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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건교육원 영남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이동용(총무)
===주위에 "불쌍한 암 환자가 있으면 권장 해 볼 만한 대체의약품" 이므로 소개합니다.=== =그러나 환자본인이나 환자가족이 불신하는 태도로 당신의 소개를 무시하면 다시는 두말을 하지 않는 것이 명의 입니다.... = 진짜명의는 반드시 그병으로 죽을환자는 치료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의약과 의사를 무시하면 그 불신의 못된 성질 때문에 반드시 그병으로 죽을 자 이므로 손대지 않는 것이 현명하고 또한 명의라 할수 있습니다. ------그럼 후코이단 (대체의학) 민간요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후코이단의 아포토시스(Apoptosis) 유도 작용 성상:
끈적끈적한 점질 구조의 황산염화한 다당류로 고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효과: 후코이단의 효과로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바로 1996년 ‘일본 암학회’, ‘제18회 당질 심포지엄’, ‘ 제69회 일본 생화학회 대회’ 등을 통해 발표된 암세포에 대한 ‘아포토시스 유도 작용’입니다. 이는 과연 어떤 메커니즘이고 다른 면역물질과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를 통해서 암과 대항해서 몸의 면역을 높이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보고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몸 속의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마크로파지세포, B세포, T세포, NOK(Natural of killer)세포 별로 그 작용을 돕는 물질이 있고 또, 면역력을 높여서 암세포의 전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의 존재 등 여러가지가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 후코이단이 가장 주목을 받게 한 것은 바로 후코이단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암세포 자체가 자연스럽게 스스로 소멸해버리는, 즉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촉진해주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아포토시스(Apoptosis; 세포의 자살)촉진 작용이라고 합니다.
.註 1. Am J Hematol 2005 Jan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fucoidan has direct anti-cencer effects on human HS-Sultan cells through caspase and ERK pathways. (후코이단은 악성 종양의 Apoptosis를 유도하여 항암효과가 있음) 2. American Journal of Hematology, Jan. 2005 "Fucoidan induces apoptosis of human HS-sultan cells accompanied by activation of caspase-3 and down-regulation of ERK pathways… fucoidan has direct anti-cancer effects on human HS-Sultan cells through caspase and ERK pathways" (후코이단은 악성종양의 Apoptosis를 유도함으로서 직접적인 항암효과를 갖는다.)
=====아포토시스란 =그렇다면 이 아포토시스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구조로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세포 자체의 메카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모든 세포는 자살이라는 과정이 유전자에 들어 있습니다. 생물이 불필요한 세포를 배제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서 세포의 자살 스위치는 필요에 의해서 작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토포시스의 어원은 라틴어로 낙엽이라는 뜻에서 왔다고 합니다. 푸르른 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것도 아포토시스 현상입니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 때 꼬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이는 세포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 없어진 꼬리의 세포들이 자살작용을 통해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이 아포토시스 작용입니다., 즉 아포토시스(세포의 자살)라는 것은 그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유전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세포들은 자발적으로 죽음을 이르키는 유인誘因이 있습니다. 즉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는 능동적인 세포의 죽음이 유전적 프로그람에 의해 일어나는 세포사(pcd : programed cell death)라고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아포토시스 현상이 존재합니다. 태아에게는 손가락이 없습니다. 손가락은 각각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초에는 글러브∙물갈퀴와 같은 형태의 손이 생겨나고, 그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아포토시스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손가락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조금 전문적인 용어로 설명하면, 세포 표면으로부터 신호가 전달되면, 세포자살의 스위치가 작동됩니다. 그러면 그 세포는 유전자 DNA의 나선을 절단∙폐기 함으로써 세포 그 자체를 소멸시킵니다. 이것이 아포토시스의 메카니즘입니다.
=모든 세포는 때가 되면 소멸하게 됩니다. 대신 새로운 세포가 태어납니다. 이를 통해서 생명력이 유지됩니다. 정상의 세포는 약 3개월을 주기로 새롭게 태어나고, 소멸하고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경우, 비정상적인 생명주기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잘 죽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생성되기만을 반복합니다. 즉 아포토시스 기능이 고장나버린 세포가 암세포인 것입니다. 이러한 암세포는 지속적으로 그 범위를 넓히게 되고, 이는 결국 인간을 죽음으로 이끕니다.
