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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서울 광화문 우체국 사서함 272호 아름다운공동체 부설 교수주례동우회 전화 및 팩스 : 02)735-0615, 직통전화 019-227-8854 E-mail : sangdo114@naver.com http://cafe.daum.net/JURE |
문서번호 : 주례 01-01 시행일자 : 2008. 2. 수 신 : 예식장 경영사장 참 조 : 주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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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칭찬(섬김)운동의 성공가정 주례 안내
1. 희망찬 성공가정을 이끌어나갈 전 현직 교육계 원로들의 칭찬(섬김)운동의 획기적인 주례문화로 귀 웨딩문화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잡코리아(JOBKOREA)와 국방취업지원센타 채용관에 의하여 약 120여분의 국내외 석, 박사급으로 이루어진 평생A/S MBTI 인성교육 전문 達人級주례교수를 추천합니다. 특히 신세대 신랑신부가 선호하는 외모도 멋스럽고, 음성도 유창하며, 현대감각에 맞는 특출하신 주례 교수님들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의 봉사로 귀 사의 이미지를 극대화합니다.
A. 칭찬(섬김)의 신바람 주례 - 주례 집전비 10만원
B. A와 함께 주례한 부부들의 평생상담-관리로 이혼없는 신바람가정과 매년 결혼기념식(은, 금혼식은 필히)과 돌, 회갑 등의 장을 예식장의 평일 공간 활용에 기여하는 주례 - 주례 집전비 30만원.
* 후원 : 평화통일신문(등록번호 서울다 07644)을 통해 하객들의 칭찬을 통한 이혼없는 신바람의 성공가정을 책임지며 주례사례비의 80%는 평생상담(B) 및 신문발간(A), 20%는 예식장 담당자 사례비이며, 신랑신부는 ‘신바람성공 심성프로그램’에 초대됩니다.
면담시 지참자료 : 1. 국방취업지원센타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채용관
2. 신랑 신부의 화이부동和而不同 신바람프로그램(MBTI)
3. 평화통일신문과 ‘이혼없는 신바람 주례사(영어 등)’
교수주례동우회 회장 전 정종복 박사
평화통일신문 회장 이순자
한겨레상도 총재 김흥국
사무국장 : 전 국방대학교 교수 고순계 (019-227-885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희열과 보람의 오르가즘을 선물하는 인간관계이다.
귀감의 말씀을 해주실 주례 선생님을 모시겠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교수님을 역임하시고
지금은 칭찬운동을 펼치시면서
‘평화통일신문’을 발행하고 계신
고순계 박사님이 귀한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주례 선생님을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첫째 ‘애인같은 아내, 애인같은 남편’으로 싱그러운 사랑을 나누십시오. 불란서 심리학자 에밀큐는 말합니다. 연애에서 결혼으로 발전될 때의 착각입니다. 즉 선택의 연애에서 의무의 결혼으로 가게 되면 자율(I will~)에서 타율(I must~)이 됨을 주목합니다. 여기 많은 꽃이 있습니다만 신랑의 옆에 서 있는 신부보다 아름다울 수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말입니다. 오늘부터는 다른 여자에 눈길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결혼의 의무인 I must를 연애감정의 I will want로 바꾸시면 평생을 싱그러운 사랑을 나누시게 됩니다. 해서 오늘부터는 아내와 애인이 아니라 ‘애인같은 아내, 애인같은 남편’으로 연애감정, 그대로 갖는다면 연애시절의 불같은 미친사랑을 갖게 됨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양가 부모님에게 ‘효孝’를 드리기 바랍니다. 요즘 보도에 의하면 부전여전의 ‘목도리여’ 기사를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효도는 인간백행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양가부모님을 찾아뵙는데 게을리할 때 그 결과는 고스란히 두분에게 돌아옵니다. 자녀를 대리고 양가를 부지런히 방문하실 때 그 2세는 예의주시합니다. 보면 곧 믿음입니다. 해서 교육학에서는 말합니다. 입력과 출력이 같다고요. 효도는 정작 두분을 위해서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효도는 양가부모님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곧 효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아내모르게 장인 장모에게 그리고 아내는 남편모르게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주시면 지켜보는 제 2세가 먼훗날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효의 근본입니다. 먼훗날 아니 20~30년 후에 두 분도 저자리에 앉게 될 때 효도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소 천 한마리를 끌고 북한을 감으로 해서 지금 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려가고 있습니다. 그 정주영 선생님께 기자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하고요. 그분은 답했습니다. ‘성공과 행복은 내 능력이 아니라 인간관계이지. 구체적으로 말하라면 능력은 20%이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인간관계가 80%가 되지’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분은 인간관계로 성공과 행복의 정상은 펼쳐집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다름을 틀림으로 볼때 그 만남은 갈등입니다. ‘다름(different)의 시너지’로 활화산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금 군에서 영관장교들의 필수독서로 이런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을 따라잡고 통일한국에 지게되는 이유”라는 긴제목의 책입니다. 저자 사세휘 박사가 전하는 내용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사회과학의 가장 다른 것이 있으니 분배의 사회주의와 성장의 자본주의인데 그 다름의 장점을 결합할 때 미국을 따라잡은 일본이 결국 통일한국에게 지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신랑 신부가 평생만남을 갖습니다. 이지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남성 - 신랑은 야성 그대로입니다. 옆에 있는 신부는 어떻습니까? 감성적이면서 관계지향적인 즉 한마디로 지성 그대로입니다. 여기 야성과 지성이 만났습니다.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부로 두 분은 이 엄청 다름의 만남의 기적을 만드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칭찬과 격려입니다. 신랑 100점, 신부 100점 더하기 200점이라고요? 아닙니다. 만점입니다. 만점가정을 갖게 됨을 이 주례와 사회자와 축하객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요술방망이를 발휘하는데 그 요술 방망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칭찬과 격려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어렸을 때 보신 아련한 칭찬과 격려로 이 두 사람은 신바람의 활화산을 만들어갈 것을 제언합니다. 사회자가 신랑신부가 신혼여행을 간 오늘 밤 ‘다움’의 카페에 신랑신부의 방을 만들어놓는다고 하니 반듯이 하객여러분들이 들어오셔서 덧글로 칭찬과 격려를 써놓는 요술방망이로 이 두사람은 설레임의 성공과 행복의 정상을 향해서 전진 또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JURE 컨벤션웨딩홀/ 031-86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