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설렁탕,수재민돕기 앞장-동참호소

[장기영]

신촌설렁탕 본사 대표 및全체인점 수재민 돕기 동참

 설렁탕,김치류 등 정성스레 담아서 수재민에게 전달할 터

 지난주 제3호 태풍 ‘에위니아’에 이어 금주에는 전국을 강타한 장마비가 폭우를 동반한 가운데 한반도를 강타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강원도,충청도 등 전국 곳곳에서 수백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여 어려운 시국에 가슴이 안타까운 피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철로와 고속도로가 침수, 산사태 등으로 유실되어 열차와 차량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지방국도 등이 붕괴되어 산지에 사신 분들에게는 더욱 더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는 엄청난 태풍과 장대비같은 장마비로 인해서 건물 및 축대가 붕괴되는가 하면 산사태, 도로 및 저지대 침수, 정전 사태, 지하철 누수, 농경지 침수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재민도 수천명에 이르고 , 점점 더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농경지 침수등으로 인해 한해 농사를 망처버린  농민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른 날이 없을정도입니다

산사태로 인해서 가옥이 침수되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지나간 지역의 경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아예 수해 복구 작업을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국민 모두가 함께 나서 서로를 도왔던 미덕을 다시금 발휘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수해지역 복구와 수천명의  이재민 돕기에 팔을 걷고 동참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수재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과 성금모금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지금 수재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복구를 돕는 정성어린 손길이며, 먹을 거리일 것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을 하는 서민들이 이중 삼중의 고통과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전 국민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낙담한 수재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신촌설렁탕(대표 장성배)은 본사의 대표를 비룻하여, 전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수재민 돕기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 체인점도 동참하여, 설렁탕 및 김치류 등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수재민돕기에 나서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눈물로 호소를  드립니다

태풍과 엄청난 장마비로 인해 수많은 수재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수재민 돕기에  앞장서도록 합시다

자원봉사 등 자기가 할 수 있는 조그마한 봉사라도 앞장서서 고통스러워하는 수재민들의 눈물이라도 딱아드립시다

신촌설렁탕 체인본사

www.sinchonfood.co.kr

02-464-9123

부산은 범일동 국제호텔 뒤 신촌설렁탕 조방점

051-638-4777

[애니박]

좋은 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