암세포는 죽지 않고 제멋대로 증식하여 정상의 세포를 밀어냅니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직접 그 세포들을 잘라 내거나,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방사선을 쪼여서 태워 없애는 국소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즉 암치료는
- 수술 - 방사능 요법 - 화학요법 - 그리고 생물학적 요법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의학으로는 100% 완벽한 치료법이 발견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몸의 다른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부작용들이 나타납니다. 또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많은 공해물질에 노출된 현대인은 세포의 이상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최근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의 발병의 원인은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숙명과도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새로운 접근방법이 시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암이 진행되는 데는 두단계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발암물질이 DNA를 손상 시킬때입니다. 두번째는 통제되지 않는 세포의 성장단계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은 두번째의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암과 싸우는 것은 암을 제거하기위한 노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없애버릴 수 없다면, 오히려 이러한 암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지 않도록 잘 컨트롤하고, 숙주인 암과 공존해가는 방향에 대한 시각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 중 하나로서 분자 생물학으로부터 아포토시스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즉, 몸의 내부로부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과 협력하여 암을 억제할 수 있는 것 아닌가가 그 시작입니다. 이것이 새롭게 관심의 대상이되는 생물학적 요법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일부 전문의들은 이를 잘 받아드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시야를 넓히고 생물학적요법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코이단의 아포토시스(Apoptosis) 유도 작용
후코이단의 효과로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바로 1996년 ‘일본 암학회’, ‘제18회 당질 심포지엄’, ‘ 제69회 일본 생화학회 대회’ 등을 통해 발표된 암세포에 대한 ‘아포토시스 유도 작용’입니다. 이는 과연 어떤 메커니즘이고 다른 면역물질과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를 통해서 암과 대항해서 몸의 면역을 높이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보고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몸 속의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마크로파지세포, B세포, T세포, NOK(Natural of killer)세포 별로 그 작용을 돕는 물질이 있고 또, 면역력을 높여서 암세포의 전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의 존재 등 여러가지가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 후코이단이 가장 주목을 받게 한 것은 바로 후코이단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암세포 자체가 자연스럽게 스스로 소멸해버리는, 즉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촉진해주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아포토시스(Apoptosis; 세포의 자살)촉진 작용이라고 합니다.
.註 1. Am J Hematol 2005 Jan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fucoidan has direct anti-cencer effects on human HS-Sultan cells through caspase and ERK pathways. (후코이단은 악성 종양의 Apoptosis를 유도하여 항암효과가 있음) 2. American Journal of Hematology, Jan. 2005 "Fucoidan induces apoptosis of human HS-sultan cells accompanied by activation of caspase-3 and down-regulation of ERK pathways… fucoidan has direct anti-cancer effects on human HS-Sultan cells through caspase and ERK pathways" (후코이단은 악성종양의 Apoptosis를 유도함으로서 직접적인 항암효과를 갖는다.)
그렇다면 이 아포토시스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구조로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세포 자체의 메카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모든 세포는 자살이라는 과정이 유전자에 들어 있습니다. 생물이 불필요한 세포를 배제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서 세포의 자살 스위치는 필요에 의해서 작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토포시스의 어원은 라틴어로 낙엽이라는 뜻에서 왔다고 합니다. 푸르른 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것도 아포토시스 현상입니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 때 꼬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이는 세포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 없어진 꼬리의 세포들이 자살작용을 통해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이 아포토시스 작용입니다., 즉 아포토시스(세포의 자살)라는 것은 그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유전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세포들은 자발적으로 죽음을 이르키는 유인誘因이 있습니다. 즉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는 능동적인 세포의 죽음이 유전적 프로그람에 의해 일어나는 세포사(pcd : programed cell death)라고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아포토시스 현상이 존재합니다. 태아에게는 손가락이 없습니다. 손가락은 각각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초에는 글러브∙물갈퀴와 같은 형태의 손이 생겨나고, 그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아포토시스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손가락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조금 전문적인 용어로 설명하면, 세포 표면으로부터 신호가 전달되면, 세포자살의 스위치가 작동됩니다. 그러면 그 세포는 유전자 DNA의 나선을 절단∙폐기 함으로써 세포 그 자체를 소멸시킵니다. 이것이 아포토시스의 메카니즘입니다.
모든 세포는 때가 되면 소멸하게 됩니다. 대신 새로운 세포가 태어납니다. 이를 통해서 생명력이 유지됩니다. 정상의 세포는 약 3개월을 주기로 새롭게 태어나고, 소멸하고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경우, 비정상적인 생명주기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잘 죽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생성되기만을 반복합니다. 즉 아포토시스 기능이 고장나버린 세포가 암세포인 것입니다. 이러한 암세포는 지속적으로 그 범위를 넓히게 되고, 이는 결국 인간을 죽음으로 이끕니다.
