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6 일기예보가 몹시 신경쓰였지만... 하느님과 근혜님을 믿고
필승부산박사모인들 예정대로 어린이대공원에서 뭉쳤습니다.^^
오늘의 필부박 미션!
[사랑의 카네이션 500개, 희망의 풍선 1000개 나누기] 무료봉사 실시!^.~
고육영수여사님의 바램대로 맑고 밝은 대한의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 장소랍니다!^^
날이 궂은 탓인지,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해마다 5월이면 풍성하던 행사나 이벤트가 거의 없었고
공원엔 시민들만 북적였습니다.
필승부산박사모의 서른 살 꽃미남 지씨엔님, 그와 칭구(?)하기로 하신
백합 대변인님~ㅋ 희망의 풍선을 준비 중이십니다.
희망의 풍선 1000개... 빨리빨리 부풀리는 게 문제였지요.
바람 넣는 늑춤님 불멸의 사랑님 언제보꼬님 등이 안타까워서
에이지 후후~ 입으로 불고, 또 불고...@.@
지송합니다... 풍선이 쫌 축축했지욤?^^;
남성동지들이 안스러워서
나눠주시다가도 짬짬 달려가서 바람 넣(?)는 백합님...^^*
행복해하는시민들과 기념촬영찰칵!^^ 여론 조사가 모... 따로 있습니까!
민심은 근혜님께 있었습니다. 부디 더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여성위원장님 얼굴에 철판, 아니 세라믹판을 깔고 다니시는듯요.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시민들께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습~ 짱이었어요!^.^
사랑의 카네이션을 받은 어머님 아버님 신나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필승^.~
오늘 정말 일당 백 하신 북구지역 세 박사모인!
해바라기님 꼬마아가씨님 풍물언냐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두 따님과 함께 봉사장으로 가족나들이 나오신 청년위원장님 내외^^
불멸의 사랑님 콩순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요기 한 개만 꽂아봐봐~ 하시는 부산의 아버지.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근혜님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황금연휴... 귀한 시간을 사랑의 카네이션과 희망의 풍선 나누기로 봉사하신
필승부산박사모의 콩순이님, 지씨엔님, 풍물언냐, 해바라기님, 백합님, 꼬마아가씨님
늑대와춤을님, 언제보꼬님, 불멸의 사랑님, 면장갑님, 그리고 진이 자매랑 별이...
너무 고맙고, 소중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 당신의 봉사는 근혜님 지지도를 올리고, 결국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게 될 것입니다... 민심 속으로 민심 속으로~
멋지게 미션을 완수하신 당신~ 사랑합니다. 필승!^.~
*오늘 비를 좀 맞았는데 모두모두 몸살 나지 않도록 따듯하게 지내세요.
출처: 필승부산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뉴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