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쓰여지고 있는 나를 자각 합니다.
자신에게 묶여있는 생각(고민,욕구,저항)들을 알아차리기(자각 ) 시작하면,
슬슬 다른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있을까에 주의가 갑니다.
내가 살아온 전 삶이 교재가 되어 흐릅니다...
잘 듣습니다. 잘 봅니다. 잘 느낍니다.
그것'(나)이 알아서 작용 할 뿐 입니다.
애씀이 사라집니다.
의문이 사라집니다.
그저 즐길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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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게 와 있습니다....사랑.행복.풍요로움이.
함께 나눕니다.
첫댓글 네.
사랑과 행복과 풍요, 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러함에 눈 뜹니다.
감사합니다.
녜~에 감사합니다^^
네!!!!
쓰여집니다
아~~
그것이 알아서 작용할뿐입니다
어떠한 애씀도 없습니다
의문도 없습니다
온우주천지가 나이고
온우주천지가 자유입니다
알어서 작용할뿐인 그것이(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그래서 더 기쁩니다....
그것이 알아서 드러나게끔..
매순간 알아차리고 나누는 것만이 내가 할일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쓰여집니다. 쓸모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허용과 존중과 사랑을 보내봅니다.
당분간 소처럼 길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