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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
- 동양 최고의 奇書 -
최형주 해역 | 신국판 | 432쪽 | 2004. 11. 25. | 15,000원
개 요
동진(東晋)의 곽박(郭璞)이 주석을 단 산해경은 문학·역사학·신화학·지리학·민속학·인류학·종교학·생물학·광물학·자원학 등 제반 분야를 총망라한 동양 최고의 기서(奇書)이며 박물지(博物志)이다. 저자가 자세하지 않다.
“세상에서 이른바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그 이상한 것을 알지 못하며, 세상에서 이른바 괴상하지 않다고 하는 것도 그 괴상하지 아니한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사물은 스스로 괴상한 것이 아니라 나를 기다린 후에 괴상해진다. 괴상한 것은 과연 자신에게 있는 것이요, 사물이 괴상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북방의 오랑캐는 옷 짓는 베를 보고 삼씨인가 의심하고, 월(越)나라 사람들은 담요를 보고 솜털이라고 놀란다. 대개 그 익히 보아온 것을 믿고 그 드물게 듣는 것을 기이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 (곽박의 서문 중에서)
서문: 산해경(山海經)이란 어떤 책인가?
동양의 역사·지리·민속·종교 등을 총망라한 대표적인 기서(奇書)라고 일컬어지는 『산해경』은 누가 지었는가. 요순(堯舜)시대의 우(禹)가 홍수를 다스리고 구주(九州)를 분할할 때 백익(伯益)과 함께 만들었으며 그 후 주(周)나라와 진(秦)나라에서 다시 기술했다고 전한다.
이 『산해경』이 전한(前漢)에서는 궁중의 비서(秘書)였는데 유흠(劉歆)에 의하여 다시 정리되었고 후한(後漢) 때는 왕충(王充)과 조엽(趙曄)이 그 뒤를 이어 주석을 하였으나 전하지 않았고 동진(東晋)의 곽박(郭璞)에 의하여 주석이 갖추어진 『산해경』이 이루어졌다.
곽박 이후부터 『산해경』에 의한 문헌의 고증·방언·지리·민속·역사 등이 다시 제기되어 많은 연구와 다양한 주장들이 나왔고 『산해경』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청(淸)나라 학자인 필원(畢沅)은 곽박(郭璞)이 주석한 것에다 곽박 이후의 여러 학자들이 주석한 것을 뽑아 증보하여 『신교정산해경』을 펴냈다.
필원의 『신교정산해경』 서문을 여기에 소개한다.
『산해경』은 우(禹)와 익(益)이 만들었고 주진(周秦)시대에 기술하였다. 그 학문은 한(漢)나라에서 행하여졌고 진(晋)에서 밝혀졌으며 그것을 아는 자는 위(魏)나라 여도원이었다. 오장산경(五藏山經) 34편은 실상은 우서(禹書)이다. 우(禹)와 백익(伯益)이 산천의 이름을 주관하고 그 제사의 차례를 정하고 그 이정표를 헤아리고 풀과 나무와 새와 짐승을 분별한 내용이 『서경』 하서우공편(夏書禹貢篇)과 『이아(爾雅)』 석지(釋地)편 및 『산해경』 남산경(南山經) 이하 34편에 나타나 있다. 『이아(爾雅)』에 이르기를 ‘세 번 이루어지면 곤륜산이 되고 높고 높은 곳이 경(京)이요, 두 번 이루어지면 영(英)이요, 뾰족하고 높은 것은 교(嶠)라 하고 작고 많은 것은 귀요, 따라붙은 것은 역이요, 홀로인 것은 촉(蜀)이요, 위가 바른 것은 장(章)이요, 산등성이는 강(岡)이요, 집과 같은 것은 밀(密)이요, 대산(大山)은 궁(宮)이요, 소산은 곽이요, 소산은 별(別)이요, 대산은 선(鮮)이요, 산이 끊어진 것은 형이요, 산의 동쪽은 조양(朝陽)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우(禹)가 이름 지은 것이다. 『산해경』에 나타난 곤륜산·경산·영산·고산·귀산·역고산·독산·장산·강산·밀산·곽산·선산·소경산·조양곡이 다 이것이다. 『하서(夏書)』에는 ‘높은 산과 큰 강을 정하다’라 하고 공자가 자장(子張)에게 고하기를 ‘희생과 폐백을 만들라. 오악(五嶽)은 삼공(三公)과 견주고 소명산(小名山)은 자남(子男)과 견준다.’라고 한 것과 『산해경』에서 ‘모산(某山)에서 모산(某山)에 이르고 그 제사의 예절은 어떻게 하고 무엇을 묻으며 제사에 쓰이는 것은 무엇을 쓰는가’ 하는 예절과 『열자』가 ‘하혁(夏革)’을 인용하고 여불위(呂不韋)가 ‘이윤서(伊尹書)’를 인용한 것은 모두가 이 『산해경』에서 나온 것으로 이 두 저서는 다 선진(先秦)사람의 저작이요, 하혁과 이윤은 다 상(商)나라 사람이다. 그러므로 산해경의 34편은 우(禹)가 지었다는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고 해외경(海外經) 4편과 해내경(海內經) 4편은 주진(周秦)에서 기술한 것이다. 