주인의 허가를 받아 요리를 내주기도 한다고합니다.
이제 소문이 제법 자자하게 돌아서 탐방하기전에 침샘이 자극되어 군침만 흘리고 있는
만명이 탐방가들은 과연 시골 맛집을 탐방하러 올까요?
아쉽게도 만명중 17분만 초대를 하는데
이번엔 전염병에도 손 잘씻고 밥먹을때 17명의 독립된 룸에서 별관인 성모병원에서 결단만 내리면 한꺼번엔
17분이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매니아들이 서로 빨리 맛보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어서 쥔장이 17분을 동시에 요리할지
몇사람씩 나눠서 할지
솥단지는 300명도 가능하게 아주 크고 현재 텃밭은 충분한 신선한 재료가 있다고하네요
나중에 인근 텃밭을 키우면 국내는 충분하고
해외탐방가들에게도 식사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하네요
신토불이 흑염소 맛집...
과연 1명의 품평회가 끝났고 나머지 한분은 맛을 보고 표정이 환상적이였다하고 한분은 아직 식사중인지
잘 모르겠지만 소문에는 그분이 식사하는 먹방을 지켜봤고 연거푸 놀라운 웃음을 지었다는 얘기도 들려옵니다.
3명의 설문조사를 받고서 나머지 17분이 동시 식사를 할지 한분씩 할지 결정을 할텐데
미리 소식을 접한 만명의 탐방가들은 과연 박셀 염소탕을 먹으러 올까요?
그들 역시 신토불이 천연재료로만 맛을 낸.. 인공조미료로 만든 소라페닙 맛집엔 질려서
미리 맛을 본 9명의 소식을 듣고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그들도 함박웃음을 지을까요?
(전국 맛집을 관리하는 식약처 보양과에서는 20명중 2명만 만족하면 정식 영업증을 주는데...
희귀한 음식은 특별하게 신청하기도 하고 빨리 영업권을 달라고 신청도하고
통과되면 일손도 거들어 주고 허가도 빨리 내준다는 보양과 직원이 공개적으로
첨생법이 제정됐다고합니다.
과거엔 인공조미료로 만든 음식을 주로 허가를 내줬는데 배탈나는 사람이 많아서
천연재료 위주로 특별하게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그중에서도 천연의 미각을 자극하면 빨리 영업권 주겠다고 했는데
세계 최초 누구나 할수 있었지만 아무도 못해낸 배탈도 안나고 맛도 일품인
토종 맛집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세계 최초로 영업권을 초스피드로 딸까요?)
흑염소 주인장 턱수염을 기른 노신사는 가끔씩 너털웃음도 지으며
조기에 정식 영업권을 가져올것같다고 하며
외국산에 비해 국산 토종 흑염소를 직접길렀고 자신의 텃밭에서 기른 형질변환 배양보조부추랑
원래 흑염소 국물을 우려내는데 쓰이는 콩으로 만든 흑염소탕은
특허도 냈다고합니다.
인터루킨 콩을 여러개 국산 토종 흑염소와 부추를 잘 박셀 GMP가마솥에 2주간 우려내면
국물맛이 일품이라고하고 향도 오래가고 영양도 만점이라고 하는데...
천연재료로 만들었다고 특허청에선 남들도 그 재료로 할수 있는것 아니냐 재료만 보고 인정을 안해줬는데
수염아저씬 그중에 비장의 부추 레시피는 형질변환시킨 자신만의 특수배양된 것이고
이미 최근에 2명이 맛을 보고 식당 종업원들이 여러명 맛을 보니 미각을 컴퓨터로 분석해보니
확실하게 아드레날린이 나왔다고 증거물을 다시 제시했다고 합니다.
소문을 들은 맛집 전문식재료상들이 최근에 화순인근에 부추밭과 콩밭을 사재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소문만 무성한 그 맛이 별로라는 풍문이 돌았지만
실제로 화순 흑염소 집에 가서 흑염소 탕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알싸한 부추냄새를 맡고선
박셀 GMP 농장 인근에 식재료 밭들을 사재기해서 가격이 73프로나 급락했다가
사람들이 기겁한 정도로 30프로나 오르더니 전국에서 식재료상이 몰려듬에도
가격은 내가 정한다면서 으름장도 내놓았다고 합니다.
식약처 보양과 옆에 동물 보양과에서도 곧 영업권을 줄지 말지 소식이 곧 나올것이라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올것이라 생각하는것같네요.
애완견 15마리가 극심한 식욕부진에 영양식을 주고 싶어서
박셀 흑염소집을 찾았는데
수염아저씬 개들에게도 입맛을 돋아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흑염소 핵심재료중 하나인 인터루킨 15콩을 이용해서
영양식을 만들어줬고
개들은 영양식을 먹고 10마리가 멍멍 소리를 잘 냈는데
개주인이 듣기엔 개들이 입맛이 돌아올때 내는 소리라고하네요
집에 돌아가니 사라진 입맛도 돌아오고해서 밥먹고 맛있게 잘먹었다는 소리를 안낸 개들이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해서 93프로 주인들이 만족했다는 설문조사가 있어서....
