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행복이 한자로 맞는지?
일본어 번역에서 찾은건데.. 아니라도 봐주세요-_ㅠ]
(부제 - 行福[행복])
"엄마! 제가 그러지 않았어요!!"
"그럼 너말고 누가 있냐!!"
"전 아니라고요!!"
"어디서 말 대꾸냐!!"
짝- 짝-
나는 오늘도 새엄마에게 욕과 함께 맞는다.
매일 그런다. .. 마치 하나의 신데렐라를 보는것 처럼.
나에게 일을 시키고.. ..... ......
아버지는.. 왜 가셨는지 모르겠다. 엄마까지 가셨는데.
새엄마를 집에 데려왔을땐 몰랐다.
이렇게 나쁠지는..
하나의 행복을 얻고싶었다.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행복을 얻고싶었다.
하지만 나에겐 행복이란것은 없다. 불행이란것만 있지.
.........
똑똑-
"누구세요.."
"나야나!"
"......"
"어머!! 미안해.. 내가 엄마의 돈좀 가져갔지.. 훗.. 미안해.
괜히 나때문에.."
".. 동정따윈 필요없거든?, 그딴말 할꺼면 당장 나가"
"어머! 얘, 무섭게 왜이래!"
"......."
.... 신주희.. 나보다 한살 어리다.
....... 내 동생이기도 하다. 친동생이 아니다.
물론. 새엄마의 딸이지..
... 신주희와 반대로 착한 새엄마의 딸이 한명 더있다.
신주은.. .. 나와 친하다. 내가 고민있을때 모든 들어주는 착한동생..
그리고 신주희의 오빠... 신주안. 나와 동갑이다.
무뚝뚝한게 좀 그렇지만..
".. 어머! 그래 나가줄께. 훗"
"...."
"훗.-"
후우...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다.
... 하아.. 나는 행복이란게 언제 찾아올까?..
아빠와.. 엄마가 있었을땐. 매일 행복했는데.
. 매일 웃고 . 떠들고.
엄마.. 왜이렇게 빨리가서.. 힘들게 하는거예요?..
아빠까지 엄마한테 갔잖아요.. 후.
"에잇-!! 울면 안되지!! 후.. 울지 말자.. 현지애..
아니. 신지애. 후..."
"……병신."
"어엇..! 들어왔으면 말하지!…."
.. 신주안.. ..... ... ..
. 내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는 녀석….
쳇..
"후우.. 자꾸 엄마생각난다."
"너또 맞았지?…."
"으응?.. 아니.. 헤헷.."
"얼굴 부었어. 병신…."
"헤엣...."
".. 약 바르고 잘자라."
".. 으응.."
.. 그녀석이 나가고 .. 약을 꺼내.
거울을 보면서.. 약을 발랐다.
에휴- 빨갛고. 부었네..
후.. ........
.................
"학교가자."
"으웅..?.. 앗.."
"가자"
"응~"
.. 내 눈앞에 있는 그녀석 때문에 놀라긴 했지만.
...... 그녀석이 내 방문 앞으로 가서 문을 닫았고.
나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세수하고.
. 아침밥을 먹으러 내려갔다.
"잘.. 먹겠습니다."
"그래."
그래도 어느때보다 다정해지신 엄마.
.. 사실 새엄마는 착하다. 하지만. 꼭 무슨일이 생기시면
화나서. 말릴수가 없다. 그래서 매일 맞아야 한다는게
무섭고.. 무슨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잘 먹었습니다!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자-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으렴."
"네.."
"주희. 주은. 주안이도."
"네!"
"네,,"
"어"
.......
넷이서 등교를 할땐. 항상 내가 신주안 옆자리다.
가운데. 이 자리를 피하려고 하면. 신주안은 내 손목을
꽉 잡아서 어떻게 갈수가 없다.
.. 신주안.- 우리학교에서 인기있는 놈.
나도. 얼짱이긴 하지만.. ....
"잘가.."
"응. 언니도.. 주은아 가자."
주희... 주희도 착하다. 하지만.
어쩔땐. ..... 악역이 된다.- 날 미워하게 되는 악역.