우(禹)가 솥을 만들고 사물을 그려 넣을 때 백성으로 하여금 신령의 간사함을 알렸다. 그의 글을 보면 나라의 이름이 있고 산과 강이 있고 신령의 기괴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솥에 그려있는 것이었다. 이 솥이 진(秦)나라에서 없어져 버렸다. 그러므로 앞에서 사람들이 그 그림을 설명하고 책자에 나타냈다. 유수(劉秀)가 또 해석하고 그 글을 더하였는데 이것이 대황경(大荒經) 이하 5편이다. 대황경 4편은 해외경을 해석하고 해내경(海內經) 1편은 해내경을 해석했다. 이때는 한(漢)나라에서 전해오는 것이었다. 또 산해경의 그림도 옛날과 달랐다. 유수가 그것에 의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곽박(郭璞)과 장준(張駿)도 이것을 보고 찬(讚)을 지었다. 유수(劉秀)의 표산해경(表山海經)에 이르기를 ‘길한 조짐과 변괴의 물을 고찰하고 먼 나라와 다른 사람들의 가요와 풍속을 볼 수 있다.’고 했으며 곽박의 『주산해경』 서문에는 ‘괴이하지 아니한 것이 괴이한 것은 괴이한 것이 없는 것이다. 괴이한 것이 괴이하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괴이한 것이 있지 않은 것이다.’라고 했다. 유수와 곽박의 이 말은 족히 『산해경』의 의혹을 일소시켰으나 가히 『산해경』을 안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산해경의 오장산경(五藏山經) 34편은 옛날의 토지의 도록으로 주례대사도(周禮大司徒) 구주(九州)의 지역과 동서남북의 수를 두루 알고 산과 수풀과 강과 연못과 구릉과 물가와 평지와 높고 건조한 땅과 낮고 습지인 땅을 분별하는데 쓰였다. 관자(管子)가 “무릇 병사의 주인된 자는 반드시 먼저 지도의 꾸불꾸불하고 험한 것과 수레가 넘치는 물과 이름난 산의 계곡의 통함과 물이 지나는 것과 험한 땅과 언덕의 있는 곳과 깔풀과 수풀의 나무와 갈대의 무성한 것과 길의 이정표의 멀고 가까운 것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다 『산해경』의 종류를 말한 것으로 그 서적이 대대로 전하여 없어지지 않았고 그 말의 괴상하고 괴상하지 아니한 것은 말단(末端)의 이야기이다. 남산경에서 그 산을 고찰한 것은 작산·구여산·부옥산·회계 등의 산이며 땅은 한(漢)나라시대에는 오랑캐의 가운데가 된 것으로 그 다른 것은 글로써 전하지만 그 족적을 잃어버렸다. 서산경에서는 그 산에서 고찰할 것이 많은데 그 물은 하·위·한·낙·경·부우·관·죽·단·초·양·약·이·욕·제차·단·생·남 등이 있는데 이 모두가 다 옹양(雍梁) 두 주(州)의 물이며 경전에 나타나 있다. 그 내가 흘러 물 따라 흐르는데 지금도 확실히 믿을 수 있다. 북산경에서는 그 산이 모두 변방 밖에 있다. 옛날의 황복인데 경전에서는 또한 그 자취를 잃고 유택 및 황하의 근원을 믿을 수 있다. 북차삼경 이하는 그 산이 또한 고찰할 것이 많이 있다. 그 물에는 분·산·진·승·광·수·안문·연·교·평·심·영후·기·황·항·부·구·청장·탁장·동·우수·저·괴·팽·호타·자·구 등이 다 기주(冀州)에서 나오는 물로 경전에 나타나 있다. 그 개울은 흘러 물 따라 내려가며 지금도 확실히 믿을 수 있다. 동산경은 그 산의 물이 많아 가히 고찰할 수 없다. 태산·공상산·낙수·환수가 있는데 이곳은 청주(靑州)의 땅이다. 중산경은 부산에서 일어났으며 우(禹)가 도읍한 곳으로 그 산과 물의 명칭이 더욱 나타나 있다. 물에는 거저·노·휼·소·이·직어·선·양·간·단저·진·정회·양용용·감·괵·부호·형락의 낙·원호·호·양여·유·용려·황산·교촉·투수·곡·사·소·담·파·혜·간·호·공·염염·탁·초·재·호·문·자고·명·광·내수·합·휴·사·기난·태·역·매가 있는데 이것은 다 예주(豫州)의 물이다. 중차팔경은 경산(景山)에서 일어나 저·장·궤가 있다. 중차구경은 면락의 낙수가 있으며 민강·남강·북강·단·육·무·청냉연·견·여·살·예·윤·예원상구강이 있는데 이것은 다 형주(荊州)의 물이며 경전에 나타나 있으며 그 시내의 물이 흘러 물 따라 흐른다. 또 지금도 확실한 것을 믿을 수 있다. 곽박의 세상에는 전하는 지리서(地理書)가 다 먼 곳에서 인용하지 않았다. 지금 그 주석한 산과 물을 보면 이정표를 살피지 않고도 그 이름은 같고 실상이 다른 것이 있다. ‘지금의 모지(某地)에 모산(某山)이 있다’고 했는데 옳고 그른 것을 알지 못하겠다. 또 중산경에는 우수산과 노수와 휼수의 두 물이 있는데 지금의 산 서쪽 부산현의 지경에 있다고 했는데 망령되게 장안(長安)의 우수산 및 노수와 휼수의 두 물을 인용하였다. 곽산은 우수산에 가깝고 평양에 있는데 망령되게 잠수와 나강과 공현산을 인용하였다. 