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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강의
메르스 壬午달 심해졌음 심해졌지 더 약해질 것 같진 않다 하심.
아직까지는 로또될 확률보단 낮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행복하게 사는 법
행복이란 돈? 기본 베이스는 돈, 돈 없으면 행복이 안 온다. 돈 한 푼 없어도 행복한 이도 있음, 그러나 아주 특이한 케이스고...
물론 돈이 행복의 기준은 아님
사람마다 행복 조건이 다름 일간따라, 월지따라 다름
먼저 월지에 따른 행복조건
기본 골격
대체로 목왕절은 편안한 것, 귀찮게 건드리지 않는 것이 행복
화왕절은 인정받는 것, 나 이런 사람이야~
금왕절은 보람있게 살고 싶음, 의미있게 사는 것, 왜 사는지 왜 태어났지 금들은 그렇게 의미 찾아갈 때 자기를 알아갈 때
행복을 느낌
수왕절은 사랑받을 때, 사람들이 자기를 모실 때 행복을 느낌
예를 들어 목왕절 아줌마가 있다...그러면 안 건드리는 게 제일 좋은 것. 술 먹고 들어와도 살림을 못해도 남편이 뭐라고 안하면 좋은 것. 그게 목왕절이 행복한 방법
화왕절은 자아실현, 뭔가 만들어 내고 성과를 내고 원래 화가 생산임
금왕절은 살아가는 게 복잡, 맨날 벽에 머리 찧는 게 금, 내 탓이오, 삶의 의미 찾는 게 금. 수왕절생도 밤마다 머리찧음, 외로움에 몸둘 바 몰라서. 외롭다고 늘 징징거리는 건 수, 목화금수가 다 외롭지만 내가 가진 거 보다 가지고 싶은 게 더 많으면 외로움. 대체로 목왕절생이 화왕하면 외로움, 혼자있기가 답답함 목왕절은 원래 수생목해서 나혼자 놀아야 되는 게 목왕절생다운 건데 목생화되면 혼자 놀기 싫고 같이 놀고 싶으니까 그 때부터 외롭다고 하고 마음맞는 사람 없다고 함
화왕절생도 목생화해서 능력있네 소리들어야 만족하는 법인데 금왕하면 허리 휘도록 일만 해야 되니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고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도 없고 일하는 벌레 같아서 이 놈의 인생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되나 싶음
금왕절생도 토생금해서 나한테 주어진 게 이게 다다라고 생각해야지 행복함, 토생금하면 이게 맞구나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함. 근데 금생수하면 이걸해도 저걸해도 끝이 없고 항상 모자란 거 같고 무엇을 해도 만족이 안 됨. 내가 할 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지만 그 10분의 1도 못하는 것 같음. 금왕절생이 화가 왕하면 내가 바삐 사는 것을 인정하는 것. 사실상 금은 화 토가 많아도 상관없음. 수 많으면 금왕절생은 힘듦. 그러면 이거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미침. 수가 없는 금은 삶이 힘들지 않음. 내가 편한대로 살면 됨. 근데 수가 있으면 기쁨조 해야 됨. 주변에 심심한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게 해줘야 함. 금왕절에 수가 없으면 정말 재미없는 인간. 좋아할 일이 아니야. 금왕절생 수많으면 정말 재미있는 사람. 기쁨조니까
금왕절 금생수가 잘되면 일 안하고 놀아도 되나, 화극금이 오면 일하러 가야함. 전에는 술자리만 왔다갔다하면 됐지만 이제는 알바도 해줘야하고 노가다...사람이 마름, 피골이 상접 얼굴도 새까맘 불쌍해 못봐줌
그래서 금왕절생은 수왕하면 영원히 정체성을 찾아 헤맴
수왕절 금생수해서 연금받고 들어오는 돈이나 쓰고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려니 생각하면 되는데 목이 왕하면 지금 사는 것이 맞는지, 놓치고 사는 게 뭐가 있나 이러다가 더 좋은 게 있는 데 못보고 사는 게 아닐까 고민. 수왕절생이 수가 왕하면 쓸데없이 오지랖, 이것저것 쌓아놓고 주체 못하고 항상 다른 이를 동경하면서 삶. 다른 이와 지나친 비교
월지에서 출발하는 행복의 개념은 결국 내 주변과 나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역할이 되어야 하는가임.
여기서 질문 들어옴, 금왕절이 수왕운이 오면 정체성의 혼란은 이해되는데 왜 기쁨조인가요?