이에 박셀 염소탕 집 쥔장은 특수배양된 콩을 이용한 재료를 이용해서 이미 국내 영양식 전문가공업체와
대량생산을 하려고 준비중이라고합니다.
흑염소탕은 철저하게 주문생산인데 개전용 영양식은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개주인들이 영양식 필수 아이템으로 사용할것같다는 소문이 돌고 있긴합니다.
국가에서 다시 형식적인 국가출하승인 절차가 남아다고 하지만
이미 동물 보양과 직원들과 사전협의가 끝난것이라
수염아저씨도 동물 애호가들도 아마도 다음주 화요일 정도에 공식 발표를 할것이라고 예상한다는데
식재료값도 오르고 인터루킨 15콩 밭도 오를것인지 화요일날 지켜봅시다.
박셀바이오 화순백신특구 면역항암제플랫폼
박셀 바이오 백신 + 셀 + 바이오 임팩트있게 박셀바이오
박스 엔케이 vas + nk
박수 루킨 15 vas + 인터루킨 15
박셀바이오는 기본적으로 항암백신세포치료제 연구회사이므로
향후 NK + 면역세포 전반을 활용한 암치료제이자 암백신을 암예방을 지향한다고 보며
첫 상용화를 인터루킨 15을 재조합해서 개들의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킨 박스루킨 15가 허가대기중이며
두번째로 NK의 활성도를 인터루킨 2 15 + k595 + 형질변환된 OX20L을 체내에서 추출한 혈액을 이용해서
선택적으로 NK만 배양하고 활성화시킨 박스nk를 임상하고 있는데
현재 소문이 나서 문의가 급증한다고 했으므로 임상속도도 탄력받을것은 자명하고
핵심은 2A상으로도 조건부 신속허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향후 2A상 조기종료 및 2B상 신속진행 역시 국내 간암환자 1만명이 속절없이 사망하는데
그중 추가로 필요한 최대 37명의 임상은 생각보다 빨라질수 있음을
대표가 직접언급했음
첫 박셀의 면역항암기술 테스트 박스루킨, 본격적인 임상의 성공가능성의 척도와 동시진행 및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임상속도 가속화 및 희귀의약품, 신속승인, 조건부허가 승인으로
치료제가 없고 기존치료제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는
희귀의약품 및 신속승인 및 조건부 허가대상을 모두 충족하므로
박셀 맛집이 소문이 나서 문의가 쇄도하면 식객들이 몰려들고 쥔장은 2호점, 3호점을 오픈하듯이
당연히 임상속도는 가속화되고
식약처는 첨생법 최초의 항암제 승인을 위해서 제도적지원을 할것이란게
제 기본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시발점인 2, 3번째 환자가 완전관해인지가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엉덩이 사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자가 마지막 승자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저는 성공할것으로 판단하기에...
아마도 몸이 허한 분들은 보양식을 먹어야하고 식객들은 미각도 자극해야하므로
박셀 nk가 허가가 나면 당근 당근
선택지가 없는 간암 환자는 nk로 몸을 보양해서 암에대한 저항력도 기르고 항암제의 부작용에서 자유롭게
말기암 환자들의 삶의질도 높일것이기에 박셀에서 2차 임상 목표도 타겟도 설정하고
별도로 삼성병원에서 연구프로젝트도 수행하고 그렇겠죠
물론 삼성병원 연구는 다른 말기암 환자도 염두에 두었다 판단합니다.
아마도 임상에 참여하지 못한 응급임상과 별도의 연구자 임상을 통해서
nk를 통해 상업성이나 적응증 확대를 염두에 두겠지만
본연의 목적은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 확대목적이겠죠
소문이 날개를 달고 임상도 속도를 높이고 주주들의 입꼬리도 하늘높이 비상하고 주가도 훨훨나는
3월이 되길 기원합니다.
참고
박셀과 사과나무
고수
2021.02.22. 20:08
낼 지구가 망하더라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던 도덕책 일화가 기억이 나네요
1. 주가
1.5만원 상장해서 저점이 만원이므로 최저가에 매수는 천만원이라면 7920만원 수익이네요
아직도 어마어마한 수익입니다.
하지만 현재남아있는 대부분의 주주는 고점에서 강제 장투중이거나 강성주주이기에 상당수는
추매를 해서 결국은 손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닥에서 설령 샀더라도 수익의 대부분을 반납해서 저도 뒷골이 무지 아픕니다.