그의 잘못된 것이 이와 같다. 여도원이 지은 수경(水經) 주석에는 경전에서 기술한 것과 나라의 옛날 명칭과 이 산해경의 산천의 이름을 고증하여 그 길의 수를 참고하여 10가지 중에서 6가지를 얻고 처음으로 『산해경』에서 말하는 동서의 이정표를 알아 믿고 밝힘이 있어 비록 지금과 옛날의 세상에서 다르더라도 크게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뒤에 지리를 찬술할 자는 많이 따랐다. 나(沅)는 이로써 그 공로가 곽박의 백 배나 된다고 이른다. 그러나 여도원의 저작은 겨우 물길이 지나는 것이요, 기타의 산과 물의 실마리를 일컬은 것이요, 족히 경전을 고증한 것으로 또한 틈이 있을 뿐이다. 서산경에 여장산이 있다고 한 것은 설종(薛綜)이 이르기를 ‘화음의 서쪽 6백리에 있다’고 했는데 지금 산에는 가히 고찰할 수 없고 이정표만 경에 합치된다. 서차삼경에 이르기를 이수가 낙수로 흘러든다고 했고 『수서(隋書)』 지리지에 이르기를 낙원현에 이수가 있다고 했는데 반드시 그 강일 것이다. 북차삼경에 이르기를 저수가 팽수로 흘러든다고 했고 『수서(隋書)』 지리지에 이르기를 방자(房子)에 팽수가 있다고 했다. 또한 그 강일 것이다. 또 『태평환우기(太平1宇記)』에 이르기를 보안군(保安軍)에 흘막천(吃莫川)이 있어 낙수로 흘러들며 그 물은 배나 떼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협서정변현(陝西靖邊縣)에 있다고 했다. 서차삼경을 안찰하면 약수가 있는데 낙(洛)으로 흘러들며 그 흐르는 것이 위와 같다. 또 약수라고 이름 한 것이 배나 떼를 이기지 못한다는 설과 합치하며 반드시 그 강일 것이다. 해내경(海內經)의 능문산은 당연히 용문산으로 지금의 협서한성(陝西韓城)이 이것이다. 양우산은 마땅히 진(秦)의 양우산으로 지금의 협서동관이 이것이며 고금(古今)의 지리가(地理家)가 그 지경 밖을 의심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한(漢)나라나 위(魏)나라 이래로 소리로 전하는 것은 알지 못하여 이 같은 오류가 있었다. 무릇 이의 모든 줄기가 다 곽박이 자세하게 하지 못한 것이요, 여도원이 선택하지 못한 것이므로 내(沅)가 『산해경』의 주석에 공로가 있는 것이다. 또 『산해경』은 괴이한 것을 말하지 않았다. 해석하는 자가 괴이하게 여겼을 뿐이다. 『산해경』에서 말하는 올빼미와 인어(人魚)는 다 사람의 얼굴을 했다고 이른 것은 사람의 얼굴이라는 것은 대략 사람의 형상과 같다는 것이다. 비유컨대 경에 이르기를 앵무와 성성(狌狌)은 능히 말을 한다고 한 것은 또한 대략 사람말과 같다는 것이다. 후세에 이것을 도록하여 드디어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놓아 이 새와 물고기를 지금은 떳떳이 볼 수 있다. 또 숭오산에 짐승이 있는데 그 생김새가 긴꼬리원숭이와 같고 팔에 무늬가 있고 표범의 꼬리에 던지기를 잘하며 이름을 거보(擧父)라고 한다 했는데 곽박은 혹은 과보라고 하는데 『이아(爾雅)』를 고찰하면 확보가 있는데 잘 뒤돌아본다고 했다. 이것은 원류의 무리로 거과확(擧送)의 세 글자가 소리가 서로 가깝고 곽박 주석의 『산해경』과 『이아』가 그 하나인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일반적인 짐승인 것을 알지 못하여 의혹이 생긴 것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산해경』이 괴이한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산해경』에서 풀과 나무로 질병을 다스린다고 말한 것이 많이 있다. 이는 내경(內經)에서 시작한 것이며 원(沅)이 비록 통달하지 못하였으나 이것은 후인(後人)들이 미칠 바 아닌 것을 알 것이다. 해외해내경(海外海內經) 8편은 유수(劉秀)가 교정하고 주석한 말들이 많이 섞여 있어 곽박이 주석한 뜻을 자세히 구한다면 또한 밝혀질 것이다. 여도원의 수경(水經) 주석은 많은 부분이 지금의 주석과 그 문장을 연결하여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원(沅)이 민첩하지 못하고 공사에 얽매여 이 『산해경』을 교정하고 주석하는데 무릇 5년이란 교열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모든 경전(經典), 곧 『장자』와 『열자』와 『제자백가의 전』과 주석과 제반의 서적에서 인용한 바를 밝히지 않음이 없다. 그 빠짐이 있으면 옛날부터 없던 것으로 내 힘의 미칠 바가 아니다. 