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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광교 풍수지리 의뢰지역에다녀오는길에 이번 거제도에 공사한곳에 다녀온후,
다음 날인 지방 답방 의뢰를 받고 가는길에 몇곳을 다녀 왔답니다.
폐가 같은 샌드위치 판넬이 녹쓸어 구조적으로도 험했던 공사 이전의 아래사진 지역은
양택상으로도 기두점이 반하는 구조와 형태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나름 상업밀집지역에 패허처럼 남겨졌던 가계.
공사이전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크라이언트를 만나는과정에, 이왕 해 달라는거 상대의 상을 읽고는
돈은 벌게 해주자라는 생각에 해 주었답니다.
외부와 테라스는 구조적 단점으로, 칼라각관으로 벽체 하지 및 테라스 기초후레임으로 시공해 드렸고,
일반 정식 식당이지만, 고급스런 유럽식적인 카페테리아 형식을 끌고와 좋은 음식을 저렴히 먹으며,
식사후에 외부에서 가벼히 차 한잔 할수 잇는 구조로 잡아 드렸답니다.
그래야, 밀리는 손님을 편히 기다리게 해 드리고, 식사후 손님이 외부에서 편히 쉬는 자리를 만듬으로서
빈자리가 발리 나오기에 점심시간에 테이블의 순환이 빨리지니까요! 즉, 수익율과 직결되기에....
주 출구를 바꾸어주고, 버려진 경사진 옆 텃밭을 테라스로 말들어 건물의 전체적인 바란스를 잡아 드렸답니다
맘 같아서는 공사금을 좀 더 투여하여 더 바로 잡아 드리고 싶었으나, 그러하지 못하여,
조건내에서, 90평의 이곳을 공사해 드림.
물론 업주분은 양택개념이 들어 간것은 모릅니다.
다음에 이곳 지역에 대한 양택지의 추후 설명해 볼까 합니다.
주인장은 애초에 약6천정도의 간단히 공사후 할려 했으나, 그리하여서는 투자대비 환수도 잘 안되어 보이고,
그대로 하면 장사가 앞전 처럼 안 되는것을 양택적인 개념에서 판단 되었기에,
주인장에게 이유와 가능성 및 차후, 늦은 저녁시간에도 식당에서 외부 테라스를 이용한 커피 및 호프까지
상대할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기에 주인장도 예상금 보다는 넘어서는 공사금이지만,
그만한 가능성과 투입에 비해 제시된 조감도 및 시뮬레이션상에서
이해가 되었기에 결정된 이후,,
아래 가계는 1억2천 투입하여 공사한후 오픈 한곳이고, 공사금 대비 예상으로는 약8~9개월이면 공사금은 세이브 될것이고,
지역에서도 식당 랜드마크를 만들어 주 었답니다.
점심시간에는 1시간 전쯤부터 손님이 들어오고, 점심때만, 테이블은 3번~4번 순환되어 돌아 갑니다.
물론 저녁시간에도 손님들이 가족식사하로 많이들 들어 오십니다. 운영하시는 가은씨는 너무 많이 오시니 힘들어요 하지만,
조만간에 그런 부분을 이겨내는 사항이 만들어 질것이고, 이 어려운 불경기에 힘들어도 행복한 웃음을 짖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 좋습니다.
일단 금전적으로 벌게 해드렸으나 시간이 지난후, 그 부의 축적이 어찌 사용되는지를 지켜보아야 겠지요!
지방 공사하는 동안에 카페를 관리도 못했답니다.
광교를 다녀 오면서 거제도 현장 오픈한곳에 들렸다 다음날인 오후에 개금지역
6층규모에 18개 원룸신축현장도 마무리 중이라 업무를 바쁘게 하는중에
한통의 전화를 받고서 다음날 답방하게 되었답니다.
정말이지, 정신이 빠져 나갈정도록 몸이 바쁘네요!!