.. 무슨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악역..
주안이와 같은반이자. 짝꿍이다.. 얘들은 내가 주안이와
남매인지 모른다.. 아직까진 아무도 모른다..
"자- 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남자고. 이름은
성지운.. 친하게 지내요."
"안녕. 난 성지운이라고 해.. 반갑고. 친하게 지내자."
.. 주안이 못지 않게. 잘생긴 아이.
저얘.. 어디서 많이 본것같다..
.......저얘라면. 나에게 행복을 줄지도 몰라..
앗..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그 얘는 주안이와 내 뒤에 앉았다.
자꾸 뒤에서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지만.
뭐. 날 쳐다보는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쉬는시간이 되자. 주안이는 담배피러 옥상에 가고
그 뒤에있던 성지운이란 아이가 주안이의 자리에 앉아
나에게 묻기 시작한다.
"너 여기 얼짱이지!"
"어."
"너 이름 신지애지!"
"어."
"너 신주안이랑 남매지"
"어... 어?! 너 그걸 어떻게 알아?"
".. 응! 난 천재거든!"
"..... 이 얘기 아무한테도 안해줬으면 해."
"그래!"
.... 모든것을 아는것 같았다...
............ .. . 날 아는것일까?
.. 어디서 많이 본것같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야- 너 뭔데 내 자리에 앉냐?"
"응? 주안이 안녕! 나 성지운이라고 해. 친하게 지내자"
".. 싫어"
"왜?!"
"싫으니까."
"...."
..... 후.. .. 신주안은 참 재밌네..
.....
점심시간-........
난 매일 신주안과 같이 먹는다.
........ 하지만 오늘은 성지운도 같이 먹는다.
주안이의 눈썹이 웨이브를 치는것을 보았지만.
어쩌겠는가.............. 계속 붙는데..
계속계속 침묵많이 맴돌자.
참지 못한듯 지운이가 말한다.
교실엔 우리 셋밖에 없다...
"너희 둘이 남매라는것을 알고있어."
"... 뭐?!"
"...."
주안이가 일어서 지운이의 멱살을 잡아들었다.
... 난 아까 들은 얘기라. .. 별로 놀라진 않았다.
아까 들었을땐.. 심장이 멎은줄 알았다.
우리가 남매라는것을 알고있는사람은 이 학교에서 아무도
없으니까…….
"쿡. 이봐.. 이것좀 놓자고."
"어떻게 안거지!!"
".. 훗. 나중에 차차 알게될꺼야"
.. 저렇게 웃는게 왜이렇게 두려운지
모르겠다.. 두렵다......
.... ...
일단. 무서운 점심시간이 끝났고.
다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자꾸.. 걸린다..
....
".. 훗. 나중에 차차 알게될꺼야" ... 무슨 말일까?..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모두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예!"
... 오늘 수업은 여기서 끝이다.
한편으로 지겨운 수업이 끝나서 기분이 좋고..
한편으론.. 좀 두렵다..
...
학교가 끝났지만. .. 학교에 있고 싶어.
옥상으로 갔다.. 언제 왔는지는 모르지만.
.... 주안이는 담배를 피고 있었다….
"빨리왔네.."
"어."
..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땅에 철퍼덕-
엎어져 하늘을 쳐다봤다.
파란 하늘.. 둥둥 떠다니는 구름..
..... 하늘과 구름은 참 잘어울린다. 나랑 잘어울리는
사람은 없을까?....
...
"야. 여기서 자면 어떡하냐?! 지금 6시거든?! 야!!"
"으음?.. 여기 학교야?.."
"병신아!! 난 니가 계속 하늘만 쳐다보는줄 알고 집으로
갔더니 안오길래 와보니까 계속 자고있냐!?"
"아아. 미안.."
"빨리 가자. 늦었어"
"응.."
.. 하늘 감상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보다.
후우.. ... 가족들한테 걱정끼치기 싫은데..
에휴...
"엄마. 죄송해요. 옥상에서 잠들어서 .."
"아니다. 아 그리고 새 아빠가 들어왔다."
"예?- .."
