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 전통 악기 얼후(二胡) 강습 안내
중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족악기 얼후의 부산 유일한 강습을 하고있는 '부산 소리연'에서 제5기 기수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중국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중국 현지 음악학교 출신의 정통 선생님이 직접 교육을 하는 부산유일의 모임입니다. 희망자는 8월 말까지 아래 연락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선착순 모집)
강사 : 희망 박영진 선생
- 중국 길림성 음악학교 졸업
- 중국 길림성 서란시 예술단 단원
- 동북 3성 순회공연 150여회
- 2006년 헤이리 세계민속악기 박물관 공연
- 2007년 포항시 체육대회 초청공연
- 2008년 KBS "Love in Asia"출연
- 2009년 울산 문화회관 민들레 공연 협연
- 부산 소리연 전담 강사
기간 : 2010년 9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월4회)
시간 : 오후 7:00 (예정)-강의시간 90분
장소 : 용두산 공원 세계민속악기박물관(예정)
※변경사항 추후 통지
수강료 : 특가 월 12만원(기타지역은 15만원입니다)
기타 : 교재비용 2만원
* 악기는 본인이 소장한 악기를 가져오셔도 되고 악기박물관이나 선생님 소리연을 통하여 가격대별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신청 및 문의 : 010-2817-2454 (소리연 회장 이진희)
010-9325-3280 (소리연 3기 기수반장 김지운)
010-5755-5158 (박영진 선생님)
051-245-5025 (악기박물관 학예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