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1 사업 1호점 탄생으로 행복나눔액자를 전달하는 모습 (2008.10.10 이안경원에서)
(왼쪽부터 열린안경원 , 고려안경원, 협의회 상임대표, 서전안경원, 이안경원 순)
가게에 전달되는 행복나눔액자
영동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상임대표 양무웅)는 지난 9월
청소년분과위원장(김기표 회장)과 서전안경원을 방문하여
영동지역의 안경점을 연계하여 한달에 한 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추어 드리는 행복나눔+ONE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나눔+ONE이란 영동지역주민에게 하나 더 나눔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경점 4곳인 서전안경원(대표 김기철)
고려안경원(대표 김기섭) ,열린안경원(대표 김기간), 이안경원(대표 박상진)이
모두 참여하여 지난 9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의 대상자에게
안경서비스를 받았으며 계속해서 매월 4명씩 제공받는다.
2008년 10월 10일 그 첫 번째로 나눔 사업에 참여하신 안경점 4곳에
인센티브로 행복나눔 1호점 이라고 표기한 행복나눔 액자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영동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에서는 우리지역에서
하나 더 나눔 운동인 안경점뿐 아니라 주민서비스가
다양하게 확산되길 바라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참여문의/ 영동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 ☎ 742-3700/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