남들은 이 불경기에 많이 벌겠다하지만,
바쁜만큼 손실도 많답니다. ㅎㅎㅎ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은 것에 감사를 드릴뿐 입니다.
아래 사진은 한통의 전화를 받고 찾은 곳 입니다.
이곳 찾기 이전에 진월면에 들렸다가, 한곳을 볼것이 있어 간단히 간산한 이후에 방문 한곳 입니다.
외진곳에 골프장, 펜션, 수영장,스크린 골프실 및 사우나까지 갖춘 곳이지만,
일단, 주변을 알아가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주변을 훌터보고, 방문 이전에 확인된 포인터 지점을 한번 더 재 확인하고서
관계자분과 만남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 후에 다음 지역으로 이동 했답니다.
연락을 받은 곳을 답방을 하고서, 이병철 생가쪽으로 가는길에
신안면에 석봉 선생님의 생가와 선생님이 다니셨던 서당 및 시제 모시는 사당까지 둘 려보고서,
문화재로서 잘 관리 되고 있는지 살피었답니다.
집성촌이기에 집안 어르신들 동네 어르신들에게 옥종면에서 재배한 딸기를 구입했던것을 나누어 드리고,
담소속에 차잔속에 지난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답니다.
그리고는, 이병철 상가로 가는길에 대의면을 지나서, 이전에 중교리 지역에서 본 지질을 본것이
생각이나, 공사중인 현장을 잠시 보앗답니다.
정동리,죽전리,중교리의 지역에는 옅은 팥죽색을 띠고 있는 암질을 보이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했답니다.
이따 아래 샂니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이래사진은
그나마, 절리상태가 바로 되어 잇다보니, 좌,우측 외곽쪽으로는 피토층이 얇고,
중앙쪽으로는 마사와 심토층 및 피토층으로 이루 어져 있답니다.
중교리 이병철회장의 생가 집터 배치도
오곳에 들린 이유는 이전에 찰영한 사진을 찾을려니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왔답니다.
이곳으로 오기전에 울 카페 회원님이신 분이랑 통화하다가,
기감으로 에너지 측정하신다는 분이신데,
이런 저런 애기 하다, 이병철 생가에 가셨다기에, 인터넷이나 남들이 잘 모르는 것을 말씀을 드리니 본적이 없다고 하시어
알려 드릴려고 방문 했답니다.
지금까지 많은 풍수가 및 답방한 분들의 글이나 동영상에서는 기감측정과 혹은 이런 저런 애기를 한다든지,
가끔은 우물을 보고서 좋다, 아니다, 에너지가 많다, 애너지가 없다. 등의 글들을 보셨을것 입니다.
또한 마두리마을후 면에 자리한 조부의 자리를 많은 말들이 많다.
일단, 이병철 회장의 생가를 두고서 알립니다.
차후 여러분도, 이곳에 가는 경우 생기면, 잘 보시길 바랍니다.
표시 없이 살짝 적어 올립니다. 본채와 후면 지맥을 보시면, 좌측이 높아져 있습 니다.
중앙에 내려 앉았다가 사진 우측에 다시 올라 옵니다.
내룡의 낮은 지점에 안채 뒤 장독대 뒤로 대나무를 보강 했습니다.
안채 좌측, 사진 우측부터 사랑채 를 지나, 옆집 일부까지 둘려졌슴을 알수 있다.
이제 아래 사진을 찬찬히 구석 구석 보면서 내려 가세요
내룡맥이 낮은 곳과 짧은 백호에 대나무로 비보개념으로 보완 했음을 알수 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의 위성사진이나 일방 등고선상에서는 찾아낼수 없는 기복의내룡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채 를 지나 옆집 일부까지 내 청룡이 내려옴을 보여지는 그대로 말하고, 찾으면 되는것인데,
그 어디어서도 그 누구도 내청룡을 말하진 못하고 있다.
