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 들어 오는 입구입니다.
입구 문을 열고 들어 오면 되겠죠????
들어 왔지유!!!
누군가 들어왔네요!!!
우리는 컴퓨터가 중간 자리를 잡았답니다.
아이들이 학습하는 책상입니다.
문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 저쪽 뒤 쒸레기통이 쪼금 신경쓰이네요!!!
저의 하루 일과중 하나이지요!!
이것도 저의 일과입니다.
들어오는 입구라 너무 춥습니다. 2교시 마치고 쉬는 시간에 대출 하려고 왔네요!!
독서 활동지와 활동 사진 저 사진틀 저가 직접 만들어 사진 넣어 보았답니다.
매달 새소식지를 붙여 놓는곳입니다. 글씨 보이시나요?
"새소식" 이것도 저가 만든것인데... 조금 부실한것 같은 느낌
책 표지의 모양과 같이 표정을 짖고있는 아이들을 모습입니다.
트리를 만드는 방법을 열심히 듣고 계시는 선생님들
이것도 위 사진과 같은 내용입니다.
너무 재미 있게 보이죠!! 재미있었답니다.
이 트리를 접어서 전시를 하였더니 배우러 오셨답니다. 4절 색지로 접었답니다.
중간에 보라 트리는 타공지로 만들었는데 장식이 필요없어요!!
너무나 보기 좋았답니다.
살기는 21세기에 살면서 도서실의 전경은 19세기 같은 느낌 입니다.
왜! 그럴까요?
첫댓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접는법 배우고 싶네요...동영상강의 어떠신지
도서실도 깔끔하고 선생님의 인기는 어딜가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