이미 곽박의 주석 18권에 의지하여 그 차례가 어지러워지지 아니하고 또 목록 1편을 고정(考定)하여 앞에 붙이고 신교정(新校正)한 자라고 하였으며 송(宋)나라의 임억(林億)의 차례를 모방하였으므로 감히 주석(注釋)이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후학의 만물박사가 나오기를 기대할 뿐이다. 이상의 필원의 서문에서 보면 오장산경 34편은 우익(禹益)이 지은 것이고 그 밖의 해외경 4편과 해내경 4편은 주진(周秦)시대에 기록한 것이요, 대황경 이하 5편은 한(漢)나라시대 유수(劉秀)가 하정(夏鼎)에 기록되어 있는 도록을 풀어서 기록한 것이라고 했다. 이것으로 보더라도 『산해경』은 5천여 년 전에 지어진 최고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또 이 경전은 중국의 한(漢)나라 이후부터 빛을 보게 되었으며 한나라 이후 무수한 학자들이 『산해경』을 시에도 인용하고 저서에도 인용하였다. 그 한 예로 『포박자』의 저자인 갈홍(葛洪)이 『산해경』을 계승하고 도교발전의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도연명(陶淵明)의 독산해경(讀山海經) 13수를 비롯하여 중국의 시가(詩歌)나 소설(小說) 등 무수한 작품에 많이 이용되었다. 또 중국뿐 아니라 지금은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연구되고 있다. 오늘날 『산해경』이 문학·사학·신화학·지리학·민속학·인류학·종교학·생물학·광물학·자원학 등 제반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신산해경학’이라고 할 정도로 종합과학의 학문으로 쓰이고 있다. 이 번역은 청(淸)나라 필원(畢沅)의 『신교정산해경』을 원본으로 하였으며 도면은 모사(模寫)한 것이다. 차 례 산해경(山海經)이란 어떤 책인가?/3 산해경 서(山海經序)-곽박(郭璞)/10 산해경 표(山海經表)-유수(劉秀)/18 산경(山經)/39 제1권 남산경(南山經卷之一)/41 제1편 남산경(南山經)/41 1. 작산/2. 상정산(堂庭山)/3. 원익산/4. 유양산(杻陽山)/5. 대산/6. 선원산(亶爰山)/7.기산(基山)/8. 청구산(靑邱山)/9. 기미산(箕尾山)/10. 모두 10산(山) 제2편 남차이경(南次二經)/49 1. 구산/2. 장설산(長舌山)/3. 요광산(堯光山)/4. 우산(羽山)/5. 구보산(瞿父山)/6. 구여산(句餘山)/7. 부옥산(浮玉山)/8. 성산(成山)/9. 회계산(會稽山)/10. 이산/11. 복구산(僕勾山)/12. 함음산(咸陰山)/13. 순산(洵山)/14. 호작산/15. 구오산(區吳山)/16. 녹오산(鹿吳山)/17. 칠오산(漆吳山)/18. 모두 17산(山) 제3편 남차삼경(南次三經)/57 1. 천우산(天虞山)/2. 도과산(禱過山)/3. 단혈산(丹穴山)/4. 발상산(發爽山)/5. 모산(屹山)의 끄트머리/6. 비산(非山)/7. 양협산(陽夾山)/8. 관상산(灌湘山)/9. 계산/10. 영구산(令邱山)/11. 윤자산(侖者山)/12. 우고산/13. 남우산/14. 모두 14산(山) 제2권 서산경(西山經卷之二)/63 제4편 서산경(西山經)/63 1. 화산(華山)/2. 송과산(松果山)/3. 태화산(太華山)/4. 소화산(小華山)/5. 부우산/6. 석취산(石馭山)/7. 영산(英山)/8. 죽산(竹山)/9. 부산(浮山)/10. 유차산/11. 시산(時山)/12. 남산(南山)/13. 대시산(大時山)/14. 파총산/15. 천제산(天帝山)/16. 고도산(皐塗山)/17. 황산(黃山)/18. 취산(翠山)/19. 외산/20. 모두 19산(山)
제5편 서차이경(西次二經)/76 1. 검산(鈐山)/2. 태모산(泰冒山)/3. 수력산(數歷山)/4. 고산(高山)/5. 여상산(女牀山)/6. 용수산(龍首山)/7. 녹대산(鹿臺山)/8. 조위산(鳥危山)/9. 소차산(小次山)/10. 대차산(大次山)/11. 훈오산(薰吳山)/12. 저양산(底陽山)/13. 중수산(衆獸山)/14. 황인산(皇人山)/15. 중황산(中皇山)/16. 서황산(西皇山)/17. 내산(萊山)/18. 모두 17산(山) 제6편 서차삼경(西次三經)/83 1. 숭오산(崇吾山)/2. 장사산(長沙山)/3. 부주산(不周山)/4. 밀산/5. 종산(鍾山)/6. 태기산(泰器山)/7. 괴강산(槐江山)/8. 곤륜구(昆侖邱)/9. 낙유산(樂游山)/10. 영모산(嬴母山)/11. 옥산(玉山)/12. 헌원구(軒轅邱)/13. 적석산(積石山)/14. 장유산(長留山)/15. 장아산(章莪山)/16. 음산(陰山)/17. 부양산/18. 삼위산(三危山)/19. 외산/20. 천산(天山)/21. 유산/22. 익망산(翼望山)/23. 모두 23산(山)
