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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하운드 TARA
 
 
 
카페 게시글
타라일기 핑독일기 핑독과 블루독이 빌라에서 개키우는 방법...
핑독 추천 0 조회 252 04.02.29 19: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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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9 20:03

    첫댓글 우리 동네로 이사오세여^^

  • 04.02.29 21:48

    맞아요!!~!! 그렇다치면 전원 주택이 딱인거 같아요!! 우리두 얼른 애들 데리구 가야 할텐데...

  • 04.02.29 23:30

    너무 재미 있군요...한편의 장편 드라마를 생생 하게 보는듯한 느낌~...그 아랫집 아저씨를 때려눕혔다는 대목이 압권 이었어요...반갑습니다~^^*

  • 04.03.01 00:24

    전 돈많이 벌어서 애견문화가 잘 발달된 외국으로 나가서 살고 싶어요.. 우리나라 법을 바꾸고 사람들 인식을 바꾸기보다 그게 더 빠를듯 싶은게.. 쩝.. 안타깝네요..

  • 04.03.01 03:17

    저는 ..아예수술 해버렸어요...

  • 04.03.01 04:20

    동감~~~!!^^ 저두 원룸생활을 하고 있답니다..3층..라라 후다닥 뛰어댕기면..아랫집에 미안하지만..져은 사람들인지..아님 천장두께가 두꺼운건지..ㅋ 저두 빨리 외곽으로 이사가거 싶답니다..요즘은 라라데리거 나가기가 겁이..이상한 법이 생겨서..동네사람들 뭐라할까봐서..저두 라라 지키렵니다~~^^

  • 04.03.10 06:45

    맞아요. 저도 장군이가 짖을때면 옆집사람들 시끄러울까봐 눈치봐야하고..내아들 뛰놀게 하고싶지만..같이쓰는 마당이라 그러지도 못하고...주위사람생각하면 미안하지만...내아들생각하면 맘아프고...차라리 욕먹고말지..맘아픈건 싫어지네요.^-^ 우리모두 화팅!!!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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