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 어려서.. 제사를 지낸 뒤에 어른들께서 음복하라 하시면 제일 먼저 손이 가는것이 약과였어요. 많은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약과가 왜 그리 맛있었는지 모르겟다구..ㅎㅎ 먹거리가 귀햇고.. 약과는 차례를 지내거나 제사를 지내야 먹을수 있는 것이 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랫거던요.. 약과 한개를 집어 들고는 야금야금 떼어 먹는 그 맛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어른이 되어도 어린시절 그 추억에 ..제사를 지내고 나면 손이 가는 것은 약과지만.. 그 시절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요즘 시판하는 약과는정말 많이 달아먹고나면 목이 알카한것이 한개를 다 먹지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약과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하고.. 혹시나 맛짱과 같은 생각이 있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그렇다고 늘 약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예요. 여지껏 다 합해봐야 열댓번..^^;; 꼭 제사나 차례가 아니더라도 .. 어른들께 선물을 하시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먹어도 좋으니 기회가 있으면 만들어 보세요.
명절에 어른들게 인사를 갈때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하면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고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ㅎ 점수 따는것은 따놓은 당상이랍니다...^^
◈ 한 입 쏙, 귀여운 미니약과 만들어 보세요 ◈
사진은 복잡하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몇가지 주의만 하면 맛있는 약과를 집에서도 만들수 있답니다.
반죽시럽을 만든다 --> 재료를 모두넣어 체에 친다 ---> 참기름을 넣고 양손바닥으로 비벼 기름이 골고루 스미게한다.
맛짱이 어려서.. 제사를 지낸 뒤에 어른들께서 음복하라 하시면 제일 먼저 손이 가는것이 약과였어요. 많은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약과가 왜 그리 맛있었는지 모르겟다구..ㅎㅎ 먹거리가 귀햇고.. 약과는 차례를 지내거나 제사를 지내야 먹을수 있는 것이 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랫거던요.. 약과 한개를 집어 들고는 야금야금 떼어 먹는 그 맛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어른이 되어도 어린시절 그 추억에 ..제사를 지내고 나면 손이 가는 것은 약과지만.. 그 시절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요즘 시판하는 약과는정말 많이 달아먹고나면 목이 알카한것이 한개를 다 먹지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약과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하고.. 혹시나 맛짱과 같은 생각이 있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그렇다고 늘 약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예요. 여지껏 다 합해봐야 열댓번..^^;; 꼭 제사나 차례가 아니더라도 .. 어른들께 선물을 하시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먹어도 좋으니 기회가 있으면 만들어 보세요.
명절에 어른들게 인사를 갈때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하면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고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ㅎ 점수 따는것은 따놓은 당상이랍니다...^^
◈ 한 입 쏙, 귀여운 미니약과 만들어 보세요 ◈
사진은 복잡하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몇가지 주의만 하면 맛있는 약과를 집에서도 만들수 있답니다.
반죽시럽을 만든다 --> 재료를 모두넣어 체에 친다 ---> 참기름을 넣고 양손바닥으로 비벼 기름이 골고루 스미게한다.
첫댓글 약과 나 는 못혀 약 밥 해보니 밤 , 대추, 흑설탕, 계피 가루 ,은행열매 , 등등 들어가는게 많아 맛은 죽이듣데 울 아들 사먹는것 보다 맛있다고 또 해라는디 하기싫어 나이 먹어가니 모든게 편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