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키우기 쉬운 넘인데...
꺽꽃이로 2세 3세를 매년 만들어
조그마한 화분에 나누어 심고~
5년 동안 매번 꽃을 본 넘이니..
무척 애착이 가는 넘입니다~
휜 꽃 피는 카랑코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내공을 쌓고 있는 데...
꽃이 피면 ..
사진 함 올릴 께요~~
첫댓글 화...화단!!
첫댓글 화...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