"에헴.. 난 신현민이다. 잘 부탁한다. 딸아."
"예?.. 네.. 아빠.."
.. 잠깐.. 신현민?........ S그룹 사장..?
아..... ... ...
.. 엄마는 대단하시네.. S그룹의 사장을 아빠로 ..
히잇.. 뭐. 나야 좋지만..
방에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씻었다.
그리곤 침대에 누웠다.
... 또 다시 학교에서 있던 일을 생각해봤다.
후우............
"야. 나 들어간다"
"으응?.."
"후우..."
"하악.. 하악.. 윽..-"
"야!! 너 뭐야! 왜그래?"
갑자기 심장이 미칠듯이 아파온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
눈을 떳을땐. 부모님들과 의사선생님이
얘기하는것이 보였다.
.. ..
"환자분이. 심한 심장병이 ....."
"예?! .."
"현재. 많이 악화된 상태라.. 수술을 해도.."
".. 살수있는거죠?! 예? 선생님! 흑…."
엄마가 우신다.. 아빠도 우신다.
주희도 울고. 주은이도 울고. 주안이는 애써 울음을
참는것 같았다.
.. 다 나때문에.....
"엄마... .. 후우.."
"지애야!! 흐윽.. 지애야... 미안하다.. 매일 때리기만 해서…."
"아니예요... 후우... .."
"씨발…. 신지애 너 죽으면 나도 죽는다!!"
"언니.. .. 내가 그동안 미안했어.. .. 응?. 아프지마.. 죽지마.."
"언니!! 왜 아픈거야? 응? 흑.."
"오늘 처음만났는데.. 이렇게 떠나야 하니?.."
.... 다들.. 운다..... ... 그리고
나도 운다.....
... 나 마지막 까지는 행복하고 싶었는데...
행복하지 못하고.. 이대로 죽는건가?..
엄마. 아빠. 나도 이제 엄마아빠 곁으로 가나봐요.
점점 눈이 감기고.. 힘이 빠져요..
"야!! 씨발 . 신지애!! 눈 감으면 안된다고!! 야!…."
".. 하아.... 주안아...... 나 죽어도.. 넌 죽지말고..
살아야.. 하아.. 해.."
"씨발!! 신지애! 나 너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
"언니! 죽지마. 언니! 흐윽."
".. 언니.. 나 욕해도 좋아.. 깨어나기만 해라.. 응?.. 언니
나 신주희가 .. 언니한테 잘할께.. 응?"
".. 지애야.. .. 흑.. 이렇게 가야만 하니? 흑…."
"부디.. 편하게.........."
..... 마지막 가족들의 인사를 듣고..
난 그대로.. 눈을 감고 말았다..
엄마 아빠.. 나 이제 엄마아빠 곁으로 가요.
우리. 하늘에서 새가족의 생활들을 지켜봐요..
.. ............
(번외편- 새엄마편)
오늘.. 현지애라는 딸이 있는 한 남자와 결혼했다.
후웃. .. 하지만. 얼마 못가 남자는 죽었고..
.... 그렇게 힘든 나날들을 보내야 했다.
성은. 신씨로 바꼈고.
나에겐 아들한명. 딸 두명이 있었다.
...
"엄마! 제가 그러지 않았어요!!"
"그럼 너말고 누가 있냐!!"
"전 아니라고요!!"
"어디서 말 대꾸냐!!"
.. 난 오늘도 지애를 때렸다.
.. 내가 왜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애를 보면.. 이렇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이면. 다시 난 원상태로 .. 돌아왔다.
..
지애는 좋은 딸이다. 처음에 날 봤을때.
엄마라고 불러줬고. 주희. 주은. 주안이랑도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그 다음날. 지애. 주은. 주안. 주희에게
돈을 쥐어주고 맛있는것을 사먹으라고 했다.
이젠. 지애에게도 착한 엄마가 되려고 한다.
많이 반성은 하고있다.
내가 딸에게 이렇게 대하는건. 너무 나쁘지만.
이젠 고치려 한다..
딸에 대한 사랑을....
어느날... S그룹의 남자와 결혼했다.
지애는 좀 놀란듯 하지만.
