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12월 22일 목) ◈

시청률 20%를 넘기며 수목극 정상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진웅은 세종
(한석규 분)의 호위무사이자 조선제일검 무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의 리허설 사진이 눈길을 끈다.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리허설이라 방심한
써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동아닷컴)

가수 지나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완벽
재연한다. 최근 새 앨범 준비 중인 지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뮤직온탑’에서
진행되는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에
지원 사격을 나섰다. (한민경 기자)

배우 이켠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나미와 뽀뽀
인증샷을 찍었다. 이켠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신명나는 요즘 모태솔로 나미와 함께!
곧 크리스마인데 제가 모태솔로 그녀를 구원
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뽀뽀 인증샷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2011 MBC방송연예대상 MC로 최종 확정된
윤종신(사진 왼쪽)과 박하선 (동아닷컴)

연기자 신세경의 보정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세경 최근
광고 속 친근감 드는 비율’이라는 제목으로
신세경의 사진이 올라왔다.(동아닷컴 연예뉴스)

‘어린 장금이’조정은(15)이 영화‘원더풀
라디오’(감독 권칠인)에 깜짝 출연했다.

연기자 송중기와 박보영이 영화 ‘늑대소년’
(가제, 감독 조성희)의 출연을 확정짓고, 21일
촬영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지난 2008년 모터보트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탤런트 연미주(29)가 억대 배상을 받게 됐다.

그룹 빅뱅의 승리가‘빛과 그림자’에
특별 출연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려원이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TV 연예’
에서는 SBS 새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주연 배우들과 함께 직구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이만수(53) 감독이
내년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야구 SK 박희수 연봉 7천만원으로‘껑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한예슬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패션지 '인스타일'에
실릴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화보를 찍었다.

수애가 내년 1월 중순까지 휴식 없이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나간다. (이정연 기자)

탤런트 손태영과 함께 채널A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인사이드’를 진행하는
류상욱은 “연기자로서 쌓는 경험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있다.(김종원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가 원년멤버 김민수의 죽음이
가져다준 아픔을 딛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강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은 공격축구로
전북 현대를 K리그 정상으로 올려놨다. 일명
‘닥공(닥치고 공격)축구’로 불리는 ‘최강희
식 축구’가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해낼지
주목된다. K리그 챔피언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최강희 감독. (스포츠동아 DB)

이민정과 정려원이 12년 초반 스크린에서 맞붙는다.


SBS 드라마‘시크릿 가든’에 출연한 현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선정한‘올해를
빛낸 탤런트’1위에 올랐다.(엔터테인먼트부)

이병헌이 일본 요코하마-후쿠오카-오사카를
돌며 팬 6만 명을 만나는 투어에 돌입했다.

한화 김태균(29)이 바쁘다.‘이글스맨’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방송인
김원희를 푸른미디어상 언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

걸그룹 카라가 일본의 연말 최대 무대인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미스터’ 등을 부르며
소녀시대와 대결한다. (스포츠동아DB)

올해 지상파 3사의 방송연예대상 후보 개그맨
김병만, 가수 이승기(왼쪽부터)(스포츠동아DB)

20대 초반 시속 160km의 공을 던졌던 박찬호도
내년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된다. 만 43세까지
현역으로 뛰었고, 투수 부문 역대 최고령 기록을
대부분 갖고 있는 송진우 한화 투수코치는 박찬호
에게 “구속 증가보다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종원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 이틀만에 방송 복귀

배우 임정은이 가수 이정에게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동아닷컴)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귀신 경험담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크리스마스 특집’ 편에 출연, 귀신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녀골퍼 김하늘이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1쿼터 후 진행된 이벤트에서
슛을 성공킨 후 기뻐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
(23)가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다.(동아닷컴)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KT 치어리더들이 멋진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이관식)가 공동 주최, 스포츠동아가 후원하는
제53회 스포츠산업포럼이 21일 오후 서울 프레지
던트호텔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문행(문화체육진흥과
사무관), 정재용(KBS 기자), 양성동 스포츠동아
부국장, 권향연(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
사업과 주무관) 방재성(영월군 전략사업과
과장) (왼쪽부터) (국경원 기자)

김태희와 비스트 손동운이 다정포즈로
인증샷을 찍었다. (뉴스엔)

천일의 약속은 종영했지만 여운 혹은 충격은
오래 남았다. SBS '천일의 약속'은 12월 20일
이서연(수애 분)이 결국 죽음을 맞으며 종영했다.

영화 ‘조선의 왕’(가제, 감독 추창민)이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명곤, 심은경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21일 홍보사 측은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힙합커플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동아닷컴)

배우 김규리가 쇄골까지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나영, 부산에서 여신미모 발산

연기자 마르코가 클럽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마르코는 22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 골프선수
안시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김윤지 기자)

가수 아이유(18)가 결혼과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22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에서
연애가 지겨워질 것 같아서 차라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나영이’ 파문 알리, 음반활동 스톱

크리스마스 이브에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세요’캠페인을
펼칠 예정인 배우 한지민.

티벳궁녀가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티벳궁녀로 유명세를 탔던 최나경은
12월 2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그동안
생활고로 정말 힘든 생활을 보냈다.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보니 몸까지 아팠다.
수입은 없는데 병원비까지 나가니 더
힘들어지더라"고 말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망언 종결자’에 합류했다.
그는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배우 김태희에 대해 "얼굴은 정말 예쁘지만
몸매는 완벽하지 않다"라고 발언한 것.

연정훈이 잠수복을 입고 촬영을 한 사연을 밝혔다.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21일 개봉)이 4D
상영에 나선다. 21일 홍보사 측은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영화‘마이웨이’의 역동적인
영상과 사운드를 4D 효과와 함께 감상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롯데시네마 청량리, 김포공항 등을
중심으로 4D 상영이 이루어진다. (김윤지 기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가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NS윤지가 R&B 발라드로 돌아왔다.

연기자 한가인이 드라마‘해를 품은 달’하차
해프닝에 휘말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야생야사 2011의 MC를 맡은 최희

연정훈이 포르쉐 도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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