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축사) 악취 저감은 바이오커튼으로
지난 수년동안 축사 악취문제로 농장 주나 지자체 축산과 환경과 등 관련 기관에서 피나는 노력을 다 해 왔다.
하지만 결과물은 미세하고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결국 악취는 악취데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렇다면 양돈장(축사) 악취는 해결 할 수 없는것인가?
당사는 수년동안 악취저감의 사명을 갖고 농장과 더불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다양한 샘플과 결과물을 얻었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도 이루어 냈다.
특히 바이오 커튼 시설은 그 대표적인 악취저감의 시설 중 하나이다.
바이오 커튼은 본래 축산과학원에서 연구한 기술이다.
시설비가 저렴하고 간단하여 매우 획기적인 방법으로 생각하였으나 사용되는 자재등 의 한계로 가동중의 저감율은 80%에 육박하였으나 실제 시설의 저감율은 50%이하였다.
이는 바이오커튼중 안개분무시설을 가동 할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비율이다.
이러한 한계점을 악취저감 시트지(수입품)를 적용한 당사의 바이오커튼 시설은 본래 80%의 저감율을 넘어 그 이상의 저감율을 이뤘다.
현재 농업기술 센타 등의 시범사업도 진행했으며, 축산과학원을 통한 시범사업 시설인 바이오커튼의 악취 처리공간을 2중구조로 하고 악취저감효과가 뛰어난 오존수를 만들어 살포하는 오존수 살포 시설또한 시공 하였다.
악취를 유발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지만 축사의 툭성상 불가능한 일이다.
현재로서는 기 발생된 악취를 농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할 수 밖에 없다.
바이오커튼은 발생된 악취를 한곳으로 모아 냄새는 잡고 깨끗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바이오 커튼 시설도 모든 농장에 다 적용 할 수는 없다.
시설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농장 구조 또한 맞아야 한다.
바이오커튼 문의 010-3672-0988 (에스텍)