제7편 서차사경(西次四經)/101 1. 음산(陰山)/2. 노산(勞山)/3. 파보산(罷父山)/4. 신산(申山)/5. 조산(鳥山)/6. 상신산(上申山)/7. 제차산(諸次山)/8. 호산(號山)/9. 우산(盂山)/10. 백어산(白於山)/11. 신수산(申首山)/12. 경곡산(涇谷山)/13. 강산(剛山)/14. 강산의 끄트머리/15. 영제산(英鞮山)/16. 중곡산(中曲山)/17. 규산(邽山)/18. 조서동혈산(鳥鼠同穴山)/19. 엄자산(崦嵫山)/20. 모두 19산(山) 제3권 북산경(北山經卷之三)/111 제8편 북산경(北山經)/111 1. 단호산(單狐山)/2. 구여산(求如山)/3. 대산(帶山)/4. 초명산/5. 탁광산/6. 괵산/7. 괵산의 끄트머리/8.단훈산(丹熏山)/9. 석자산(石者山)/10. 변춘산(邊春山)/11. 만련산(蔓聯山)/12. 단장산(單張山)/13. 관제산(灌題山)/14. 번후산(潘侯山)/15. 소함산(小咸山)/16. 대함산(大咸山)/17. 돈훙산(敦薨山)/18. 소함산(少咸山)/19. 옥법산(獄法山)/20. 북악산(北嶽山)/21. 혼석산(渾夕山)/22. 북단산(北單山)/23. 비차산/24. 북선산(北鮮山)/25. 제산(隄山)/26. 모두 25산(山) 제9편 북차이경(北次二經)/125 1. 간잠산/2. 소양산(少陽山)/3. 현옹산(縣雍山)/4. 호기산(狐岐山)/5.백사산(白沙山)/6. 이시산(爾是山)/7. 광산(狂山)/8. 제여산(諸餘山)/9. 돈두산(敦頭山)/10. 구오산(鉤吾山)/11. 북효산/12. 양거산(梁渠山)/13. 고관산(姑灌山)/14. 호관산(湖灌山)/15. 항산(洹山)/16. 돈제산(敦題山)/17. 모두 17산(山) 제10편 북차삼경(北次三經)/132 1. 태항산(太行山)/2. 용후산(龍侯山)/3. 마성산(馬成山)/4. 함산(咸山)/5. 천지산(天池山)/6. 양산(陽山)/7. 분문산(賁聞山)/ 8. 왕옥산(王屋山)/9. 교산(敎山)/10. 경산(景山)/11. 맹문산(孟門山)/12. 평산(平山)/13. 경산(京山)/14. 충미산/15. 팽비산(彭{山)/16. 소후산(小侯山)/17. 태두산(泰頭山)/18. 헌원산(軒轅山)/19. 알려산(謁戾山)/20. 저여산(沮如山)/21. 신균산(神囷山)/22. 발구산(發鳩山)/23. 소산(少山)/24. 석산(錫山)/25. 경산(景山)/26. 제수산(題首山)/27. 수산(繡山)/28. 송산(松山)/29. 돈여산(敦與山)/30. 자산/31. 유룡산(維龍山)/32. 백마산(白馬山)/33. 공상산(空桑山)/34. 태희산(泰戱山)/35. 석산(石山)/36. 동융산(童戎山)/37. 고시산(高是山)/38. 육산(陸山)/39. 기산(沂山)/40. 연산(燕山)/41. 요산(饒山)/42. 건산(乾山)/43. 윤산(倫山)/44. 갈석산(碣石山)/45. 안문산/46. 제도산(帝都山)/47. 순우무봉산(錞于毋逢山)/48. 모두 46산(山) 제4권 동산경(東山經卷之四)/152 제11편 동산경(東山經)/152 1. 속주산/2. 뇌산/3. 순장산(栒狀山)/4. 발제산/5. 번조산(番條山)/6. 고아산(姑兒山)/7. 고씨산(高氏山)/8. 악산(嶽山)/9. 시산/10. 독산(獨山)/11. 태산(泰山)/12. 죽산(竹山)/13. 모두 12산(山) 제12편 동차이경(東次二經)/157 1. 공상산(空桑山)/2. 조석산(曹夕山)/3. 역고산/4. 갈산(葛山)의 끄트머리/5. 갈산의 첫머리/6. 여아산(餘錘山)/7. 두보산(杜父山)/8. 경산(耿山)/9. 노기산(盧其山)/10. 고야산(姑射山)/11. 북고야산(北姑射山)/12. 남고야산(南姑射山)/13. 벽산(碧山)/14. 구씨산([氏山)/15. 고봉산(姑逢山)/16. 부려산(鳧麗山)/17. 인산(濬山)/18. 모두 17산(山) 제13편 동차삼경(東次三經)/164 1. 시호산(尸胡山)/2. 기산(岐山)/3. 제구산(諸鉤山)/4. 중보산(中父山)/5. 호야산(胡射山)/6. 맹우산(孟于山)/7. 기종산/8. 묘우산(灰韋山)/9. 무고산(無皐山)/10. 모두 9산(山) 제14편 동차사경(東次四經)/168 1. 북호산(北號山)/2. 모산(屹山)/3. 동시산(東始山)/4. 여증산(女烝山)/5. 흠산(欽山)/6. 자동산(子桐山)/7. 염산(剡山)/8. 태산(太山)/9. 모두 8산(山) 제5권 중산경(中山經卷之五)/173 제15편 중산경(中山經)/173 1. 박산(薄山)/2. 역아산(歷兒山)/3. 거저산/4. 총롱산(蔥聾山)/5. 왜산/6. 탈호산(脫扈山)/7. 금성산(金星山)/8. 태위산(泰威山)/9. 강곡산(桭幡山)/10. 오림산(吳林山)/11. 우수산(牛首山)/12. 곽산/13. 합곡산(合谷山)/14. 음산(陰山)/15. 고등산/16. 모두 15산(山) 제16편 중차이경(中次二經)/179 1. 휘제산(煇諸山)/2. 발시산(發視山)/3. 호산(豪山)/4. 선산(鮮山)/5. 양산(陽山)/6. 곤오산(昆吾山)/7. 간산/8. 독소산(獨蘇山)/9. 만거산(蔓渠山)/10. 모두 9산(山) 제17편 중차삼경(中次三經)/183 1. 오안산(敖岸山)/2. 청요산(靑要山)/3. 외산/4. 의소산(宜蘇山)/5. 화산(和山)/6. 