왜냐면 수의 노예가 되기 때문임. 수라는 건 즐겁게 놀자, 럭셔리하게 놀자, 편하게 놀자인데 (룸싸롱에서 무희불러 노는 것, 리조트가서 노는 것) 금왕절생이 수왕하면 리조트 관리원, 팬션 대여업자 됨. 가서 사람들 귀를 기쁘게 해주는 것.
사람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안락의자 만드는 것, 편의용품 만드는 것. 안마의자 같은 거.
금왕절이 수왕운으로 가도 수왕절처럼 노는 것은 아님...기쁨조될 준비해야 함
금태왕자가 수가 없이 화생토토생금만 되는 친구...자기 삶에 안분지족하며 삶. 근데 子수운이 오니 본의 아니게 오지랖이 되고 있음.
선운샘은 화약한 목왕절생인데 운에서 40년 연속 화운 옴. 엄청난 정체성(의 혼란)겪음
사람이 잘되는 것과 행복한 것은 별개임. 목왕절생이 목생화하면 잘 나가야지, 화왕절생이 화극금하면 잘 나가야 돼, 금왕절 생이 금생수 하면 잘나감, 수왕절생이 수생목하면 아주 편함. 그게 좋긴 한데 사람의 정서에는 좋게 반영되지 않는 게 아이러니.
월지가 생하면 용신,,,내가 비겁(월)이면 식상이 용신, 월지가 관이면 인성이 용신,
선운샘이 생각하는 용신은 세가지. 격용신 일간용신 부용신 (억용신은 생각중이라 하심)...희기와는 무관
희기는 주로 억, 상생에서 나옴
희기는 돈을 잘 벌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임. 용신과 무관. 상생, 상극에서 나옴.
식상생재 재생관 관인상생, 식상생재-열심히 일하다, 재생관-루트를 뚫다, 관인상생-열심히 계보를 만들다, 인비-열심히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다, 비식-사람을 이용하다, 이 모두가 상생
관비- 약자를 무너뜨리다. 식관-남들보다 앞서나가다, 상극임.
희기는 상생 상극에서 나오지 용신에서 나오는 게 아님
선운샘이 정말 싫고 답답한 게 다른 이의 말을 (스승이라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질문을 던져야 함. 그렇다고 무조건 비판한다는 게 아니라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 최소한 자신의 고민의 틀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다시 질문 들어옴. 금왕절이 수운과 화운에 열심히 일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사람은 다양성을 가지는 게 당연함. 똑같은 것을 봐도
목은 사람은 어떡하면 만족하면서 살 수있을까를 고민
화-어떻게 하면 저걸 잘 이용해서 나에게 이롭게 만들까 고민
금-과연 저건 어떤 의미이길래 저런 내용으로 나왔을까
수-어떻게든 내 걸로 만들어서 내 것처럼 전파해야지
금왕절이 화운에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 보람찬 일 한 것, 일주일에 8일 일해도 행복한 것, 수왕하면 얼굴부터 힘들어 짐. 짜증이 얼굴이 묻어 있음
금왕절이 화토로써 생 받으면 내 의지로 내가 원하는 일하는 것(일자체가 큰 의미이므로 고민필요없음), 금생수하면 어쩔 수 없이 내 의무를 해야 하니 그것만큼 힘들고 헷갈리고(모든 일 하나하나에 일하는 이유를 모두 갖다 붙여야 함)
금왕절 수왕하면 이용해먹긴 좋음. 돈 꿔 달라하면 꿔줌 안 갚아도 됨. 화토 왕하면 절대 안 그럼.
화운이 오면 몸이 바쁘고 힘들어도 마음은 풍족함.
신약한 사람은 화운이, 신왕하면 수운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
신약은 몸이 힘든 게 낫다고 생각, 신왕은 몸이 편한 게 낫다고 생각하므로.
결론은 월지가 생 받으면 최고의 행복, 나다운 거니까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음
불행은 행복하려고 할 때, 무언가(내 처지) 알게 되었을 때 찾아 옴
그래서 사주공부 초기에 자신의 처지를 알고 괴로워 함. 정말 아는 것은 사회에 자신이 어떻게 설정돼 있는가를 아는 것.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 함.
선운샘은 잘 알려주신다고 하심^^
어떤 분이 '목왕자가 유유자적 대접받으면서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불행해졌다'고 이야기함. 금왕절 수왕하신 분이 말씀하신 듯...
