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13
152
20241114
130
20241115
137
20241116
151
20241117
145
가입
20241113
0
20241114
0
20241115
0
20241116
0
20241117
1
게시글
20241113
2
20241114
2
20241115
2
20241116
2
20241117
2
댓글
20241113
0
20241114
0
20241115
0
20241116
0
20241117
1
 
카페 게시글
미사일의 HELLO 도쿄&홍콩&대만 여행기 HELLO H.K&T.W 002 - Departing for Taiwan Taipei
미사일 추천 0 조회 1,972 12.12.24 00: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24 14:29

    첫댓글 사실 CX의 항공기 운용형태는 국적기처럼 미리 정해지지 않고 상황에 따라 다른 기종이 랜덤으로 투입되는 경우이긴 하지만 통상 홍콩 직항은 A330계열, 타이베이 경유는 주로 B777계열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허나 이것도 성수기에는 이것이 제대로 작동해서 홍콩 직항이라도 B747, A340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이 시기에 어느 기종이 투입될지 여부는 출발 하루전날 뜬다고 할까나요....

    만약 언제 또 이용하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잉사의 광동체 항공기가 투입되는 비행현이라면 반드시 창측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B777의 경우 창측좌석이 3열이라 창측에 앉았을경우 화장실에 다녀오기가 대단히 불편하며 빨리 나오기도 힘듭니다.

  • 작성자 12.12.24 16:45

    좌석피치는 에어버스를 잡을자는 없죠...

    그래도 네시간 이내의 중단거리라 그렇게 큰 상관은 없지만요....^^;;;

  • 12.12.30 13:25

    외국 항공사는 한국에서 기내식을 만들어 자사 항공기에 공급할 수 없으니 대한항공과 같은 회사와 계약을 맺어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이 아닙니다. 고열량 기내식이 조난을 대비한 목적이다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기내식을 안주는 노선도 있고 기내식을 주는 경우에도 일본항공 소라벤이나 대한항공 비빔밥만 생각 해 봐도 이는 사실이 아니란 걸 알 수있을 겁니다.. 더군다나 안전에 대한 고객의 믿음을 중요시하는 항공사가 조난을 대비해 그런 음식을 준비한다고 하면 과연 사람들이 그 비행기를 믿고 탈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봐도 사실이 아닌 이야기는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 작성자 12.12.30 13:04

    그런가요....?
    조일주 님의 블로그에서 본 내용이라 적었는데..
    문제의 소지가 될까봐 수정했습니다.

  • 12.12.30 13:21

    조일주님 블로그에서 관련 키워드를 가지고 아무리 검색 해 봐도 그런 내용은 나오지 않는군요. 오히려 아래 링크 한 기사가 더 신뢰가 갑니다만.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은 증명되기 전까진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 것이 맞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311474475393&outlink=1

  • 작성자 12.12.30 13:55

    그러군요...^^;
    앞으로는 한번 더 알아보고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마터면 저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혼란을 가중시킬뻔했네요..^^;;;

  • 13.03.30 12:11

    항공사는 다르지만 지금 인천 공항 가는 중이라 이제 봤는데 재미있게 쓰셨네요.

  • 작성자 13.04.01 16:38

    감사합니다ㅎㅎ

  • 14.11.06 06:13

    저 옆에 진에어 서 있는 탑승구 혹시 122번 아닌가요?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인천 왕복하는 EK 322, 323편이 단골로 정박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외항사중에서는 아직 인천을 오가는 항공기가 EK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