또한 안채는 내백호 역활하는것이 짧게 생가 옆집 옆으로 살짝 감싸는 안쪽으로 위치를 잡았다.
정동리,죽전리,중교리의 지역이 암반층이 동일한 것임을 아까 적었다.
그런데, 본룡은 제외한 주변 청룡백호는 탈산되어 피토층이 이루진것을 둘려보면 안다.
하지만, 생가 뒤에는 피토층이 거진 없다.
절개된 암반을 보면 알겠지만, 꺼무칙칙하며 희것희것하다, 엺은 녹색끼[이끼]도 있으나,
암반에 물끼가 많다.^^ 그러니 우물도 두개나 두었겠지요.
그러니 이런 피토층이 없는 지맥에는 나무들도 쭉쭉 잘 자란다. 다른곳에는 나무가 자라도 키가 짧다.
짦은 백호속에 들어 가 있으나, 그것도 보안하고 손상가는것을 막기위해 백호쪽에 대나무를 많이 심어진것을 볼수 있다.
우기때나 수분이 충분히 공급할때는 이끼가 있음을 알수 있다.
가장중요한것은 청룡에 물이 있다는것 입니다.
안채 후면을 보면, 안채 가운 데쪽으로 위에서 내려온 것을 찾으면,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
집마당 중점에서, 안채의 위치점으로 기두향을 내려오는 **에 두었다는점.
안채 뒤에 있는 지맥을 알려주기 위해 아래로 찍음.
위에서 보면, 사진 우측에 가운 데 있는것이 생가 이다.
내룡의 흐름을 보세요!
잘 보셔야 합니다 천천히..... 아무렇게 보지 마시고, 찬찬히 보이는것을 놓이지 않는것이 풍수교육의 시작 입,니다.
아래에서 위사진에서 찍은 위치를 찰영한것 입니다.
관산을 좀 다닌분 은 아실것 같은데요!
피토층이 있어 보이나, 내룡맥 전체가 조금만 파보면 바로 암반지층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나무는 잘 자라고 있지요!
생가 안채 바로 뒤에서 찍음.
사진 좌측에 청룡맥이 좌선해 들오는 부분이 보이시는지요?
시작 되는 지점에서 쭉 내려오다 보면, 청룡쪽에 절리층이 있는 곳 위에 있는 지점 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돌기 되어 있는부분이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생가는 이곳을 잘 보호해야 하는데, 쯔쯔쯔
돌기부분에서 생가쪽으로 찰영.
왼쪽부분을 보아 두세요
안채 외청룡 입니다.
아래는 창녕이고, 박원순시장의 생가와 조부모묘 바로 건너 입니다.
회원이신분이 자주 전화 오시어 물어 보기에 방문.
문의 한곳은 이전에 만석군의 진터가 있던곳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전원 주 택을 짖고 싶다고 말씀하신곳인데,
이곳 돌 출맥이 있기에 올라 갔답니다.
지도상에는 없던 전원 주택이 있네요!
집의 가상은 나름 잡았으나, 생토에 앉지 않고 ...
집의 위치를 잘 못 자리 잡았네요!
답방하고서는 회원이 말한곳 보다, 좌측 화왕산과 가운 데 구현산과 가운데 저 멀리에 보여지는 영취산을 한참을 보았네여
근처에 강호동의 조부모묘와 박원순시장 생가 및 조부묘가 있으나, 주변산만을 보았을때는
박원순 시장 보다 더 나은 인물이 날 자리가 분명 이근처 어딘가에 있는것을 말해주는 기분에 한 없이 보았네요
하루라는 일과 속에 바쁘게 다녔지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합니다.
도로의 왼쪽을 매입하셨다는 회원님 왼쪽 보다 아래쪽이 낮다
왼쪽에 많은 선영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도 하나의 국 인데, 전화상으로 통화 당시에 예상한 곳은 묘지로서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 아쉽다.