모두 5산(山) 제18편 중차사경(中次四經)/187 1. 녹제산(鹿蹄山)/2. 부저산/3. 이산(釐山)/4. 기미산(箕尾山)/5. 병산(柄山)/6. 백변산(白邊山)/7. 웅이산(熊耳山)/8. 모산(牡山)/9. 환거산/10. 모두 9산(山) 제19편 중차오경(中次五經)/192 1. 구상산(苟牀山)/2. 수산(首山)/3. 현촉산/4. 총롱산(蔥聾山)/5. 조곡산(條谷山)/6. 초산(超山)/7. 성후산(成侯山)/8. 조가산(朝歌山)/9. 직산/10. 역산(歷山)/11. 척산(尺山)/12. 양여산(良餘山)/13. 고미산(蠱尾山)/14. 승산(升山)/15. 양허산(陽虛山)/16. 모두 16산(山) 제20편 중차육경(中次六經)/197 1. 평봉산(平逢山)/2. 호저산/3. 외산(外山)/4. 첨제산(瞻諸山)/5. 누탁산/6. 백석산(白石山)/7. 곡산(穀山)/8. 밀산(密山)/9. 장석산(長石山)/10. 부산(傅山)/11. 탁산/12. 상증산(常烝山)/13. 과보산/14. 양화산(陽華山)/15. 모두 14산(山) 제21편 중차칠경(中次七經)/204 1. 휴여산(休與山)/2. 고종산(鼓鍾山)/3. 고요산/4. 고산(苦山)/5. 도산(堵山)/6. 방고산(放皐山)/7. 대고산(大苦山)/8. 반석산(半石山)/9. 소실산(少室山)/10. 태실산(泰室山)/11. 강산(講山)/12. 영양산/13. 부희산(浮戱山)/14. 소형산/15. 태산(太山)/16. 매산/17. 역산(役山)/18. 민산(敏山)/19. 대귀산/20. 모두 19산(山) 제22편 중차팔경(中次八經)/214 1. 경산(景山)/2. 형산(荊山)/3. 교산(驕山)/4. 여궤산(女/山)/5. 의제산(宜諸山)/6. 윤산(綸山)/7. 육궤산/8. 광산(光山)/9. 기산(岐山)/10. 동산(銅山)/11. 미산(美山)/12. 대요산(大堯山)/13. 영산(靈山)/14. 용산(龍山)/15. 형산(衡山)/16. 석산(石山)/17. 약산(若山)/18. 체산(彘山)/19. 옥산(玉山)/20. 환산/21. 인거산(仁擧山)/22. 사매산(師每山)/23. 금고산(琴鼓山)/24. 모두 23산(山) 제23편 중차구경(中次九經)/222 1. 여궤산(女/山)/2. 민산(岷山)/3. 내산(來山)/4. 거산(崌山)/5. 고양산(高梁山)/6. 사산(蛇山)/7. 격산(含山)/8. 우양산(隅陽山)/9. 기산(岐山)/10. 구니산(勾檷山)/11. 풍우산(風雨山)/12. 옥산(玉山)/13. 웅산(熊山)/ 14. 외산/15. 갈산(葛山)/16. 가초산(賈超山)/17. 모두 16산(山) 제24편 중차십경(中次十經)/230 1. 수양산(首陽山)/2. 호미산(虎尾山)/3. 번궤산/4. 용석산(勇石山)/5. 복주산(復州山)/6. 저산(楮山)/7. 우원산(又原山)/8. 탁산(涿山)/9. 병산(丙山)/10. 모두 9산(山) 제25편 중차십일경(中次十一經)/233 1. 익망산(翼望山)/2. 조가산(朝歌山)/3. 제균산/4. 시산(視山)/5. 전산(前山)/6. 풍산(豊山)/7. 토상산(兎牀山)/8. 피산(皮山)/9. 요벽산(瑤碧山)/10. 지리산(支離山)/11. 족조산/12. 근리산(菫理山)/13. 의고산/14. 즉곡산(卽谷山)/15. 계산/16. 고전산(高前山)/17. 유희산(游戱山)/18. 종산(從山)/19. 영진산/20. 필산(畢山)/21. 낙마산(樂馬山)/22. 침산/23. 영산/24. 호수산(虎首山)/25. 영후산(嬰侯山)/26. 대숙산(大孰山)/27. 비산(卑山)/28. 의제산(倚帝山)/29. 예산/30. 아산(雅山)/31. 선산(宣山)/32. 형산(衡山)/33. 풍산(豊山)/34. 구산(鵬山)/35. 선산(鮮山)/36. 고산(皐山)/37. 대지산(大支山)/38. 구오산(區吳山)/39. 성흉산(聲匈山)/40. 대귀산/41. 종구산(踵臼山)/42. 역석산(歷石山)/43. 구산(求山)/44. 축양산(丑陽山)/45. 오산(奧山)/46. 복산(服山)/47. 묘산(杳山)/48. 범산(凡山)/49. 모두 48산(山)/ 제26편 중차십이경(中次十二經)/249 1. 편우산(篇遇山)/2. 운산(雲山)/3. 구산(龜山)/ 4. 병산(丙山)/5. 풍백산(風伯山)/6. 부부산(夫夫山)/7. 동정산(洞庭山)/8. 폭산(暴山)/9. 즉공산(卽公山)/10. 요산(堯山)/11. 강부산(江浮山)/12. 진릉산(眞陵山)/13. 양제산(陽帝山)/14. 시상산(柴桑山)/15. 영여산(榮余山)/16. 모두 15산(山)/17. 명산(名山) 5,370산(山) 해경(海經)/259 제6권 해외남경(海外南經卷之六)/261 제27편 해외남경(海外南經)/261 1. 사해의 내(四海之內)/2. 해외(海外) 서남에서 동남까지/3. 결흉(結匈)/4. 남산(南山)/5. 비익조(比翼鳥)/6. 우민국(羽民國)/7. 신인 16인(神人十六人)/8. 필방조(畢方鳥)/9. 환두국(讙頭國)/10. 염화국(厭火國)/11. 삼주수(三珠樹)/12. 삼묘국(三苗國)/13. 질국/14. 