.. 아빠라고 잘 따라주었다.
..... 착한 지애에겐 나쁜엄마가 되기싫었다.
주안이가 지애에 방에 가더니.
잠시 뒤에 지애를 업고 나왔다.
병원에 갔다.
"환자분이. 심한 심장병이 ....."
"예?! .."
"현재. 많이 악화된 상태라.. 수술을 해도.."
".. 살수있는거죠?! 예? 선생님! 흑…."
.. 심장병.............. ..
..... 심장병...
... 지애야.. 미안하다.. 이런 나쁜엄마를
뒀으니.. 마음고생이 심했겠군아.. 흐윽…….
그리고.. 그렇게 지애는 떠났다..
지애야. 이런 나쁜엄마를 용서하지 말으렴..
(번외편- 주희편)
오늘 엄마는 한 남자랑 재혼을 했다.
참 멋있는 아빠였다.
하지만 얼마 못가.. 아빠는 생을 마감하셨다.
지애언니는 아빠를 잃을 슬픔을 잊게 해주려고 잘해주려고 한다.
원래 더 슬픈건 지애언니이지만. 지애언니는
그 슬픔을 숨기고 나를 웃게만들려고 하고있다.
"주희야. 우리 놀러가자"
".. 필요없어"
"야아! 언니가 놀러가자는데!!"
"......"
.. 나에게 힘이 되준언니. 하지만 난 왜
악역이 되가고 있는걸까?….
.... 언니가 있어 내가 슬픔을 잊고있는데..
오늘 엄마의 방에서 돈을 꺼내갔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아니라.
지애언니가 그런건줄 알고. 지애언니를 때렸다.
미안하다. 지애언니에게..
........ ..
.... 언니의 방으로 들어와.
난 악역으로 변했다.. 언니가 ..
많이 화나있었다... 그래.. 나도 안다.
나때문이란걸.....
..
'언니 미안해..'
말로 못하는 나는. 마음속으로 말하곤 한다.
미안하다고...
그러던 어느날. 언니는 병원에 실려갔고.
언니가 심장병이라고....
..........
... 그때 알았다.. 이젠 다시 슬픔을 겪어야 한다고.
..
하지만. 언니는 그렇게 떠나고 말았다..
언니! 미안해!!
(번외편- 주은편)
지애언니라는 착한 언니를 뒀다.
.. 지애언니는... 착하다.
나도 부러울 정도였다.
학교에서 얼짱이 된 언니. 난 좋았다.
이런 언니가 있어서..
"야야. 주은아 너 들었냐?
3학년 신지애라는 언니가 우리학교 짱. 최신우 오빠랑 사귄데!!"
"..뭐?"
나는 안다.. 주안이 오빠가 지애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방금 내 친구 지영이가 말한 저 말을.
믿을수가 없다..
저건 분명히 헛소문일 거다.
"저기. 신우오빠. 지애언니랑 사귀나요?"
"지애?, 아니 내가 좋아하긴 하지만. 사귀지 않는데?"
"네.."
역시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헛소문이 였다.
사실 이 얘기를 주안이 오빠가 들으면 신우오빠를
패고도 남을 오빠다.
... 그러던 어느날.
지애언니는 심장병으로 세상을 뜨고말았다.
나에게 항상 잘해준 언니였는데..
......
(번외편- 주안이편)
처음본순간 나는 신지애 한테
다른 감정을 느꼈다. 바로 사랑이란 감정.
... 남매가 됬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겠다….
매일 새엄마에게 맞고 다니는 신지애가
병신같이 보였다.
"야. 신지얘. 나랑 같이앉자."
"으응?.. 그래"
.. .... 일단, 짝꿍이 됬다.
..... 어느날 우리뒤에 앉은 성지운이란 전학온 새끼가
.... 점심시간때 . 같이 밥을먹으면서.
우리가 남매라는 것을 .... 안다고 한다.
..
".. 훗. 나중에 차차 알게될꺼야"
.. 나중에?.. 후. 그게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훗. 기대하겠어. 성지운.
................
그러던 어느날 신지애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 그대로 쓰러졌다.