건너 마을도 비슷한 토질이나, 실질적으로는 이곳이 더 좋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해 질 무렵 급하게 밀리는 고속도로를 둘고서 다음 업무인 창원호텔에서 아까 갔던
옥종면의 회장인 최**회장,김**사장을 만나 미팅을 하고서, 집으로 오니 새벽0시 30분에 겨우 도착 했네요!
호텔에서 만난 회장은 영리하고 까탈스러운 상이다.
부의 축적은 되어 있으나, 심상은 없어 보인다. 타인을 이용하는 달인급이다.
계속 만나는 동안에 그런 느낌만 받고 왔다
이상!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것도 시간을 많이 걸리네요 ^^
첫댓글 우리도 함 모여 볼까요? ㅎㅎㅎ
회장의 생가에 대한 글도 제대로 설명하는곳도 없으니....
수 많은 수료자를 배출한것은 제대로 알라고 한것인데, 지금은 본질은 희석되고, 펌애하는것을 보ㅜ면 한숨 나옵니다.
계속해서 풍수지리 암행어사 같은 일을 계속해야 할지 잠시나마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사이트나 카페에서 사람들을 끌고 다니면서 본질을 설명하지 않고 대충 설명하는곳에 회원이라고
뭉쳐다니는것을 보면, 추후 발생될 것들이 걱정으로 앞섭니다.
특히 기감으로 혈터를 찾는다는 모씨는 지금 생각해 보아두 웃음만 나옵니다.
아무튼, 좋은 사람만 좋은 자리에 안내 할 겁니다.
차후, 울타리님의 도움 이 크게 될것 같아요!!
계속해서 울타리님은 풍수학 대학 강의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해주시고,
울타리님의 풍수학 연구에 도움될것이 있다면, 도움 드릴게요!!! 강의만 하지 마시고, 책도 출간하시어,
땅이라는 자체를 바르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터가 아닌곳에 터라고, 혈자리라고 말하며, 안산만 바라보며 무슨 산이니 무엇이 된다고 하는 그런것 말고,
바른 맥에서 바른자리가 나오는 착한 강의에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제도 공사 이전 상가 밀집지역임에도 폐가처럼 보였던 사진이 보여 올려 봅니다.
선생님~~~ 역시 정말 대단하십니다!!!
👍👍👍
창녕이 저희 남편 고향인데(지금도 창녕에 있어요)
풍수를 모를 때도 창녕이 산세가 참 좋은데가 많구나 싶었는데 영광입니다~^^
정성어린 자료와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 그러세요^^ 창녕산세가 마치 끈질긴 인내를 보여주는 것같고요 농지토는 여전히 좋아요
장사가 잘되시여 좋은일 많이 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서울 경기지역에 있으며
물폭탄님 집 앞을 지나갔지만 시간에
쫒기다보니 연락드리못했네요
다음올갈때 소주한잔해요
현장에서 강의 들어보았으면 싶네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음택 혹은 양택에 대해서 인지요?
공부하시면서 막히는 부분은 어떤것인지요?
@카페지기 기본적으로 음택이 우선 되어져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다음 양택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은 서울 입니다.
음택의 경우 풍수책을 보았지만 산에가면 까막눈이 되더군요.그리고 너무도 다양한 이론이 있어 정말 혼동스럽기도 합니다.
1. 음택 혈에 대한 기본적인것을 넘어선 다양한 입수룡& 혈장 구별법과 국세보는법
2. 양택 상가및 사무실 영업잘되는 곳 구별법 과 거주하는 집 고르는법 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빅토리 질문 참으로 맘에 듭니다.
지금 의뢰 받은 곳을 설계작업중에 적어봅니다 오늘 투표날에 비가 내리다 잠시나마 빗줄기가 멈춘지금!!이런글을 적을 시간도 부족하지만,
젊은 분이고, 많은 공부를 하신것 같아요!
