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50을 달성한 야구선수 박재홍 성명풀이
朴栽弘(박재홍)
朴 6획 栽 10획 弘 5획
1996년 현대에 입단, 데뷔 첫 해 30개의 홈런과 3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여 이 해 투표단의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올랐고, 1996년에는 홈런왕, 타점왕에 올랐으며, 2000년에 또다시 타점왕에 오르는 등 현대 유니콘스의 중심 타선으로 활약했다.
1996년, 1998년, 2000년에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였고 2005년에는 통산 '200홈런-20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자유계약선수를 선언, SK와 최대 4년 간 30억(옵션)포함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맺은 외야수로 그의 이름을 감명해 보면 朴과 栽가 합쳐 16획 천지합덕지상(天地合德之象)으로 인정이 많고 착실하며 매사에 노력형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이지적인 면이 많으며, 흉운을 피하게 하고 길운(吉運)만을 조장케 하는 수로 업무에 재수· 발전하고 인기· 명망이 있게 되는 운이 유도되는 길한 수리획수이다.
栽와 弘이 합쳐 15획 발전격(發展格) 두뇌 회전이 빠르고 처세가 원만하여 창의력과 진취력이 뛰어나고 큰 뜻으로 계획을 세워 포부와 이상을 달성하고 만사가 순탄히 진행되어 공명(功名)하고 일신이 영달(榮達)하는 운세를 유도하며 고귀한 지위에 오르는 대길수(大吉數)이다.
朴과 弘이 합쳐 11획 성배격(成培格) 포용력이 있으며 용맹스럽고 강직한 성품에 독립심이 강한 특징 속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목적한 바를 관찰시켜 나가 능히 자수성가(自手成家)하며 부부 백년해로하고 자손마저 영달(榮達)하는 등 번영과 번창을 이루게 한다는 길수이다.
이름 석자 총합수가 21획 현달격(顯達格) 지모(智謀)가 출중하며 합리적 사고방식으로 순풍에 돛을 달고 항해하는 배와 같이 만사가 나를 이롭게 하고 동서남북으로 귀인이 많으며, 완숙한 경영 수완으로 매사에 성공을 얻으며 능히 대지대업(大志大業)을 완수하는 운이 유도되는 길수이다.
또한 이름을 소리 발음대로 나타나는 음오행(音五行)이 ㅂㅈㅎ 즉 水金土로 토생금 금생수 상생되어 사회 활동에서 원만한 처세로 상하의 믿음이 두터워 명예,인기를 얻고, 뜻하는 일마다 순조로운 발전으로 능히 목적을 완수하여 부귀영화를 얻고 입신양명(立身揚名)하며 매사에 전도가 양양하게 되는 길한 음오행이다.
그의 호쾌한 타격과 준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