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면서 스트로크가 중앙선을 넘어가더라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서 중앙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타잔 훈련 - 머리를 들고 수영하면서 손의 입수 상태를 살핀다. ‣ 스노클 사용 - 스노클을 낀 상태에서 머리를 살짝 들어 손의 입수 상태를 살핀다. ‣ 그림자 - 풀 바닥에 자신의 그림자를 보면서 수영한다. ‣ 동영상 녹화 - 친구로 하여금 자신의 진행방향 앞에서 촬영하게 한다. ‣ 킥보드 사용 - 킥보드로 캐취업 훈련을 하되 킥보드 가장자리를 잡고 수영한다.
첫댓글 저같은 경우 수영장 레인에 그어놓은 중앙선을 중심으로 수영을 하는데....1번을 하면 건너오는 사람하고 접촉이 안되서 이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넘어가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이죠?...그리고 선배님 말씀대로 바닥의.중앙선 보고 연습하면 될 듯 합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음...그렇구나...난 일부러 머리위에 할려구 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