지금 부터 질문에 대한 내용을 적어 올릴게요!
현장 강의 풍수 용어로 사용과 설명은 빈약합니다.ㅎㅎ 하지만, 꼭 보아야 할것은 보여드리고, 알려 드립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는관계로 ^^
음택이 우선시 해야하는것----------
일천년 동안에 음택지의 세력가 보존으로 지금은 우리들의 보물이지요!! 많은 분들이 음택지를 중요시 여기고 있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효의 사상으로 근본으로 묘지및 장례문화및 명절날에
집안 선인들의 모심도 중요시 합니다.
하지만, 역사및 지구과학을 해 보면은 인류사에 음택지 이전에 양택지에 대한 인류문명의 시작과 시작이 되었으며, 양택지에 대한 시작이 알고보니, 풍수의 시작이였답니다.
본인 또한 님 처럼 그리 알고 배웠지만, 더 넓게, 더 깊이 파고 들어 가니,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지금까지의 시대적 흐 름속에는 인류사 말고도, 자연사도 있음을 알고 있으면 , 좋을것 같네요
인간의 생명 보다 더 오래동안 그 지역에 성장하는 나무 같은 주변 동식물과 곤충들 같은 무심코 지나가는것들에 대해 한번쯤은 관심도 가져 보시길....
고문헌이나, 지금 나오는 도서점에서 발간하는 책들중에 샘플적인 도표나 임의의 표현된 그림 혹은 사진들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님 처럼 실상 현장이나 산하를 바라보면, 무엇이 무엇인지를 분간이 안되는것도 사실 입니다.
본인도 20대 후반에 따라 다니며 모시고 다니면서도 잘 모르는 사항에서 그냥 혼돈속에 받아 드리기만 했답니다.
당시 어린나이에 연구소에는 멀리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오시어, 여러 각풍의 이론을 습득하신분들과 많은 애기도 듣고, 많은 경헙들을 간접 경험 한것을 어떤시기에 실질적으로
본인이 하고 있음을 님도 경험 하게 되실겁니다. 그때 좋은 스승을 만나야 바른길로 접속을 하게 됩니다
본인도 석봉 선생님이 보신 수 많은 책자들속에 젊은 저에게는 의문점만 쌓여 갔답니다. 과학적인 바탕에서 교육을 받고, 당시, 전자회로에 많은 관심과 당시에 나온 학생과학 잡지에서 나오는 세계적인 정보들과의 충돌로 오는 현실적이지 못하는 풍수학외에 동양학적인 이론들에 대해서 믿음도 약했던것도 사실이고요!
그런 환경적인 혼돈속에 생활주변의 요건으로 어쩔수 없이 할수 밖에 없는 풍수학 이랍니다.
당시 동양학문은 서양과학보다 못한것으로 여기어 졌으며, 이질감으로 느껴지는 혼돈은 어린 본인 에게는 과로움 그 자체 이였답니다.
그런속에 다양한 동양학문 중에 풍수학만 보아도, 논리적 여러학맥이 나누어져 있으니 얼마나
얼마나 힘들지 압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풍수학을 하며, 풍수에서 말하는 자손 발복이라면, 어떤것이 그리 되는지? 또, 그리 된다면 동기감응이란것은 무엇인지......그것이 무엇이기에
살아가는 인간에게 영향을 어떻게 주는지에 대한 궁금접도 쭉 이어지고,
왜, 하나를 보고 제각기 평가는 왜 다른지에 대한 무구 한 의문 점속에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고, 맹목적인 학문에 비 과학적인 논리를 과학이라는것도
믿지 않았고요! 그 누구 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에 혼돈속에 해온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혼돈속에 힘듬과 의문점이 많았기에...지금이 있다고 봅니다.
