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구수진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방송프로그램中 대학 토론배틀을 보면서 토론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토론을 배울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 때 학교 담임선생님께서 ‘YMCA 디베이트를 통한 교육의제 다루기’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 와보는 YMCA가 낯설고 어색했지만 첫날 회장님께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금방 어색함이 사라지고 편하게 두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토요일 마지막 토론대회를 위해 어느 때보다 그 무엇보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토론을 하는 도중에 대학토론 배틀 에서 했던 양식이 떠올랐고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규모지만 뿌듯했고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되면서 끝난 뒤 진이 빠졌지만,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께서 공부 잘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자기를 알고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인 것 같았습니다. 지금 회장님께서 도전정신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믿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너무 재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이름: 김지현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디베이트라는 용어가 매우 낯설어서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들과 팀을 이뤄 4일 동안 토론준비를 해보니 스릴 있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내 주장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과정을 배우게 되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디베이트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영길 회장님~!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디베이트를 통해 얻은 경험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름: 김성경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논술, 토론을 배운 적이 없어서 처음엔 겁이 나고 자신이 없었지만, 한번 두 번 토론을 해보니,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을 하고 말을 할 때에도 여러 번 생각하며 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음속의 자전거를 떠올리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이름: 김명수
학교: 경민 고등학교 1학년
소감:
4일 동안 디베이트를 배우고 전에는 룰을 잘 몰랐는데 알 수 있게 되었고 디베이트를 전보다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름: 방관욱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토론 교육은 받아봤지만 직접 토론을 한 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는 것을 실전에 적용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 김도관
학교: 경민 고등학교 1학년
소감:
너무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토론을 자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커서 보답하겠습니다. 또 자전거를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이름: 김정찬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1학년 때 한번 토론을 했었는데 그때는 처음이어서 그런지 말을 얼마 못 하고 팀원에게 의지를 했었다. 그 후에는 한 적이 없었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비록 우승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팀원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해낸 것 같아서 무척 뿌듯하다. 역시 무엇이든 경험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것 같다. 4일 동안 야간 자율학습 대신에 디베이트 수업을 들었지만 수업을 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고 토론에 대해 흥미가 생긴 것 같다. 우선 나랑 같이 열심히 토론을 한 우리 조원들에게 감사하고 모두들 귀찮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욱 뜻 깊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해주신 말들도 기억할 것이고 감사하다.
이름: 이원빈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이번 디베이트 활동을 하면서 디베이트(토론)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마음속의 자전거를 가르쳐 주셔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디베이트 협회에도 가입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다. 다음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하고 싶다.
이름: 김다휘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번 디베이트 수강을 듣게 되었던 김다휘 학생입니다. 처음에 여기 와서 ‘뭘 할까?’ 란 생각이 컸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 벌써 마지막 시간이 와버렸어요. 정말 토론에 대해서 미숙하고 정확한 규칙을 몰랐는데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 너무 보람 있었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제가 잘 못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셔서 정말 ‘제가 변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비록 지금 마지막 시간이어서 이렇게 글로써 전해드릴 수밖에 없지만 온라인이라도 찾아가서 궁금한 점 있으면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10시간 강의하시면서 좋은 내용 감사하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권오연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회장님께.
토론! 하면 먼저 거리낌이 있었어요. 1일 차 때 회장님과 만나서 교육을 듣고 나니 토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 의견도 말하며 토론 준비도 해보고 너무 좋았어요. 처음 토론을 할 때는 갑작스럽게 해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래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었어요. 마지막 4일째인 오늘 토론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모여서 생각을 나누고, 자료 조사를 하고 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회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 말씀들 기억에 많이 남아요. 토론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게 해주신 회장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회장님 너무 멋지세요.ㅎㅎ ♡♡♡♡♡
이름: 서유림
학교: 송현 고등학교 1학년
소감:
강의 같은 활동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꼭 참가할게요. 토론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학교동아리 꼭 만들게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심판을 하기보다는 토론의 중심인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할 때 봬요!!!
이름: 반현지
학교: 송현 고등학교 1학년
소감:
안녕하세요. 4일간의 모든 강의를 못 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송현 고등학교 과학탐구 동아리 만들어서 의정부 이과혁명을 일으킬게요. 나중에 연락 꼭 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이름: 송광식
학교: 경민 고등학교 1학년
소감:
나는 이 교육 받고나서 디베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디베이트를 통해서 토론이 재미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름: 윤세진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4일 동안 토론수업을 하면서 토론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선물해주신 마음의 자전거 있지 않고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이번한번으로도 많은 경험도 하였지만 다른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할 것이고, 한국 디베이트 협회의 사이트에 회원 가입하여 토론에 대해서 더욱 알아가겠습니다. 오늘까지 4일 동안 토론 수업 많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이준희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처음 디베이트에 대해 강의를 들었을 때 만해도 나 자신에게 ‘뭐지?’ 라는 것을 질문 하였으나 마지막 강의를 들었을 땐 ‘아~그렇구나. 로 바뀌었을 때 나 자신에게도 뿌듯하였고 회장님께 꼭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름: 여운호
학교: 경민 고등학교 2학년
소감:
처음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전에 시간만 때우고 수료증을 받아가려고 했는데 막상 참여 했더니 실제로 이론에서 배운 것을 토론에 접목시키는 시간이 되었을 때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토론 준비를 하느라 숙제를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항상 학교 끝나면 1등으로 와서 토론준비를 하게 되고 토론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토론할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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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 ... 은평구에 있는 학교수업도 백종환선생님 , 고정미선생님께서 돕겠다하십니다. 그곳에서도 감동의 스토리는 이어져 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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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함다... 역쉬 우리 모임의 힘은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인것 같습니다.
드디어 큰일하셨네요. 회장님, 휴가 좀 다녀 왔더니...사진속 고정미샘, 반갑습니다.^^
알려주신 덕분에 토요모임에 동참하게 되었네요.^^ 디베이트가 매주 행해지고 있는 곳이 있어 즐겁답니다. 모임에서 뵐께요.^^
눈에 그려집니다, 네 분 선생님이 이끌어간 의정부 디베이트 수업. 힘이 넘쳐났겠지요. 저도 이 디베이트 수업의 힘을 느끼고 싶은데 저까지 순서가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실은 토요일 연구모임 때 회장님께 먼저 참여의사를 밝히긴 했는데요. 은평구 학교 수업, 시간 이 되면 저도 참여할게요.
고정미선생님하고 최은희 선생님께서 얼마나 강평을 잘 해주셨던지요~ 학생들의 고개가 계속 끄덕이더군요.
학생들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백선생님의 입학사정관제 강의도 정말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디베이트가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지는 유용성을 알려주신 선생님의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권유대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서 디베이트동아리를 만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디베이트가 정말 입사관입학제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중3특목대비해주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넘 멋져요...
후기 넘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