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전주에서 오셨는데, 시간 관계상 개별적으로 순례를 계획하셨답니다. 마침 삼덕 교회 시온 성가대를 마지막으로 차 한잔 하려다 만나서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한티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답니다.
신자와 비신자가 함께 있다고 하네요.
차량 시간 때문에 걱정하며 창문 밖을 보시는 수녀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만남 역시 주님의 은총입니다.
첫댓글 이렇게 함께 하면 비신자님도 신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암만요....
우리 회장님의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한몫하시던데요
지속적으로 폰만 만치는 저 분은 누규? 딱 걸렸네.
첫댓글 이렇게 함께 하면 비신자님도 신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암만요....
우리 회장님의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한몫하시던데요
지속적으로 폰만 만치는 저 분은 누규? 딱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