석봉 선생님도 풍수이전에 주역을 하셨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석봉 선생님은 상당히 영리하신 분이였답니다. 부산의 영도 다리 개통식에서도, 조선인 학생 대표로 화동으로
개통기념 수영하시어 건너 가시였으며, 생애중에는 홍익인간처럼 많은 발명품도 발명하시어, 지금도 세계적으로 중요한 물품도 발명하시고,
일제치하속에는 부산상고 영어선생으로 교편을 잡았으나, 일제하 막바지에 교복을 전투 복으로 입는것에 반발하시어 교편을 놓으실 정도로 글씨와 지식적인 부분에서는
대단하셨던 분 입니다. 발명과 교편으로 그러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답산시에 연구소 회원분에게 산세를 그려 연구소 분에게 설명할때는 이루 말할수 없
답니다. 생애 마지막까지도 산야를 다니시며, 자신의 풍수학을 마무리 할려 했답니다. 그런 선생님도 꼭 하신 말씀은 지금에 이루 고 있답니다.
많은 학맥중에서 본인도 맥을 찾지 못하는경우에는 이기학으로 대응 합니다.
요리할때 그 요리에 맞는 다양한 양념과 조리기구를 적절하게 그것에 맞게 사용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양한 학맥으로 인해 다양한 맛을 보는 음식이 있듯이 맛볼것이 많이 있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맛에 맛는 양념도 중요하나, 본질,,,,즉 요리의 본체가 중요하듯이, 풍수학에서는 형기학이 그 첫째라 할수 있답니다.
금난경에도 있듯이, 먼발취에서도 안산이 없는경우 에는 회수[감아도는 수]하는 것을 안산
으로 삼아라 하듯이, 중국의 내륙지방의 지평선이 있는곳에는 기맥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지요! 그럴때 유일하게 의지할수 있는것은 천문 입니다.
다행이 우리나라 경우 에는 산야의 모습이 확실한편이고, 고대 역사를 공부해 보면, 풍수학은 우리 고대 조선인의 생활 학문이란것도 알게 됩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학문이 아니란것이죠!!
다시 말해서 음식도 주재료의 신선함과 주재료의 특징을 기본으로 하면 되고, 이기학에서도, 바탕을 형기에서 이기학적 관념이 도입이 되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야가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알아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디지탈 풍수학 민** 모 교수도 이병철 생가를 보고 생기가 없다. 라고 적어
두었으나, 그런 말씀은 산의 흐 름을 잘 읽어 내지 못한 것이라 사료 됩니다.
또한, 지형 지세를 볼때, 학맥을 논하기 이전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용,혈,사,수 이 네가지를 순서대로만 제대로 알기만 해도 어딘가요!
그 다음 용은 어떤것인지, 어느 위치에 그 혈자리가 있는지, 사신사의 형세는 응기해주는지, 주변 수세의 상태를 파악하고,
용세의 상태, 혈을 맺기전의 들어오는 상태, 용을 지원해주는 주변산세 상태, 본용을 중심으로 사신사 내,외의 물의 상태를 순 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무엇 보다도, 본룡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몸통이 상태가 좋아야 혈 상태, 사신사 상태, 물의 상태를 논할수 있답니다.
용을 빼고 혈,사,수가 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지구의 대륙판이 이동과 충돌로서, 우리의 산세는 만들어 졌으며, 유구한 세월속에 산야의 상태에 따라 지금 우리눈에 보여지는 산하가 되었고,
주변의 지형지세의 응축도에 따라 중심 내룡인 본룡의 맥은 혈맥을 맺을수 있는 조건이 이루지고, 그자리에서, 풍수학에서는 발복을 한다고 하는것이 풍수학의 근본이며
시작 입니다.
그러듯이 국세에 대한 평가를 등한시 할수 없답니다. 석봉선생님이 첨으로 말씀하신 것 중 에 원칠근삼 遠七近三이란 말씀에 무게를 두셨답니다.