2. 현재가치
1조 3천억
3. 미래가치
- 박스루킨 : 미정
- 임상가치
2-3번째 환자가 완전관해라면 저는 10조이상
- 간암이 조건부허가 받는다면
완전관해율 50프로 20조이상
80프로 30조이상
4. 완전관해 혹은 임상 성공가능성 추정
- 1상 : haic(SD이상)+ 5회 투여 : 완전관해 36프로, 환자 선별
- 응급임상 17.7월 이전 : haic(미정) + 5회 투여, 완전관해 없음, 환자 미선별
- 응급 18.5월 이전
(1)haic(미정) + 10회 투여(2 2 2 4 투여) : 완전관해 60프로, 환자 미선별
- 응급 18.5월 이후
(2)haic(미정) + 10회 투여(5 5 투여) : 완전관해 100프로, 환자 미선별
(3)haic(미정) + 10회 투여(5 5 투여) + 배양보조세포 : 완전관해 100프로, 환자 미선별
- 2상 haic(SD이상)+ 10회 투여(5 5 투여)+ 배양보조세포 : 완전관해 100프로, 환자 선별
특이사항 : 전이된 간암은 NK단독투여로 완전관해, 응급임상은 환자 미선별이므로 본임상보다 열악함
응급은 생명이 위독한 말기암 환자일 가능성이 더 높음
쟁점사항 : 1상은 배양보조세포를 미활용하고 5회 투여했음에도 36프로 완전관해됨
2상은 배양보조세포 및 10회 집중투여로 1상 및 응급임상 대비 월등하리라 판단됨
NK능력 변천사(논문 및 특허 참조)
1단계 : 싸이토카인 단독
2단계 : 싸이토카인 + K595세포(기존치료제, 박셀 1상)
3단계 : 싸이토카인 + K595세포 + 배양보조세포
활성도
2단계 : 싸이토카인 + K595세포(기존치료제, 박셀 1상) 70프로, 증식능력 300배
3단계 : 싸이토카인 + K595세포 + 배양보조세포 95프로, 증식능력 2000배
1상과 타치료제 임상과 차이
엔케이맥스 : 인터루킨 7이용(부작용가능성)+K595세포(?)
녹십자랩셀 : 인터루킨 2이용+K595세포(?)
박셀(인터루긴 2+ 인터루킨15+K595세포)
참고 인터루킨 15이용 박스루킨 개발
박셀 1상과 2상의 차이
1상 : 인터루긴 2+ 인터루킨15+K595세포 이용한 nk 5회 투여
2상 : 인터루긴 2+ 인터루킨15+K595세포+ 배양보조세포 이용한 nk 10회 투여
(인터루킨 21 등 추가 싸이토카인 활용 가능)
1상과 2상의 근본적차이는 10회 투여 변경보다는 진보된 배양보조세포임
배양보조세포는 OX40L(유전자조작을 통한 형질변환 세포)는
1. 인터루킨과 NK세포내 자연발현된 OX40L과 상호 작용으로 세포 증식 및 분화에 관여함
2. 영양세포로 역할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것(공동자극) 킬러세포로 만드는것(공격능력 및 활성도 강화)하는데 인터루킨이 관여하나
배양보조세포를 이용하면 공동자극이 하나 더 생겨서 인터루킨과 합동으로 공동자극함과 동시에
인터루킨 상호간 시너지를 내고 배양보조세포 상호간 시너지를 냄과 동시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킬러세포능력을 극대화함
즉 암세포 살상능력을 극대화함.
즉 박셀의 핵심기술은 1상에선 인터루킨 등을 최적으로 이용한 배양기술이었으나
현재는 인터루킨 최적활용과 동시에 세계최초로 개발한 배양보조세포를 이용한 퀀텀점프한 배양기술임
참고로 논문을 참조하면 배양보조세포는 삼성병원+생명공학연구원+박셀바이오+포스텍 등이
공동개발하여 현재 모든 특허권을 박셀이 양수하고 특허 재심사가 진행중임
즉 국내 최고 연구진과 임상전문가등이 참여하여 세계최초로 개발함 : 노벨상 감임
현재 특허는 NK세포내 자연발현된 OX40L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반려됐으나
박셀의 입장은 박셀이 최초로 유전자조작을 통해서 개발해서 NK증식 및 활성화 향상을 데이터를 통해 입증했기에
진보된 기술임과 동시에 박셀의 특허라고함
특허라는것은 기존방식에 새로운방식을 더해서 기존방식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내놓으며 인정받는다고함
현재 박셀이 그런것이라 판단되어 무난히 통과할것같음
기존특허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발현된 배양보조세포가 기존 싸이토카인 등과 상호작용으로 nk의 능력을 키운다라고되어있으나
박셀은 유전자조작을 통해 체외에서 배양보조세포를 만들어서 최초로 실험을 통해서 입증했으며
기존방식대비 월등한 증식능력과 고활성화 시킴
더 중요한 사실은 현재도 박셀의 배양기술은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임상에 적용되며
박셀혼자만 하는것이 아님
추후 국가혁신면력플랫폼 사업이 진행되면 연구의 주역이었던
배양보조세포는 삼성병원+생명공학연구원+박셀바이오+포스텍 등이 한자리에 모여서 개발할것임
저번에 쓴글 일부 발췌했는데 헷갈릴까봐 누군가와의 소중한 인연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해도를 높이기위해서 못보신분들이 요청해서 다시 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