목왕절생 화왕하면 나도 능력가지고 싶어. 이렇게 놀고 먹는 무식한 인간되기 싫어라고 생각. 선운샘도 화왕운에는 열심히 사셨
음. 이제 금운이 오자 잘되면 뭐할 거냐 이대로 살다 죽는 게 좋지라고 생각, 운따라 바뀜. 계사 갑오 을미년 들어 스스로
오두방정 떠셨다고...과거엔 이렇지 않았다고 생각하셨으나 미년이 지나면서 이제 귀찮게 생각됨.
화왕절생 금왕하면 업적쌓고 싶어함, 족적을 남기고 싶어함. 평생 의미 찾아 다님.
목생화해서 좋은 직장에 월급 잘 나오니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살면 얼마나 행복하냐고.
금왕절생 금생수하면 자기신분이 낮은 지도 모르고 높이 올라가려고 도토리 키재기하는 어리석은자
수왕절생 수생목하면 남이 만든 떡이 더 맛있어 보임. 횡설수설 오지랖
실천 -> []이 되면 행복한 것임.
목왕절생은 [수생목]으로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티비보면서 깔깔거리며 사는데 만족하면서 살으라고
화왕절생은 [목생화]로 밥 안굶고 안정적 직장다니는 거에 감사하며 살고
금왕절생은 [토생금]으로 주어진 일하기도 바쁜데 쓸데없이 다른 데와 비교하지 말 것
수왕절생은 [금생수]로 가진 것 충분하니 다른 사람 것 탐내지 말 것.
수왕절 수생목은 다른 사람 것 탐 너무 많이 냄. 시샘 장난 아님. 을목이 더 심함 갑목이면 힘으로 누르려고 함.
수왕절 금없으면 정체성 없는 사람, 내가 없음.
월지가 생 받지 못하면 나다운 게 없음, 월지가 생 받아야(금왕절 토생금, 수왕절 금생수, 목왕절 수생목, 화왕절 목생화) 나의 역할이 있음 월지가 생하는 것은 역할이 아니라 내가 찾아나서는 새로운 세계. 나쁘다라는 건 아님..월지가 생한다는 것은 집 떠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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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생화로 상관생재하는 직원이 그만두고 금생수 들어왔는데 어느 쪽이 장사를 더 잘할까요.
직원이 목생화가 되어야 매장이 잘 됨. 금생수하는 직원이 들어왔다는 것은 침체기에 왔다는 의미.
매장 현관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을 좌(청룡)측에, 카운터는 오른(백호)쪽에 배치. 자주 쓰지 않는 것은 정면에 있는 것이 맞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북(현무)쪽에..
금생수가 망한 가게 먹여주고 나왔다는 것도 맞는 의미. 금생수가 망한 데 들어가는 거니까.
월지는 모든 사주의 출발점이자 끝임.
목왕절 별 생각없음. 목생화되어야 주고 받으니 깔끔한데..
일간별 행복
월지는 사람간 관계설정에서 행복의 조건을 찾음
일간은 의미가 가장 크다
갑목
대장, 이동성, 한곳에 머물지 않는 특성, 붙잡으면 안 됨. 자유롭게 다니도록 하면 대단히 만족
자유로울 때 가장 행복, 아무도 터치하지 않을 때 속박하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해 함
갑목이 묶이거나 구속하면 도망감, 갑은 이제 막 자라나는 나무, 갑-목이 자라나다, 을-목이 소멸하다
갑목은 누가 옆에 있다 없어지면 홀가분해 함
갑목을 구속시키는 것은 화..혹은 금
화 - 잠시 눈길이 가니 그곳에 머물다, 금 - 나를 찾으니 너를 보호해줄게
화를 보면 자식에, 금을 보면 배우자에게 묶임.
정화로는 잘 안 묶이고 병화로 묶임. 정화로 갑목을 묶을 수는 없음. 갑목이 정화보면 더 바쁨 천지사방 돌아다님
병화보면 온화하게 자리지킴. 경금보면 재목-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됐다
갑목, 경금이면 조직의 우두머리, 가정의 가장, 단체의 장, 그 곳 토박이가 될 때까지 머무르다. 남자를 만나도 계집애같은 사람 걸림. 본인이 씩씩하니까.