얼마전, 의뢰받아 간 수원에도 회원분이 풍 수는 모르지만, 지금의 눈에 보이는곳에 그대로 하면, 반대로 이루어지는 사항에 놀라워 했지요!
개발
개발로인한 기본중에 기본인 배산임수가 반대로 된것을 보시고는 놀라워 했지만, **학맥에서는 배수임산도 좋은것이 된다고,
학설을 받추기 위해 자연의 순한법칙을 역법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놀랍네요! 그것을 또 과학적이라 합니다.
지금의 과학은 자연을 알아가기 위한 도구 입니다. 세게의 물리학자 절반인 7000여명의 과학자가 물질에 대한 근 본을 찾고자 수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글로서 터를 잡을려면, 안 잡힙니다. 글로서 이해를 하고 눈으로 직접 느끼시길....
자연은 알려주고 있으나, 과 한 개발과 무 감각한 생활로, 모르고 지나고 있지요!
또한 3년전 나사에서는 응축도에 대한 연구 도 우주 정거장에서 실험
있으며, 지구상의 92개의 물질속에서도, 본질을 바꾸지 않는 물질이 있으며, 이외에 현재 No,105 물질까지 우주에서 발견되어 보관중이며,
이런한 물질들이 변형되고 변화 될때는 주고 받는것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이 선영에서 자손에게 주는 에너지라는점
우리는 이런 현상을 동기감으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국세에 대한것은 이정도이고, 첫 질문인, 입수룡과 혈장의 구분이 혼돈 되시면, 배울때 기본으로 배우는것을 알아두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수와 형장의 다양성 속에 각기 장, 단점들이 있답니다.
어쩌다가 이런것 같기도 하고, 또 이런것 같다고 느껴질때는 혈장 주변을 살피어 장,단점을 찾아내시고
그 정도에 때라 혈장의 종류를 선별하시면 되고. 적지 않는 곳에서는 겹쳐지는 것들도 있답,니다
장점되는것은 보호하고, 단점이 되는것은 보완을 해주어야 합니다.
입수든, 혈장,이든, 이러한것에서 비기풍수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양택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의 음택은 그나마 개발로도 외지에 있다보니 육안으 로도 보여지고, 산하에
서도 알려주는것으로 조금 노력하는것으로 찾으나, 양택은 포크레인 불도우저로 깍아내고, 밀어버리는경우가 많은 관계로
육안으로 찾아내는것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많답니다.
특히하게 배산 임수 가 아닌곳인데, 잘 되는 곳이 있고, 1층은 안되는데, 다른층은 되는경우도 있으며,
개발이 진행이 되어도 어느정도는 찾아내는 방법도 있지요!
박시익 박사님을 보고서 그러했는지, 석봉 선냉님은 오래전부터 건축을 하니 양택을 좀 더 연구하라고 하셨고,
92년도에 양택설계라는 타이틀로 당시의 영업방식이던, B5 대형스티카와 코팅지로 영업하였지만,
풍수학에서도, 무지에 가까운 분야였지요!! 그러면서, 한옥부분에 대한 연구를 더 해야 하
하였고, 다양한방법으로 직접 실질 설계에서 적용해서 지켜 보았고, 주변에서 알수 있는것도 지켜보았고,
전국 각지의 고택지에 대한 현존하는 모습이 아닌, 이전의 과거 실질 배치 및 구조에 대한 연구도 하여야 했고,
동,서사택에 있어 기준이 무엇에서 나누어지고, 중 점에 대한 이동사항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았지요!
그러다 보니 이 다양한 건축물 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 졌고, 공간개념으로 일삼은 **풍수개념처럼!
110만원짜리 프로그램으로 하면 큰일 난다는것도 찾아 냈지요!
풍수 기본인 배산임수,전저후고,전착후관이 맞지 않는속에는 잘되는 이유도 과학이라는 도구로서 설명이 되었고,
이러한 학문속에서도 실수한 것들도 있어
그 이유를 찾기위해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그런 실수를 만해하기 위한 방안중에 하나가, 개발 이전의 오랜 지도를 참조하여 개발로 숨겨진 맥의 흐름을 찾아내어 좋은 분을 좋은곳에 모실수 있는 타이틀이 되,었답니다.