암세포는 죽지 않고 제멋대로 증식하여 정상의 세포를 밀어냅니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직접 그 세포들을 잘라 내거나,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방사선을 쪼여서 태워 없애는 국소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즉 암치료는 - 수술 - 방사능 요법 - 화학요법 - 그리고 생물학적 요법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의학으로는 100% 완벽한 치료법이 발견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몸의 다른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부작용들이 나타납니다. 또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많은 공해물질에 노출된 현대인은 세포의 이상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최근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의 발병의 원인은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숙명과도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새로운 접근방법이 시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암이 진행되는 데는 두단계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발암물질이 DNA를 손상 시킬때입니다. -두번째는 통제되지 않는 세포의 성장단계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은 두번째의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암과 싸우는 것은 암을 제거하기위한 노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없애버릴 수 없다면, 오히려 이러한 암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지 않도록 잘 컨트롤하고, 숙주인 암과 공존해가는 방향에 대한 시각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 중 하나로서 분자 생물학으로부터 아포토시스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즉, 몸의 내부로부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과 협력하여 암을 억제할 수 있는 것 아닌가가 그 시작입니다. =이것이 새롭게 관심의 대상이되는 생물학적 요법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일부 전문의들은 이를 잘 받아드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시야를 넓히고 생물학적요법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암세포와 "후코이단" ====
그러던 중에 후코이단이 이러한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일으킨다는 획기적인 실험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996년 일본 암학회에 당쇄공학연구소의 연구로서 발표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결장세포의 약 1만개를 넣은 배양접시에 다시마로부터 얻은 후코이단을 1ℓ 당 1g의 농도로 추가한 결과, 24시간 후에는 암세포가 반으로, 72시간 뒤에는 거의 0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후코이단을 첨가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암세포의 수는 10만개로 증식하였습니다. (Takara Shuzo Co.Ltd Otsu, Shiga, japan)
그 후로도 일본암학회에서 ‘양식다시마뿌리의 항 종양성 성분 (2001년), 양식다시마 뿌리에 함유된 후코이단과 그 항종양성(2002년)’ 등 후코이단의 암세포 증식 억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시마네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사람의 암세포의 배양액에 후코이단을 가하면 24시간에 암세포가 반감하고 그 후로도 거의 0이 되도록 사멸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아포토시스작용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이어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골수성 백혈병 세포나 위암세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군다나 정상세포에는 기존의 사이클과는 다른 추가적인 아포토시스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후코이단이 관심을 받게 된 이유입니다. 註 1. Nutrition and Cancer 2005 "Use of fucoidan resulted in inhibition of growth of tumors of an HTLV-1-infected T-cell line transplanted subcutaneously… Our results indicate that fucoidan is a potentially useful therapeutic agent for patients with ATL." (후코이단은 HTLV-1에 감염된 T-세포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 결과는 백혈병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 2. -Anticancer Research, May. 2005 "Fucoidans inhibit tumour cell adhesion to various substrata…” ( 후코이단은 악성종양이 퍼지는 것을 막는다.)
3. Nutrition and Cancer 2005 Fucoidan is a potentially usful therapeutic agent for patients with ATL (후코이단이 선택적으로 백혈병 관련된 세포의 성장을 상당히 억제함으로 백혈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것임)
해림바이오홈페이지<<클릭 자세한 정보를 보세요 그러던 중에 후코이단이 이러한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일으킨다는 획기적인 실험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996년 일본 암학회에 당쇄공학연구소의 연구로서 발표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결장세포의 약 1만개를 넣은 배양접시에 다시마로부터 얻은 후코이단을 1ℓ 당 1g의 농도로 추가한 결과, 24시간 후에는 암세포가 반으로, 72시간 뒤에는 거의 0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후코이단을 첨가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암세포의 수는 10만개로 증식하였습니다. (Takara Shuzo Co.Ltd Otsu, Shiga, japan)
그 후로도 일본암학회에서 ‘양식다시마뿌리의 항 종양성 성분 (2001년), 양식다시마 뿌리에 함유된 후코이단과 그 항종양성(2002년)’ 등 후코이단의 암세포 증식 억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시마네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사람의 암세포의 배양액에 후코이단을 가하면 24시간에 암세포가 반감하고 그 후로도 거의 0이 되도록 사멸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아포토시스작용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이어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골수성 백혈병 세포나 위암세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군다나 정상세포에는 기존의 사이클과는 다른 추가적인 아포토시스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후코이단이 관심을 받게 된 이유입니다. 註 1. Nutrition and Cancer 2005 "Use of fucoidan resulted in inhibition of growth of tumors of an HTLV-1-infected T-cell line transplanted subcutaneously… Our results indicate that fucoidan is a potentially useful therapeutic agent for patients with ATL." (후코이단은 HTLV-1에 감염된 T-세포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 결과는 백혈병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 2. -Anticancer Research, May. 2005 "Fucoidans inhibit tumour cell adhesion to various substrata…” ( 후코이단은 악성종양이 퍼지는 것을 막는다.)
3. Nutrition and Cancer 2005 Fucoidan is a potentially usful therapeutic agent for patients with ATL (후코이단이 선택적으로 백혈병 관련된 세포의 성장을 상당히 억제함으로 백혈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것임)
===호주 한의사 이 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