을목
항상 보호 아래 있는 것, 혼자 있으면 가장 불안해 하는 게 을목
을목은 큰집을 좋아하지 않음. 갑목은 큰집 좋아함
을목은 작은 집 숨는 것 좋아함. 밀착, 나이들어도 어린양피움, 유아기적 사고방식
아무한테나는 아니고 정신적 지주에게 밀착함.
항상 정신이 채워지지 않는 상태, 심하게 말하면 태생적으로 불만을 안고 행복하지 않을 조건으로 태어났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님. 행복을 외부에서 찾음
갑목은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내부에서 찾고 내가 단단해지려 함
그래서 을목이 배신을 많이 당함, 잘 믿기 때문에, 항상 기대하기 때문에
을목이 40넘으면 더 이상 사람을 믿지 않음.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칩거함.
집착이라기 보다 정신적 지주를 찾지 못한 결과. 지금도 풋풋함
목들은 기본적으로 인기있음
사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신다고. 금왕절이 인왕하면 사주를 사람판단하는 도구로 사용
선운님은 무인성이라서 사주가 사기꾼이어도 만나면 인사하고 돈도 빌려주고 하신다하심
병화
자기가 선두에 서는 팔자
다른 사람의 대변인, 앞장서고 배려해주고 총대메고, 항상 일을 만들고 쉬지 않음
병화 그 자체로 행불의 기준이 없고 쉼없이 살아가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단순무식 타고남.
을목은 보호를 받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 정신적 지주와 함께 하는 게 행복한 것
병화는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머리를 조아리고 내 밑에 있음을 즐거워 함
항상 누구를 밑에 두고 함께 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낌.
병화가 수를 보면 수극화, 주변의 방해, 짜증남 성질이 더 급함 불같음 한시가 바쁜데 왜 귀찮은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나하는 것이 병화의 수극화. 빨리빨리가 몸에 뱀
돌아서면 까먹는 것이 병화이기 때문에 행불 나누기 애매함
누군가의 대장일 때,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해결사 노릇할 때 행복
정화
등불, 촛불.
병화가 해결사하려면 금 봐야 함. 목보면 지 좋은 것만 함
정화는 꼼지락대는 것 한우물 파는 것, 나한테 주어진 것을 변하지 않고 묵묵히 해 나가는 것
갑을이 행복한 것은 정서적인 것을 이야기함, 병정화는 자기의 임무를 다 해냈을 때 긍지를 가짐. 화라는 것은 일을 즐기는 것, 병화는 항상 진두지휘 정화는 뒷받침하는 것, 다른 사람의 일부가 되어서 성실하게 변하지 않고 옆에서 자기 본분을 다하는 데서 의미를 찾고 행복해하는 게 정화
정화는 자기 스스로 안분지족할 수 있다. 그야말로 촛불같은 존재.
할 일이 없으면 불안해 함, 누가 자기에게 일감을 안 주면 내가 잘못했나 뭔가 놓치고 있나 불안해 함, 그래서 정화일간은 뭘 자꾸 시키면 됨. 그리고 스스로도 솔선수범함. 그게 정화의 가치임, 알아서 해나가는 팔자.
무토
상담자, 가교역할. 큰형님역할, 중간에서 중재, 조정역할.
사람들에게 많이 베풂, 혜택을 부여함.
내 주변사람들이 자기자리 찾아서 큰 탈없이 잘 지내면 행복감 느낌. 큰형님, 엄마같은 마음.
주변이 시끄럽게 하거나 봉기하는 것을 힘들어 함. 왜냐면 문제 생기면 다들 무토에게 와서 이야기하므로. 적당히 다함께 편하게 먹고 삽시다가 무토
기토는 일신상의 편안함을 중시함, 첫 번째가 경제적인 것
경제적 윤택함을 가장 중요시. 먹고 살고 남아서 저축하는 것이 기토가 추구하는 행복.
여가생활 자기 생활 즐기고 자기집 갖고 이런 것들, 돈이 없으면 불행함.
무토는 돈없음에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우리가 뭔가 상의하거나 사람매칭은 무토한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정화한테, 해결하고 싶으면 병화한테, 잘난 사람이 누군가 구경하고 싶으면 갑목한테, 불쌍한 놈이 누구인가 보려면 을목한테 가면 됨
기토는 돈에 대한 집착있음
경금은
도전, 새로운 것 좋아하고 몸 쓰는 것도 주저하지 않음. 힘들고 어려운 곳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음. 정체되는 거 가장 싫어함. 항상 곤두서 있음.