풍수 역사를 살피어도, 풍수학자가 좋은 사람만 있었던것은 아니며,
심상을 가지지 못한자가 풍수학적 지원까지 받으면, 그 이후의 미래가 변화하는것도 알게 되어,
안내하는중 입,니다.
이번 의뢰 받은 곳도, 그분에게는 미안하지만, 9억짜리 분양 받은 것을 입주 하지 마시라 하였고,
대처사항도 알려드리고, 왜 그자리가 나쁜지 눈 으로 보여 드리고, 이유도 알려 드 렸답니다
차선책으로, 고급 아파트 분양가 보다
더 엄청 가치 있는 곳을 순위별로 알려 드 렸고 그 조건적 이유와 땅아래 혈토의 모양새 까지 알려 드리고,
과히 수원지역에 3위권안에 들어가는곳 입니다/
알려 드린 곳의 청룡맥쪽은 어느 한 집안의 선영인데, 그곳에 공원만든다고, 시에서 200억원 지급했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참으로 그 손분 은 답답한 분이라 여겨 집,니다.
동행 한 분들도 보셨지만, 그런곳을 선영으로 구할려면, 보상금 받은 200억원으로 못 구한다는 모르시는 같네요!
그리고 이번 의뢰자분은 그곳으로 가시면, 주변사항으로 보아, 그 아파트는 그 분이 구입후에는 30평대 분양가가 9억라고 하여도, 예상 되는 땅의 가치는 지금의 가치로 50억원 이상 될것으로 보이는
곳이죠! 이번 동행하신 회원님은 모두 여성 분인데, 그 지역 좋은 곳에서 재물을 모우시면, 분명 재산의 3%로는
기부납하기로 했답니다.
좋은 곳을 찾아 드려 저도 기쁩니다.
양택은 제가 적었듯이, 첫째가 터를 우선 자리 찾고,
그다음, 건축물의 배치와 기맥에서 전달해 주는 것을 받아 주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건축물의 가상 및 구조적 내부배치부분에 대한 감정을 하고,
그 다음, 주변환경적인 요건을 감평 합니다.
만일, 풍수상으로 터가 본룡에 자리하지 못하는경우에는 , 조금이라도 그 기운 을 받게 만들고
그것도 않되는 사항에서는 배산,전저,전착 으로 바탕으로한후, 이기학적으로 동서사택으로서 평을 해 드 립니다.
기맥이 있는경우 에는 돌아가신분 머리부분을 입수처에 맞추듯이, 양택도, 잠자리 머리를 기맥이 들어오는 쪽으로 하여야 합니다.
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들이 많은데, 그리하면 큰일 납니다.
향을 두고 할때는 위에서 알렸듯이 , 맥이 없는 곳에서는 무기이기에 이왕이면, 이기학적으로 향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자신의 뒤에 있는 산이 본 맥인지, 요도인지,지각인지, 잘 살피어야 합니다.
지각도 문제 이지만, 요도맥에 치이면, 정신 못 차립니다.
이,상 이,만 줄 입니다.
아!!! 이사 가고 싶네요...
마음은 급하고 앞에는 산넘어 산이고
또하나의 산을 넘고 나니 또 다른 준령이 있으니
고개 넘기가 힘이 드네요...
급한맘 갖지마시고 또 고개가 온다고
생각하시며 주변 변화를 지켜보다보면
원하시는것을 이루실겁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 고향이 창녕이라 더욱 눈에 띄네요...
풍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희 동네가 혹시?
좌청룡 우백호로 된 동네가 아닌가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답니다.ㅎㅎ
빨리 풍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그러하시길 바래요 ㄱ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