관흉국(貫匈國)/15. 교경국(交脛國)/16. 불사민(不死民)/17. 기설국(岐舌國)/18. 곤륜허(昆侖虛)/19. 예와 착치(鑿齒)/20. 삼수국(三首國)/21. 주요국(周饒國)/22. 장비국(長臂國)/23. 적산(狄山)/24. 남방축융(南方祝融) 제7권 해외서경(海外西經卷之七)/272 제28편 해외서경(海外西經)/272 1. 해외 서남에서 서북까지/2. 멸몽조(滅蒙鳥)/3. 대운산(大運山)/4. 대요야(大樂野)/5. 삼신국(三身國)/6. 일비국(一臂國)/7. 기굉국(奇肱國)/8. 형요(形夭)/9. 여제(女祭)와 여척(女戚)/10. 차조와 첨조/11. 장부국(丈夫國)/12. 여축시(女丑尸)/13. 무함국(巫咸國)/14. 변봉(弁封)/15. 여자국(女子國)/16. 헌원국(軒轅國)/17. 궁산(窮山)/18. 저요야(渚夭野)/19. 용어릉(龍魚陵)/20. 백민국(白民國)/21. 숙신국(肅愼國)/22. 장고국(長股國)/23. 서방욕수(西方蓐收) 제8권 해외북경(海外北經卷之八)/281 제29편 해외북경(海外北經)/281 1. 해외 동북에서 서북까지/2. 무계국(無凜國)/3. 종산신(鍾山神)/4. 일목국(一目國)/5. 유리국(柔利國)/6. 공공(共工)/7. 심목국(深目國)/8. 무장국(無腸國)/9. 섭이국/10. 과보/11. 박보국(博父國)/12. 우소적석산(禹所積石山)/13. 구영국(狗纓國)/14. 심목(尋木)/15. 기종국(.踵國)/16. 구사야(歐絲野)/17. 삼상(三桑)/18. 범림(范林)/19. 무우산(務隅山)/20. 평구(平邱)/21. 북해(北海)/22. 북방의 우강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卷之九)/290 제30편 해외동경(海外東經)/290 1. 해외 동남에서 동북까지/2. 차구/3. 대인국(大人國)/4. 사비시(奢比尸)/5. 군자국(君子國)/6. 홍홍/7. 조양곡(朝陽谷)/8. 청구국(靑邱國)/9. 수해/10. 흑치국(黑齒國)/11. 탕곡(湯谷)/12. 우사첩(雨師妾)/13. 원고국(元股國)/14. 모민국(毛民國)/15. 노민국(勞民國)/16. 동방구망(東方勾芒)/17. 건평(建平) 원년(元年)
제10권 해내남경(海內南經卷之十)/298 제31편 해내남경(海內南經)/298 1. 해내(海內) 동남에서 서쪽/2. 구(甌)와 민(閩)/3. 삼천자장산(三天子鄣山)/4. 계림팔수(桂林八樹)/5. 백여국(伯慮國)/6. 효양국(梟陽國)/7. 외뿔소와 창오산(蒼梧山)/8. 성성(狌狌)/9. 하후계(夏后啓)/10. 알유/11. 저인국/12. 파사(巴蛇)/13. 모마/14. 흉노(匈奴) 제11권 해내서경(海內西經卷之十一)/305 제32편 해내서경(海內西經)/305 1. 해내 서남에서 북쪽/2. 이부의 신하(貳負之臣)/3. 대택(大澤)/4. 안문산(雁門山)/5. 고류(高柳)/6. 후직의 무덤(后稷之葬)/7. 유황풍씨지국(流黃酆氏之國)/8. 유사(流沙)/9. 동호(東胡)/10. 이인/11. 맥국(貊國)/12. 맹조(孟鳥)/13. 해내곤륜허(海內昆侖虛)/14. 하수(河水)/15. 약수와 청수(弱水靑水)/16. 곤륜의 남쪽/17. 개명(開明)의 서쪽/18. 개명의 북쪽/19. 개명의 동쪽/20. 복상수(服常樹)/21. 개명의 남쪽 제12권 해내북경(海內北經卷之十二)/313 제33편 해내북경(海內北經)/313 1. 해내 서북에서 동쪽/2. 사무산(蛇巫山)/3. 서왕모(西王母)/4. 대행백(大行伯)/5. 견봉국(犬封國)/6. 귀국(鬼國)/7. 도견/8. 제요대(帝堯臺)/9. 대봉/10. 교/11. 탑비/12. 거비시(據比尸)/13. 환구(環狗)/14. 미/15. 융(戎)/16. 임씨국(林氏國)/17. 곤륜허(昆侖虛)/18. 종극연(從極淵)/19. 양오산/20. 왕자야시(王子夜尸)/21. 순처등비씨(舜妻登比氏)/22. 개국(蓋國)/23. 조선(朝鮮)/24. 열고야(列姑射)/25. 고야국(姑射國)/26. 대해(大蟹)/27. 능어(陵魚)/28. 대편(大鯾)/29. 명조읍(明組邑)/30. 봉래산(蓬萊山)/31. 대인의 저자(大人之市) 제13권 해내동경(海內東經卷之十三)/323 제34편 해내동경(海內東經)/323 1. 해내 동북에서 남쪽/2. 거연(鉅燕)/3. 돈단새환/4. 대하(大夏)/5. 서호(西胡)/6. 뇌택(雷澤)/7. 도주(都州)/8. 낭야대(琅邪臺)/9. 한안/10. 시구(始鳩)/11. 회계산(會稽山)/12. 민삼강(岷三江)/13. 절강(浙江)/14. 여강(廬江)/15. 회수(淮水)/16. 상수(湘水)/17. 한수(漢水)/18. 몽수/19. 온수(溫水)/20. 영수(潁水)/21. 여수(汝水)/22. 경수(涇水)/23. 위수(渭水)/24. 백수(白水)/25. 원수(沅水)/26. 감수/27. 사수(泗水)/28. 울수(鬱水)/29. 이수(肄水)/30. 황수(湟水)/31. 낙수(洛水)/32. 분수(汾水)/33. 심수(沁水)/34. 