한마디로 해결사, 의리, 심심한 거 아무 일 없는 거 못 참음. 주위가 시끄럽고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고 영웅되는 상황 즐김
무료한 것 혼자 있는 거 못 견딤. 산속에 혼자두면 돌아버림.
병화와 비슷해 보이나 병화는 일의 진도를 빼줌, 잘 안 되는 가게 홍보, 심약한 이들에게 용기 주기.
경금은 해결, 못 받은 돈 받아드립니다, 이런 거.
경금은 남의 일도 내 일처럼,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대단히 좋아함. 보람 느낌
신금
철저한 자기애. 자기애의 첨단, 나르시시즘
1인칭의 최고봉, 모든 사람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김.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만 만족.
계수는 따로 노는 것. 계수, 신금 둘다 개인주의 표방하지만 신금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이득 취하려는 것. 계수는 분리되어 나 혼자 놀려는 것.
계수는 사고방식이 똑같지 않으면 안 만나려고 함. 계수가 좋다는 사람은 같은 직종이거나 해서 정서적 교류가 많이 되기 때문. 그러면 계수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됨.
신금은 모든 사람이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함.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 잘못 인정 안함
분명 함께 사는데 혼자 사는 게 신금.
그렇다고 혼자 있으려고 하지도 않음 같이 있으려고 하지.
신금은 세상이 내 중심으로 움직일 때 가장 행복, 그렇지 않으면 항상 짜증나 있음
대체로 폭군, 어딜가든 독불장군. 신금이 무서운 이유는 정확히 지적하니까, 항상 싸울 준비가 돼 있음.
임수
무정부상태. 임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 혼란스럽다. 두서없음, 겁이 없음.
생각도 단순, 그러면서도 대단히 집요,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게 임수
내가 하는 일이 바로바로 성과가 날 때 행복
대단히 급함, 반은 성공 반은 실패하는 게 임수, 신중하지 못하고 길가다 번개맞을 확률이 높은 것도 임수
일이 잘 되면 행복했다가 잘 안되면 불행했다가.
상하도 없음. 충동적인 짓은 안함
계수
조용히 사는 게 계수, 남이 뭐라 하건 말건 독야청청.
병화가 행복과 불행이 따로 없듯이 계수도 행불이 따로 없음.
병화는 양중의 양, 계수는 음중의 음
모든 이들이 계수 중심으로 모임. 양들이 모임.
모든 이들이 병화 중심으로 모임. 음들이 모임. 힘든 자
계수는 인기 좋음 양들이 와서 서로 보호해 주겠다고 하니까
바쁨, 행불 느낄 새가 없다
잠 잘때도 옆에서 치근댐.
선운님께서 누군가 이번 강의를 정리해서 올리면
계절별 각 일간조합의 행불행에 관해서 올려주시겠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오타나 틀린내용있음 정정 댓글 부탁드려요.
첫댓글 와우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꼼꼼히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ㅎㅎ 동영상 아직 못 봤는데 이렇게 적어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하신분이 여기도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와우 정리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선생님 강의도 넘넘 좋앗구요..
아오리님 고맙습니다
오! 생방놓친거 너무 안타까웠는데
깔끔한 정리로 다음편을 열어놓으셨군요‥
진심 감사드립니다ㅡ꾸벅ㅡ
글로 정리해주시니 생각도 정리가 되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더
강의하신 선운쌤, 정리하신 아오리님..
진짜루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못보고있었는데 글로 읽으니 빠르네요~ 감사드립나다. ^^
수고 하셨네요.복 받으세요~
거의 녹취록 수준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날짜를 잡아서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하시다능 ....강의록올려주시는분들은 정말 공부잘하실듯
lala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오리님께도 감사드려요^^*
게시물은 강의록으로가는게 맞지않을까용?
우왕~~
강의도 듣고 이렇게 정리된 것도 보니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공부에대한 애정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동영상을 보는듯 하여 놀랐습니다. 생각만으로 그쳤던 것을 실행으로 옮기신 분이 여기 계시네요.
수고로움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오리님.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목왕절이 별생각없고 목생화되야 깔끔하단건 뭘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2 14:59
정말 너무 감사해요..... 소중한 강의노트 공유해 주시네요.. 그리고 ㅎㅎㅎ 일간별 너무 잘 맞아서 허거걱 했어요.. 타고난대로 살아가고 있는거 맞나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05 21:31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10 21:28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