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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둘레길 3,250km 남해안 8구간 1부 (장흥 회진면-해남 송지면까지)
배병만 추천 0 조회 539 18.01.01 11: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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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2 08:11

    첫댓글 새해에도 변함없는 해안길 노송 님과 함께 걸으셨군요^^*산길이든지 또는강길 해안길이든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네요 천년학 슬픈이야기지만 그래서 더 기억이 남는거겠지요 가끔 해안길 걷고싶은데 방장님 후기보면 그 고생이 절로 생각나 걍 구경하는 걸루 ㅎㅎ 무술년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홧팅!

  • 작성자 18.01.03 08:10

    새해가 아니구요
    작년 녀날에 다녀온 남해안 입니다.
    날짜를 적지 않았으니 ...
    올해도 긴것 몇개 하셔야죠 운동 열심히 하시고 무탈한 한해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 18.01.01 17:08

    두분이 걸으신 긴거리 생각만으로도 제발이 아파옵니다~무거운 니꾸샤꾸 메시고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2

    이제 남해는 끝나고 서해로 시작 합니다.
    2월말까지 고생 좀 해야 할듯한데 북풍한설을 어찌 담아갈지 걱정이 됩니다.
    누님의 힘찬 제활로 어느 산정이던 함께 할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누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8.01.02 05:37

    걸음걸음 마다 기록입니다.무술년에 얼마나 많은 발걸음으로 놀라게 하실지 상상할 수 없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핫팅!입니다.

  • 작성자 18.01.03 08:13

    어찌하다 보니 시작한 해안길이 이제 3분의 2는 진행했고
    나머지 길은 방조제와 방파제와 길고긴 싸움이 될것 같습니다.
    글 감사드리고 올해도 건승하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18.01.02 10:35

    남해안 8구간은 강진만 돌아서 땅끝(?)까지이군요. 바닷물이 만 깊숙히 들어와서 해안선, 그 모양이 사람인人를 보인다는 구간이군요.
    물때 공부 많이 하셨는지요?^^ 물때를 알고, 맞춘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지 싶습니다.
    지역와 지형에 따라 다르고, 같은 지역이라해도 물때가 다르겠지요.
    물때는 달과 관련 있고, 지구의 자전과 관련이 있지요. 달은 하루에 약50분씩 늦게 뜹니다. 하여 달의 모양을 보고 위치를 보면 시각을 알수가 있지요. 시골출신인 저는 어릴때 할머니께 달을 보고 시각을 짐작하는 기술을 배웠지요.^^
    방장님은 걸음이 빠르시니...하루 두번의 물때(?)안에서 정한 걸음이 가능하시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4

    물때를 알면 조금더 편안한 발걸음이 되지만 시간은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서해에서 파도치는 풍경을 봐야 할텐데
    아마도 갯뻘만 실컷보고 올것 같습니다.

  • 18.01.02 14:03

    방장님 한해 새로운 길 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계획에 찾질 없으시게 몸관리 잘하세요
    두분 사진만 얼핏보면 여름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5

    이달이군요 긴시간 함께 걸음 해보기로 하구요
    몸 담글질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8.01.02 18:44

    둘이 걷는 발걸음은 가벼웠을것 같습니다
    홀로걷는 외로운길 노송선배님이 함께 해서 조금은
    힘들어도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서해안길로 들었으니 서해안길은 어떤 모습일지
    무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8.01.03 08:16

    이번주 해안길 마치고 지난번 처럼 어느곳에서 차 얻어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술년에도 정맥팀의 안전 산행과 지부장님의 무탈한 산행 기원 드립니다.

  • 18.01.02 19:05

    바닷가 암벽도 오르고 이번에는 색다른 어려움이 함께 했었군요.
    처음 가는 길이니 이런저런 어려움이.....
    올해에도 건강한 걸음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8

    해는 넘어가고 어두운데 해안길 절벽길 참 힘들더군요
    서해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진도의 끝자락 팽목항에 한번 가볼생각인데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팽목항에 가서 잠시 학생들을 위해 꽃한송이 놓고 오고 싶습니다.

  • 18.01.03 00:06

    노송큰형님과 함께해 외로워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무술년에도 해안길 즐겁게 걸음 하시길 바라며 늘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8.01.03 21:10

    이틀밤 새다시피 하고 갔더니, 어찌나 그님이 찾아 오는지, 머리는 땅만 보고 잠시 눈 감고 걸으면 갓길로 가고 있고...ㅠㅠㅠ
    비몽 사몽 걸은길,,, 첫째날은 그런대로 갈만 했는데,,, 두째날부터 어찌 걸었는지...방장님과 함게 걸은길 즐겁고 재미 있기는 했는데...
    민패가 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지만,,, 5주만에 걸으니, 발목에 무리가 많이 온듯합니다...
    다니는 병원 원장 하는말, 바같쪽 보다 안쪽이 10배나 강한데, 안쪽이 심하게 아프다니, 깁스 하고 쉬랍니다,
    이번주는 산행 안 하고 쉰다고 하니, 테이핑 하고 지내랍니다,,,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 빨리나야 서해안길 걷는데....

  • 18.05.06 04:36

    노송선배님이 계셔서 외롭지는 않은듯 하네요
    올만에 해안길 후기글 읽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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