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님과.
발가락 양말.....
두암님이 선심쓰듯이 저에게 준다고 한 섬....
오랜만에 배를 타봅니다.
섬이 많기도 하네요.
한번 해봤습니다.
욕지도에 도착해서 점심을...도미회와 함께.
욕지도에서 의원을 운여하시는 첼로님과 친구되시는 원장님....정말 반가웠습니다.
쌍용차를 사실분은 한번 만나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도미회....
왕년에 배구선수이셨던 첼로님 친구분...부산에서 욕지도 놀러오셨다가 자리를 잡으셨다고....성격이 너무나 좋으신듯.멋쟁이십니다.
민박집으로 향해서 가다가 한컷.
하이에나님만 홀라중....
원장님 왜 이러세요....
멋진 배경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사진을 찍습니다....1차로 빡센언덕 정상...다음에는 다운힐이...
카리스마.
배를 너무 앞으로 내밀었나...
첫댓글 장거리 라이딩을한 코볼님과 하이에나님 수고가 대단히 많았읍니다. 첼로님 친구분의 변함없는 우정이 부렵읍니다.
코볼님 약주를 거나 하게 드신것 같습니다.
이사진에는 술 많이 먹고 찍은 사진은 없는데요....
와~ 바다가 시원 합니다..도미회 감칠맛이...쩝
바닷 내음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