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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니콜 정옥란 첫눈 2
니콜정옥란 추천 6 조회 60 24.01.03 02: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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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3 05:31

    첫댓글 고운 향기에 머물러 갑니다 니콜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03 19:05

    率香. 孫淑子 시인님
    빠른 세월입니다
    새해가 벌써 3일째 지나려는 밤입니다
    올해는 더 몸과 마음이 건강 하시길 바램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03 15:21

    시인님! 새해는 고운 꿈을 꾸고 싶네요.
    고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19:07

    토소님
    새해의 고운 꿈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걸음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03 20:56

    니콜님~!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05 01:07

    천상마님 !
    귀한 걸음 하셨네요.
    새해에도 건승 하시길 바램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03 22:37

    니콜 정옥란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많이많이 감사했습니다
    올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니다

  • 작성자 24.01.05 01:08

    브리사님 !
    새헤에도 늘. 좋은 일들로 건승 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1.03 22:40

    시린 찬바람 속이지만
    이 백설의 향연에 그 그리움은 여전히
    사랑을 약속하나이다. 기대하소서..
    감사합니다.
    새해 강건하신 가운데
    더 아름다운 삶을 열어가시길요!
    니콜 시인님!

  • 작성자 24.01.05 01:09

    고운 흔적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 하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04 07:04

    니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분 좋은 목요일이 되세요.

    詩心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01.05 01:09

    美風 김영국 시인님도
    좋은 날들 이어시길 바램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04 08:56

    향기나는 시인님의 서재에
    하얀 그리움이 내리는군요
    고운결의 시향에
    마음 젖어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1.05 01:11

    체동 김유숙 시인님
    나누워 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어요.
    고맙습니다.

  • 24.01.04 14:51

    니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 눈같은 그리움이 서재에 내려 앉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세요

  • 작성자 24.01.05 01:11

    향기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 24.01.04 15:05

    그러게요
    왜 좋은 꿈은 첫눈같이 금새 사라질까요,,
    이쁜 꿈과 첫눈
    즐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5 01:12

    한빛님 !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승 하시어요~

  • 24.01.04 15:29

    첫눈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힘찬 걸음 슬기로운 한해되세요~

  • 작성자 24.01.05 01:13

    청계 정헌영 시인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04 17:08

    첫눈이 살금 내리다 그쳤나 보군요
    고운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24.01.05 01:15

    네에..대구엔 눈 구경 하기가 힘든 곳이라서요..
    눈을 흠뻑 맞아본지가 수십년은 더 된 것 같아요.
    다감 시인님 -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1.04 19:12

    첫눈이 주는 설렘을
    멋지게 그리셨네요
    감사히 함께 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5 01:16

    白山 허정영 시인님 !
    고운 걸음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문운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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