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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금춘본가에서는~♣ 제 16회 금춘가족 만남의날 행사를 치르기까지.<3>번째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102 14.05.20 02: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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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0 08:45

    첫댓글 또 새벽 시간에 글을 남기시고요...,

  • 작성자 14.05.20 22:57

    요것도 글이라고 낮시간엔 못쓰고 밤에도
    숙표아내가 자러가고 난뒤에 좀 쓰려니 시간이 이렇게 지나 버립니다.
    지나버린 일상을 간추려 쓰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

  • 14.05.20 22:15

    만은 고생 눈에 선합니다. 읽는 동안 몇몇군데에서, 우린 재밌어 껄껄 웃기도 했지만......!

  • 작성자 14.05.20 23:05

    제 건강이 몇해전 만큼만 유지해줘도 고생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만...
    요즘은 엉덩이 뼈가 눌려서 욕창이 생길까 말까 하지요.
    겨우 힘을 좀 쓰는 왼쪽팔은 오십견인지 컴 전원을 켜는 것도 방향이 조금 비틀리면
    아파서 고통스럽지요.
    한냄비 끓여놓은 국을 혼자서 몇며칠 동안 소비하며 먹다가 보니
    더러는 상한것도 먹게되어 배앓이도 자주 하지요.
    삶은 이런 고통을 겪으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나 봅니다.

  • 14.05.21 12:51

    에휴~프린트기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황제짬뽕은 맛있었어요?ㅎ

  • 작성자 14.05.21 21:58

    예, 계획대로 안되는 프린터가 고생을 시켰었어요.
    황제 짬뽕은 황제가 먹어야 한다고 해서
    소인은 감히 못먹고 소인용 짜장면을 먹었어요..

  • 14.05.23 19:39

    고생이 많으셨어요.
    맘 고생 몸 고생 ..이긍
    ㅠ ㅠ

  • 14.05.29 18:52

    복사기를 수리하시려다 구입을 하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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