제수(濟水)/35. 요수/36. 호타수/37. 장수/38. 건평(建平) 원년 4월 제14권 대황동경(大荒東經卷之十四)/337 제35편 대황동경(大荒東經)/337 1. 대학(大壑)/2. 대황(大荒)/3. 대언(大言)/4. 대인당(大人堂)/5. 소인국(小人國)/6. 이령시/7. 휼산/8. 위국(蔿國)/9. 합허(合虛)/10. 군자국(君子國)/11. 사유국(司幽國)/12. 대아산(大阿山)/13. 명성(明星)/14. 백민국(白民國)/15. 청구국(靑邱國)/16. 유복민(柔僕民)/17. 흑치국(黑齒國)/18. 하주국(夏州國)/19. 국릉우천산(鞠陵于天山)/20. 우호/21. 소요산(招搖山)/22. 곤민국(困民國)/23. 여축(女丑)/24. 얼요군저(孼搖頵羝)/25. 사비시(奢比尸)/26. 의천소문/27. 학명준질(壑明俊疾)/28. 삼청마(三靑馬)/29. 여화월모국(女和月母國)/30. 흉려토구/31. 유파산(流波山) 제15권 대황남경(大荒南經卷之十五)/350 제36편 대황남경(大荒南經)/350 1. 적수(赤水) 서쪽/2. 아산(阿山)/3. 형산(滎山)/4. 무산(巫山)/5. 부정산(不庭山)/6. 성산(成山)/7. 불강산(不姜山)/8. 영민국(盈民國)/9. 불사국(不死國)/10. 거치/11. 부정호여(不廷胡余)/12. 양산(襄山)/13. 질민국/14. 융천(融天)/15. 혹산/16. 송산(宋山)/17. 소인(小人)/18. 후도산/19. 환두(驩頭)/20. 악산(岳山)/21. 천대고산(天臺高山)/22. 희화국(羲和國)/23. 개유산(蓋猶山)/24. 균인(菌人)/25. 남류산(南類山) 제16권 대황서경(大荒西經卷之十六)/361 제37편 대황서경(大荒西經)/ 361 1. 부주부자(不周負子)/2. 숙사(淑士)/3. 장경국(長脛國)/4. 서주국(西周國)/5. 방산(方山)/6. 선민국(先民國)/7. 풍저옥문(豊沮玉門)/8. 왕모산(王母山)/9. 용산(龍山)/10. 여자국(女子國)/11. 도산(桃山)/12. 장부국(丈夫國)/13. 헌원국(軒轅國)/14. 엄자(弇玆)/15. 일월산(日月山)/16. 천우(天虞)/17. 맹익(孟翼)/18. 오오거(鏖鏊鉅)/19. 곤륜구(昆侖邱)/20. 상양산(常陽山)/21. 한황국(寒荒國)/22. 수마국(壽麻國)/23. 오회(吳回)/24. 개산국(蓋山國)/25. 일비민(一臂民)/26. 대황산(大荒山)/27. 하후개(夏后開)/28. 호인국(互人國) 제17권 대황북경(大荒北經卷之十七)/376 제38편 대황북경(大荒北經)/376 1. 부우산(附禺山)/2. 호불여국(胡不與國)/3. 불함(不咸)/4. 대인국(大人國)/5. 형천(衡天)/6. 숙촉국/7. 북제국(北齊國)/8. 선함대봉산(先檻大逢山)/9. 시주국(始州國)/10. 모민국(毛民國)/11. 담이국/12. 우호자/13. 북극천궤(北極天櫃)/14. 성도재천(成都載天)/15. 무장국(無腸國)/16. 상류(相繇)/17. 불구(不句)/18. 심목민국(深目民國)/19. 종산(鍾山)/20. 융보산(融父山)/21. 제주산(齊州山)/22. 일목(一目)/23. 계무민(繼無民)/24. 중륜(中輪)/25. 뇌구(賴丘)/26. 묘민(苗民)/27. 형석산(衡石山)/28. 장미산(章尾山) 제18권 해내경(海內經卷之十八)/388 제39편 해내경(海內經)/388 1. 조선(朝鮮)/2. 학시(壑市)/3. 범엽(氾葉)/4. 조산(鳥山)/5. 조운국(朝雲國)/6. 불사산(不死山)/7. 조산(肇山)/8. 도광야(都廣野)/9. 우중국/10. 염장국(鹽長國)/11. 건목(建木)/12. 파국(巴國)/13. 주권국(朱卷國)/14. 감거인/15. 흑인(黑人)/16. 영민(h民)/17. 삼천자도(三天子都)/18. 구의산/ 19. 사산(蛇山)/20. 상고시(相顧尸)/21. 유도산(幽都山)/22. 정령국(釘靈國)/23. 백릉(伯陵)/24. 낙명(駱明) 『산해경』 그림 색인/401 원문 자구 색인 *****
저자: 필원(畢沅)- 청나라 사람. 자는 양형(纕蘅) 또는 추범(秋帆), 호는 영암산인(靈巖山人)이다. 해역자: 최형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의학박사와 문학박사 학위 취득. 영상대학원 객원교수이며, 명성한의원 원장을 맡아 사상(四象)의학을 계승, 연구하며 인술(仁術)을 베풀고 있다. 또 한국뿌리찾기연합회 이사, 한국문학예술진흥회 명예이사장, 현 마을문고 이사, 한국수필문학회 이사. 저서로 『무소유의 소유』, 『지리산 철쭉』, 『비전건강백서』 등과 역서로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법언(法言)』, 『한문입문(漢文入門)』, 『산해경(山海經)』, 『이아주소(爾雅注疏)』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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