..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새끼가 심장병이란다.
거짓말.. 거짓말..
.. 하지만 그렇게 떠난 신지애다.
씨발!…. 신지애! 나 너 용서안한다!!!
(번외편- 숨겨진 이야기[성지운])
"지운아. 지운아!! 나 우리아빠가 재혼해서
주희. 주은. 주안이랑 남매됬다.."
"응. 축하해"
. 신지애. 나의 비에프...
.. 나는 지애를 좋아한다. 하지만. 지애는
이런 나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을뿐.....
.........
학교가 끝난후. 신호등 색깔이 빨리 바뀌길 바라면서
서있었다. 저기서 나를 보고 뛰어오는 지애가 보였다.
그때-
... 지애는 차에 부딪쳤다.
병원에 빨리 데리고 갔지만...
"기억상실증입니다…."
"네?.."
....... 기억상실증..
.......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나고........ 나는 전학을 갔다.
근데. 지애가 있었다.
지애는 나를 몰라봤다.
.. 밥을 먹을때. 내가 남매라는 것을 말하자.
신주안.. 내 멱살을 잡았다.
훗.,.
".. 훗. 나중에 차차 알게될꺼야"
한마디를 남기고.. 수업이 시작되길래.
그대로.. 자리에 돌아왔다.
그리고 어느날.
학교에 지애가 안나왔다.
.......
그리고 알았다. 지애가
죽었다는것을........
지애야. 이것만은 알아라.
내가 널 사랑했다는것 하나만은..........
The End
------------------------------
아아. 허접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릿말 주셔야 되요!! 아.
근데 내용이 완전 허무 그 자체 네요 .
죄송드립니다.
노래는. 사랑의발라드 연속듣기입니다.
계속 다른노래 나옵니다.
근데 맨 마지막에 하루하루 - 타샤니 라는게 두개있는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끝까지 안들어봐서..
하여튼, 꼬릿말부탁드립니다,
* 기도 - 정일영
* For My Love - M.Street
* 처음처럼 - 성시경
* 처음부터 지금까지 - 류
* 하루하루 - 타샤니
* 안되나요... - 휘성
* 약속 - 쿨
*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 모르나요 - 차태현
* 고마워 그리고 행복해 - 차태현
* 다 줄꺼야 - 조규만
* Endless - 플라워
* 천국의 기억 - 장정우
* 그것만은 - 박묵환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 유미
* To My Love - 티
* 겨울이야기 - 조관우
* 벌써 일년 - 브라운아이즈
* 슬프도록 아름다운... - K2
* 남겨둔 이야기 (Maybe) - 다나
* 내안의 다짐 - 정철
* 사랑하기 때문에 - 왁스
* My Love - 정철
* 슬픈 동화 - 얀
* 잊었니 - 에이치
* 오래 오래 - 바이브
* 바보 - 혜령
* 천사 - 서영은
* 소원 - 지영선
* Someday - 박영미
* 가슴앓이 - 지영선
* 조조할인 - 이문세
* 마지막 약속 - 포지션
* 달팽이 - 패닉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 하루하루 - 타샤니
* 아시나요 - 조성모
* Love - 강우진
* 사랑했지만 - 김경호
* 사랑한 후에 - 이영준
골라 들으시려면 ▶클릭 하세요 ^^*
|
첫댓글 슬프지만 재밋게 읽었어요^ -^~
(#사랑을전하는비둘기) 감사합니다. ^-^!!
넘 슬퍼요...... 제가 눈물까지 흘렸네요,.....
(#엽기호러) 감사해요. 아아. 눈물까지 흘리시다니 ㅠ^ㅠ
넘슬프여!!! 글이 넘 좋아여!!
(#웃는바보걸) 감사하구요!! >_< 칭찬 감사해요 ㅠ_ㅠ
재미있어요^^
정말슬퍼요^^* 한여자가사랑하는두남자를두고떠난다는게....
결말이 좀 허무하긴 했어요
지애가 심장병으로 갑자기 죽다니ㅠ_ㅠ
번외편에서는 다 각각의 지애의 대한 의견들이 있었군요
아무튼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