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금)대전시민천문대 천체투영실에서 대전시낭송인협회(회장김종진)의 김종진회장의 해설과 사회로 아침의 문학회 작가들과 함께 하는 "별빛 속에 음악회"가 대전시민 천문대의 주최와 대전시낭송인협회 주관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70대가지 다양한 연령층의 출연, 머리 위에는 천체투영실의 인공 별자리가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축하 무대로 통키타(대전통사모 최규호) 연주로 동물농장등을 다함께 부르며 동요,동시,시낭송과 별자리 설명등 음악,국어,수학,과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연출로 진행됐다. | | | ▲ 시낭송협회회원, 아침의 문학회 회원들이 행사마지고 기념사진 찰칵 |
| | | ▲ 대전통사모 최규호씨 전현균,전지현어린이,위(오)시낭송협회장 김종진씨,(왼)교육부장 박정숙씨등이 출연하였다. |
| | | ▲ 동시를 낭송하는 안현균 어린이 |
콩 나라 임금님 황선남 두부 속 콩 나와라 된장 속 콩 나와라 두유 속에 비지 속에 투명 옷 입고 숨은 콩나라 임금님 콩자반에 까만 옷 입고 콩밥에 초록 옷 입고 재미있는 숨바꼭질 준비하고 있어요. 대전시민천문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14시 부터 22시까지) 공개관측을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다. 주관측실에 설치된 10인치 굴절망원경은 국내 최대급 구경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홍염필터를 이용하여 태양 홍염의 모습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로 맑은 날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은하, 별 등의 천체를 관측 할수있다. 이 외에도 천체투영실에서는 날씨에 관계없이 천체투영기를 이용한 가상의 별빛으로 별자리 강의를 들을수 있으며, 기타 세미나실과 전시실에서도 시청각 교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천문학의 세계를 접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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